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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I am who I am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0-13 (화) 18:53 조회 : 223 추천 : 4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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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완은 제목 하나로 책 한권 다 읽게 했다

'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단지 불편할 뿐 ...'     명언이었다

찌질이 진보에게 하고픈 말은 
 "그렇다고 가난이 자랑은 아니다 ! "

적폐 수전노들에게 하고픈 말은 
돈을 쓸 줄 모르고, 벌기만 하거나 돈 모으는 중독에 빠져 돈 쓰는 재미를 모르는
부자  할베 할메는
빨리 죽어주기를 바라는 아들딸, 손자손녀의 속마음을 모른다
어떻게든 돈을 냉큼 뺏어 가려고 모여드는 친지의 속내도 보이지 않는다 

영웅(hero)은 by times,  시대가 만든 수동태일 뿐이다
영웅을 만드는 그 시대를 바꾸는 능동태는 집단지성이다.

취업과 봉급에 목말라하는 젊은이
가정살림에 전념하는 가정주부
은퇴하고서야 비로소 그 직장모습을 제대로 관조하는 노인들 

[영웅은 수동태이고,  자유인 free from ~ 능동태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미생물이

'효모' 가 되기도 하고, '병원균'이 될 수도 있듯이

돈을 잘 쓰는 것이 효모이고, 돈을 벌고 모으기만 하는 것이 '전염병균'이다
-----------------------

이스라엘 건국신화를 <천지신명>으로 떠받드는 기독교.

단군신화, 그리스 신화, 기독교 구약 .... 삼위일체 이다

환인 = 여호와 = 제우스,  환웅 = 모세 = 아폴론.  단군 = 예수 = 프로메테우스

일본 건국신화도 마찬가지이다.  

단군조선의 8조금법 = 모세의 십계명 

요한복음의  " Who are you ? "  ... " I am who I am "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 "   

예수 사후 300 년이 지나서야 통치 정치의 필요성 때문에 밀라노 칙령(AD 313년)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다 

인내천(人乃天),

향아설위 (向我設位)   의  동학(1860년 창설)

이제 겨우 160년, 기독교 초기  전파  313년의 절반의 반환점일 뿐인데...

조상, 신, 하나님, 예수 에 대해 보낸 시간 열정 에너지 그 절반이라도

나와 후손을 향해 위패(제사) 세우고 절하는 
'나 자신을 공경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대 담론, 시대의 전환점이 2020년 아닐까 ? 

하나님이든 하늘님이든
그가 내게   "Who are you ? "  너는 누구냐 ? 고 묻는다면
"나는 나이다 !" 고 우렁차게 대답할 수 있는  ........

I am wh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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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0-13 (화) 18:53 조회 : 223 추천 : 4 비추천 : 0

 
 
[1/2]   빨강해바라기 2020-10-14 (수) 08:48
 
 
[2/2]   팔할이바람 2020-10-14 (수) 15:59
오....글 좋네.

추천은 나여.
빨강해바라기가 아니고. 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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