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시오 코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1-12 (토) 16:31 조회 : 3215 추천 : 6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5,039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한국말로 정확히 모르겠지만서도)

1. 쌀에 균이 자란 상태의 것
2. 영어로는 "Malted rice"
3. 이 균을 한자로 "麹(누룩)"이라고는 하나, 
4. 균의 종류가 효모(Yeast)는 아니고,
5. Aspergillus oryzae 종류이다.

6. 이것을 쌀(米; 왜어로 코메) + 麹(누룩; 왜어로 코지) = 코메 코지()라고 한다.
.....

이 코메코지는 미국에서는 잘 구할 수 없고, 인터넷으로 왜국으로부터 직접 직구를 할 수가 있는데, 이 코메코지로 음식의 맛을 (구라좀 쳐서) 100배정도 올릴 수 있는 자연 조미료, 시오코지를 지극히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

시오코지를 만드는 방법:
a. 소금: 1
b. 코메코지: 3
c. 물: 4
.....의 비율로 섞어서, 잘 씻은 용기(멸균된 것이면 더 좋다)에 넣어, 여름이면 2주정도, 겨울이면 3주정도 놔두면(잘 발효되라고 중간중간 하루에 한번씩 숟가락으로 섞어준다) 자연적으로 천연 조미료, 시오코지가 만들어 진다.


시오코지

이렇게해서 만들어 진 천연 조미료를, 왜어로 시오코지(塩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고 나면, 냉장고에 3개월 보관(최대 6개월 냉장보관)이 가능하다. 이 시오코지를 단순한 소금이라고 생각하고 요리는 하면 되는데,

ㄱ. 육류(소, 돼지, 닭등):
시오코지와 잘 버무려서 상온에서 1시간 또는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워놨다가 요리.
ㄴ. 피클같은 장아찌 야채류 또는 생선 :
시오코지와 잘 버무려서 냉장고에서 하룻밤후 먹을 수 있다.
ㄷ. 야채 볶음류:
볶을때 소금이라고 생각하고 시오코지를 넣음.


꼬치구이......ㅡㅠㅡ:..


p.s.

항룡동지의 글을 읽고 뜬금없이 생각 나, 위의 글을 적어 보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 만드는 레시피도 아주 간단하니 한번 만들어 먹어 봄이 어떨지. 한국에 있을때 시오코지로 꼬치구이등의 음식을 만들어 가게를 부업으로 해 볼까....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을 정도로 모든 음식의 맛이 아주 고급스러워지고 맛있어짐.

시오코지 말고도, 간장과  코메코지로 또다른 자연 조미료를 만들수 있는데, 간장으로 만든 것을 쇼유코지라고 한다. 이거 또한 신세계다.

[천녀유혼] 倩女幽魂 (천녀유혼) - 장국영

...발목이 아조기냥........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1-12 (토) 16:31 조회 : 3215 추천 : 6 비추천 : 0

 
 
[1/4]   순수 2019-01-13 (일) 10:16
우린 저런거 잘 못만든다..

팔할이가 만들어서 나누어 주면 좋겠네..
ㅎㅎㅎ
 
 
[2/4]   박봉추 2019-01-13 (일) 17:46
순수/

좋은 생각이다.
나두 이걸 일본에서 직구해서...
어떻게 해먹나 고민했다

그래도 고치구이는 먹고싶어...
38일 양평장에 가서 족발, 옛날통닭 사가지고
집에 가는 중

강변에서 쉬는데
발시렵다.

근데, 양평에도 어촌계가 있다면 믿겠는가?
경인북부수협 양평어촌계 민물고기 직판장 이라는 게 있다
지금 그 앞이다.


 
 
[3/4]   팔할이바람 2019-01-13 (일) 20:57
이햐....이 영감덜...아주기냥..

..
...

박봉추
통닭도 저 시오코지를 잘발라서 하루 냉장보관후,
다음날 튀겨 먹으면 맛이 아주 죽여줌.
 
 
[4/4]   박봉추 2019-01-13 (일) 21:14
팔할/

그렇다고 Ph.D 에게 고치 구워 내라 하겠냐마는?
언제 내가 만들어 not 순수에게 딜리버리 할 요량...

자전거타고 4시 30분에 출발해서
시골장 두리번대다가
남한강 따라 어촌계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 한잔 때리는데 왼발이 얼어 죽는 중 알았다.

거기서 뉘엇뉘엇하는 저녁해를 찍었는데
다음 어느 삼심한 날 올릴 생각,
옛 기차 터널을 세개인가 네개를 통과했는데...

터널구멍마다 느낌이 다르다.
구부러진거, 짧은거, 어두침참한거... 등등

기회가 되면 야곱 이렌느 화이트 블루 레드에 나오는
터널 끝이 보였다는 영화 얘길 해보련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08 2013
09-17
6155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2985 2019
03-17
6154  기부와 뇌물 [2]  지여 4 2180 2019
03-17
6153 건널목, 유치원,그린벨트 -'정치하는~' [4]  지여 3 2228 2019
03-13
6152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469 2019
03-12
6151 감자 농사 [7]  항룡유회 4 3241 2019
03-11
6150 광교산에서 노루귀를 만났다 [4]  순수 4 3086 2019
03-11
6149 몽양, 일본 제국의회를 아작 내다. [6]  박봉추 3 2902 2019
03-01
6148  고니 떠나는 날 (엉덩이가 닮았다) [6]  박봉추 4 2429 2019
02-23
6147  노무현 대통령님 파안대소하신 날 [5]  박봉추 1 2329 2019
02-17
6146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4]  박봉추 2 2555 2019
02-10
6145  상그리아 [6]  팔할이바람 3 4128 2019
02-06
6144  경기 양주 호명산 [7]  순수 2 2725 2019
02-06
6143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8]  박봉추 2 2229 2019
02-05
6142 깔루아 [9]  팔할이바람 3 3203 2019
02-05
6141 콜드 브루 커피 [5]  팔할이바람 2 3854 2019
02-01
6140 물뼈다귀 전설 [5]  박봉추 4 4195 2019
01-31
6139 배다리 선수상회 [3]  박봉추 3 2503 2019
01-31
6138 쯔란 [3]  팔할이바람 4 3861 2019
01-29
6137  양수리, 큰고니 근접 촬영 (사진추가) [13]  박봉추 6 2673 2019
01-27
6136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는 증거 [10]  박봉추 3 2346 2019
01-21
6135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9]  팔할이바람 4 3136 2019
01-17
6134  시오 코지 [4]  팔할이바람 6 3216 2019
01-12
6133  남은 술 [8]  항룡유회 4 2575 2019
01-07
6132   [14]  항룡유회 4 3647 2019
01-05
6131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6]  박봉추 5 3137 2019
01-05
6130 새해맞이 추억 [2]  팔할이바람 3 2372 2019
01-01
6129 연말연시 [3]  항룡유회 5 2084 2018
12-30
6128  봉추 포레스트, 이해찬 노회찬, you simin? [6]  박봉추 5 2569 2018
12-27
6127  오리의 대학합격 [10]  팔할이바람 5 2363 2018
12-26
6126 이장선거 [3]  항룡유회 5 2217 2018
12-26
6125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된다. [5]  박봉추 6 3160 2018
12-14
6124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도서 5권 [2]  팔할이바람 4 3798 2018
12-11
6123 봉추 포레스트, 아침 커피를 먹다가... [6]  박봉추 3 2209 2018
12-11
6122 성탄절 동네행진 [4]  팔할이바람 4 2499 2018
12-03
6121 유전학 [2]  빨강해바라기 3 1930 2018
11-30
6120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표, 사보험 [5]  박봉추 6 2612 2018
11-16
6119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3]  박봉추 2 2187 2018
11-12
6118 섬진강 재첩 [1]  빨강해바라기 4 2015 2018
11-06
6117  TF카드란 무엇인가? [3]  팔할이바람 3 11918 2018
11-05
6116 SD카드란 무엇인가? [5]  팔할이바람 5 3371 2018
11-03
6115 로절린드 플랭클린에게 사과한다. [2]  박봉추 3 2552 2018
10-31
6114  봉추 포레스트, 가을이 왔다. [4]  박봉추 3 2509 2018
10-28
6113 뒷산에 멧돼지가 산다. [7]  박봉추 5 2437 2018
10-25
6112 동네 호수 [2]  팔할이바람 5 2525 2018
10-23
6111 내 할머니 태어나신 1895년 단발령이 있었고... [4]  박봉추 4 2214 2018
10-22
6110 호박집 [1]  팔할이바람 3 2507 2018
10-21
6109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  박봉추 5 3149 2018
10-17
6108 56시간 일했다. [2]  빨강해바라기 5 1888 2018
10-17
6107 직업과 대학 [6]  빨강해바라기 4 1936 2018
10-14
6106 웬수 [7]  팔할이바람 4 2663 2018
10-1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