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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처자 모델중의 한명, 예시카 토스카니(Yesica Toscanini)
남미계 처자들이 대개 그렇치만서도 예시카는 그 대표적 육감성이 탁월한 모델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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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그는 3개월동안 우리팀에서 연수받으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머시기 의학연구소에서 온 팀장 야그.
그에게서 들은 아르헨티나 대충 정보
1. 사용언어: 스페인어 (그리고, 영어가 대충 사용됨) 2. 미국 1달러 = 10 페소 3. 10페소의 가치 = 와인을 곁들인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다. 4. 한달 생활비 =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수도이나 약 미국 2,000불 이하로 충분.
그리고.......
오늘 대화
이옵화가 뭘 가르쳐주믄서, 야그를 하는데... 팔할이바람: 저기.....아르헨티나 처자들 이쁘냐?  ... 아르젠팀장: ...ㅡ,.ㅡa....(잠시 생각하더니) 음냐....... (장황하게 설명하기 시작함) 역사적으로 아르헨티나는 원래 원주민 국가이라기 보다는, 유럽(특히 스페인계) 및 세계 여러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유전적으로 다양하게 섞여 있는게 특징인데, 처자들은 대개 유럽계 피이나 마음은 뜨거운 남미의 성질을 가고 있어....
팔할이바람: 아따..거 말 많네... 그래서 이쁘다는거여...파이라는 야그여..ㅡㅡ+. 아르젠팀장: 마...간단히 말해, 아르헨티나 처자들은.... 유럽 스페인계 아조 나이스 바듸에다가.. 마음이 특유의 남미성향이라, 아조 뜨거워... 팔할이 아르헨티나 가믄, 미국으로 돌아오기 싫을거여.  ..내 아조 장담햐.... 팔할이바람: 이야........그 정도냐..........
결론: 나는 오늘 알았네. 저늠이 나와 같은 결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 대충정보
5. 아르헨티나 처자 = 유럽계가 많고, 뜨거운 남미성향이다.
뜬금없이 끝.
간만 리바이벌 왜곡, 뜬금주말의 풍악: 고키겐다제 가수: 다 펌프 춤 정말 잘추네....ㅡㅠㅡ:. (나도 한때는 명동의 원.투.쓰리 나이트장에서...음냐...킁)
불타는 주말 열씸히 보내거라. 이거뜨라.
세월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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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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