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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용례-337] 두선거리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6-27 (목) 08:25 조회 : 4151 추천 : 4 비추천 : 0
통곡의벽 기자 (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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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선거리다

[우리말] [동사]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주고받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이 명령이 시행되느라고 뜰에서 두선거리는 소리를 병기는 역한 듯이
      눈살을 잔뜩 찌푸리고 듣고 있었다.            ≪김동인, 운현궁의 봄≫ 
       
   



@@ 덤 @@


 [표현]

    - 책갈피에 끼워 넣는 끈을 이르는 말은 '보람줄, 가름끈, 갈피끈' 등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통곡의벽                   날짜 : 2013-06-27 (목) 08:25 조회 : 4151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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