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기타] 중남미 문화원 [원문보기]

[1/5]

순수

2016-09-19 (월) 22:36

멋진 곳이네~~~
시간되면 가 봐야겠네~~

견인비는 주고 가야지..ㅎ

추천 1 반대 0

[2/5]

만각

2016-09-20 (화) 11:55

덕분에 세계사 공부하고 인문학이 무엇인지...뭉크 부럽소!!

소식하나: 이번 토요일 24일 오후에 동대문 DDP에 가서 전형필 간송 미술을 관람하고
용산의 국립박물관에 가서 신안유물전을 보기로 작은 딸과 약속했음

나도 순수처럼 견인비는 주고 가야지..

추천 1 반대 0

[3/5]

뭉크

2016-09-21 (수) 11:00

순수/연중무휴로 열리고 있으니 나들이 삼아 가도 좋을듯. 견인비 고마워

만각/ 딸과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이 근사하고 다정함이 좋네
견인비도 고마웡

추천 1 반대 0

[4/5]

명림답부

2016-09-23 (금) 21:12

저번에 보구서 견인비 줄려고 했는데 이제사 로그인 하네....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265	2013 09-17

6255		할아버지 어디갔지? [2]	빨강해바라기	4	1345	2020 02-11

6254		진천에서 온 전화 [2]	빨강해바라기	5	1362	2020 02-03

6253		공처가와 가정폭력 [3]	지여	5	1805	2020 01-27

6252		걱정마라 우한폐렴 [12]	팔할이바람	8	3191	2020 01-27

6251		세뱃돈 [6]	항룡유회	5	1609	2020 01-24

6250		음식 맛, 말의 맛 [1]	지여	4	2809	2020 01-22

6249		개껌 질겅	박봉추	3	1328	2020 01-20

6248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3]	빨강해바라기	4	1387	2020 01-14

6247		쎈 수학 [1]	빨강해바라기	2	1388	2020 01-14

6246		개 구충제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5	2471	2020 01-13

6245		뜬금질문: 영어&수학 [7]	팔할이바람	2	1736	2020 01-13

6244		컨닝, 윤춘장집 쌍권총 [4]	박봉추	5	2620	2020 01-10

6243		등대 [2]	빨강해바라기	6	1335	2019 12-30

6242		권덕진 판사 기각 공문서를 위조한 조중동 [2]	박봉추	6	2411	2019 12-27

6241		어린이 예방접종 [2]	항룡유회	2	1553	2019 12-07

6240		유명인과 무명인 [1]	지여	3	1899	2019 12-03

6239		금성-목성-달 [3]	항룡유회	4	2572	2019 11-28

6238		들기름 [3]	항룡유회	3	2590	2019 11-27

6237		막걸리 안주 [7]	항룡유회	4	1836	2019 11-24

6236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5]	지여	2	1854	2019 11-20

6235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1923	2019 11-17

6234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1922	2019 11-17

6233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1806	2019 11-07

6232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1713	2019 11-03

6231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2685	2019 10-28

6230		참기름 [4]	항룡유회	7	2527	2019 10-25

6229		힘 [3]	박봉추	3	2583	2019 10-24

6228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5283	2019 10-23

6227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2040	2019 10-23

6226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4374	2019 10-20

6225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2109	2019 10-20

6224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2133	2019 10-20

6223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1766	2019 10-16

6222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2391	2019 10-10

6221		컵술 [30]	팔할이바람	6	3338	2019 10-02

6220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2985	2019 09-27

6219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2129	2019 09-26

6218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2780	2019 09-26

6217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2431	2019 09-20

6216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2464	2019 09-18

6215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1933	2019 09-13

6214		맥주 [2]	팔할이바람	3	2537	2019 09-13

6213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1898	2019 09-09

6212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2759	2019 09-08

6211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3083	2019 09-06

6210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1942	2019 09-04

6209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2189	2019 08-30

6208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2236	2019 08-28

6207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2009	2019 08-27

6206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2580	20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