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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처음 본 책 2개 ] 모택동 and 김일성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9-17 (토) 02:59 조회 : 10776 추천 : 31 비추천 : 4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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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혁명동지 관계였던....
김일성모택동
..


외국에서 처음 읽은 책(외국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이 두개있는데....
1. 김일성 노작전집(24권짜리: 일본어판).
2. 모택동 전기 (12권짜리: 일본어판)..이다.

김일성 노작전집의 경우, 읽고 난 느낌은...
개구라도 문학가가 쓰믄, 작품이 되는구나...라는....
모택동전기의 경우, 읽고난 느낌은......모택동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다.

내게 빨갱이로 존경하는 인물이 몇있는데, 그중 두명이 호치민모택동이다.
가끔....아조 가끔....
중국근대사에 등장하는 몇몇의 인사들에대해서 간략이 야그하고 싶고만...

오늘은 주은래.


생애: 1898~1976
일본, 프랑스유학을 한 엘리트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이며 정치, 외교, 군사전문가.
중국인민해방군 창설자중의 한사람.

수차례 중국총리를 역임하였고, 근대 중국의 아버지.


공산주의 유학후 중국으로 돌아와 등영초라는 일자무식 까막눈의 처자와 결혼.
두사람 사이에 자식은 없으며,
사후(死後), 자신을 우상화하는 것을 막고, 중국의 땅을 자신의 시신으로
더럽히고 싶지 않다면 화장할 것을 유언으로 남김.

주은래영상하나.
영상 중간중간에,
빨간노트를 들고 흔들어대는 젊은 애들이, 전국에서 모인.....
모택동 정치전위대....바로 홍위병들이다.




(일본어 자막을 내멋대로 번역해바따)
모택동 주석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다.
"혁명을 일으킬라면,
우리들 자신부터 스스로 개방(Open mind)하여,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국전국 혁명지도자, 그리고 학생 여러분.
부루조아적 사상을 타파하고, 모택동사상을 같이 드높히자!!!
중국 공산당만세!!
모택동 사상만세!!
모택동 주석만세!!
.....

10억이 넘는 중국을 하나로 통일했다는 것...대단하지 않냐?




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9-17 (토) 02:59 조회 : 10776 추천 : 31 비추천 : 4

 
 
[1/22]   날뽕 2011-09-17 (토) 03:19
김일성이 그리 형편없는 인물 이었어?
이거 의왼데
그래도 한반도 역사에서 손에 꼽을 수있는 인물중 한명 아닌가?
 
 
[2/22]   팔할이바람 2011-09-17 (토) 03:31
날뽕말대로,
한반도 근대사에서 김일성이 아조 중요한 인물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지

근듸...김일성이 시켰나...아님 주위넘들이 자진해서 그랬나...
너무 금칠을 해놔서..
정작 노작전집엔 김일성의 본모습이 안보이더라고...

P.S.
김일성은.. 존경까지는...
또다른 형태의  공산제국주의의 꼭뚜각시같은 느낌이라스리...
 
 
[3/22]   날뽕 2011-09-17 (토) 03:37
허어 같은 동포로서 안타가운 일이군
그러구 보면 한반도 에 인물이 너무 없어 그나마 일성이두 별볼일 없는 인물 이라면
근대사에 꼽을 수 있는 인물이 누가 남겠어
 
 
[4/22]   이장 2011-09-17 (토) 05:05
에드가의 중국의 붉은별 / 님웨일즈의 아리랑 정도만 알아도 공산주의가 뭔지 조금 알것인데!!
그래도 세계적인물로는 김일성을 쳐 준다....
미국적 시각에 익숙해져 있는 똘만이들 나라에서 김일성의 평가가 좋게 나온다면 이상한거 아닐까?
서로 싸우고 있는 상대는 죽일놈 만들어야 싸울 명분이 있겠지???
 
 
[5/22]   피안 2011-09-17 (토) 06:38
김일성..그 작가가 아냐...
북한이라는 특수한 우리 반쪽 나라...
그작가는 어떤 소스로 김일성에 대한 글을 썼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아직까지는 김일성에 대한 어떤 부정적인..
긍정적인 평가도 거부한다.
내 죽을때까진 알수있으려나..
 
 
[6/22]   한겨레 2011-09-17 (토) 08:15
팔할/아직 수구들의 세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어....사대사상에 찌들었거나...모택동을 존경한담서 김일성은 가짜라?
 
 
[7/22]   팔할이바람 2011-09-17 (토) 08:40
이장/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세계적인 인물인지 몰게따만....
      내 판단 기준에는 삐껴나가 있는 인물이다.
      최소한도,
      그의 노작전집을 기준으로 보믄.....

피안/ 머 존중.

한겨레/ 먼저, 본글에서 "김일성은 가짜다"라는 문장 찾아와.......
       
한기자야....딱 두개만 야그허자.

상대에게 야그할때 말이다...
1. 한겨레, 너는 막장 얼치기 진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어....
2. 국수주의에 찌들었거나...
3. 한겨레는 진짜고...프레시안은 가짜라....라고 말하는거 그거 안좋은 버릇이여.

버릇이 습관이 되고...그 습관이 쌓여, 니 "인생"이되는겨..
놀이방에 노래도 좀 올리믄서 살어...
어 심심허다......킁..
 
 
[8/22]   똥파리 2011-09-17 (토) 09:21
팔할/  나도 오래전에 시공사에서 나온 호치민 전기 읽고는 지도자관이 많이 바뀌었는데...
내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 중 1인. 현재 모택동 전기 읽고있다.
 
 
[9/22]   밥솥 2011-09-17 (토) 09:28
'공산제국주의의 꼭두각시'는  정확한 묘사는 아닌 것 같다.
'제국주의'<-- 요 부분 때문에 나중에 소련이랑 거리를 두게 되잖아.

암튼...
동영상을 보면 당시 짜장들이 굉장히 희망에 차 있다는 걸 알 수 있네.
희망에 부풀면 음악도 밝고 경쾌해지고...음악성이니 예술성이닌 이딴 건 별개로 말야.
비관주의,염세주의가 팽배하면 음악도 칙칙해 지고...
비관적인 사람에게 밝고 경쾌한 음악을 강요하면 오히려 폭발.ㅋ
 
 
[10/22]   곱슬이 2011-09-17 (토) 09:33
딴건 잘 모르겠고 모택동의 문학적 소양은 정말 대단하더라.
 
 
[11/22]   서울시민 2011-09-17 (토) 10:18
팔할이// 김일성이 찌질이었으면..  북한은 1990년대에 벌써 망했을거다..
천하의 미국을 상대로 찌질이가 버텼다는 것은..
글쎄..  그럴 수 있을가..
 
 
[12/22]   서울시민 2011-09-17 (토) 10:20
모택동은 대단한것 맞다.
그런데 중국의 입장엣 보면 딱 1950년대까지만 필요한 사람이다.
모택동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아마 중국은 지금도 찌질이로 있었을 걸..
 
 
[13/22]   에이트 2011-09-17 (토) 12:46
그래도 이천만 인민들을 하나로 뭉치게한(세뇌라고 볼수도 있겠지만서도) 김일성의 힘을 크게 생각한다. 더불어 핵무기도 만들었잖아.
 
 
[14/22]   유레카 2011-09-17 (토) 13:22
외국의 어느 도서관에서 본것같은 장서
 
 
[15/22]   고랑 2011-09-17 (토) 23:27
일흔  적색분자들  모두  반동으로  즉결  인민재판  에  걸어야겠다

난  갠적으로  호지명을  존경한다
 
 
[16/22]   우보천리 2011-09-18 (일) 01:01
김,마오주석은 항일 해방 전선의 지도자임을 먼저 인정하자. 아직도 이땅의 친일 매국질과 친미매국질이 판치고 있는 이상... 최소한 그들의 항일 해방 운동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17/22]   콩자반 2011-09-18 (일) 01:18
봉팔러들 화끈하구마ㅋㅋ
님 웨일즈의 아리랑 못 읽었다면 난 노짱도 유시민도 몰랐었을 듯
한때 한별을 우러러 보기도 했지만(주입식교육) 지금은 아니다 사실 모르겠다
정보가 너무 없어
 
 
[18/22]   즐거운하루 2011-09-19 (월) 13:27
세기와 더불어 함 읽어 봐봐들..
난 1권 밖에 안 읽었는데도.. 존경심이 절로 생기더만...

 
 
[19/22]   항룡유회 2011-09-19 (월) 14:42
일단 주은래 생몰연대가 1989~1976

생애: 1989~1976
일본, 프랑스유학을 한 엘리트 공산주의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분인듯?

나머지는 더 읽고...
 
 
[20/22]   팔할이바람 2011-09-19 (월) 17:28
항룡유회/ 어 ...탱큐. 수정완료.
 
 
[21/22]   느긋한호랑이 2011-09-19 (월) 19:27
국내에 체류하는 조선족(재중동포)의 수가 50만명이 넘었다고 함. 조선족 신문 몇가지도 국내에서 배포되고 있는데 어는 편의점에서 무가지형태로 배포되는 조선족 신문을 우연히 구해서 읽어보다가 깜짝 놀란적이 있음. 모래알로 밥을 짓거나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내용등 팔할이기자 입에 거품물 내용은 없지만 김일성의 항일투쟁 업적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조선족출신 중국고위관리의 논문이 실려있더구만...

뭐 그렇다고 공안당국에서 조선족 머리속까지는 신경쓰지는 않는것 같고 조선족 50만명이 들어와 있다고 해서 김일성에 대한 견해차이 때문에 한국사람과 싸움나는 일도 없이 잘 공존하고 있더라.
 
 
[22/22]   한겨레 2011-09-20 (화) 18:03
팔기자/물론 팔기자가 가짜라는 단어는 안썼지...(개구라도 문학가가 쓰믄, 작품이 되는구나...라는...)이글을 보고 팔기자가 김일성이 가짜라고 판단한 걸로 이해했어. 내가 잘 못 이해하고 있었다니 사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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