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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항체 치료제 동물실험 성공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6-03 (수) 03:47 조회 : 314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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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대한민국 국내 세포 치료제 기업중의 하나인 "셀트리온사"에서 코로나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압축하고, 선별해나가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발표한게 2달전인 지난 4월초였다. 

6월 01일자 최신 뉴스를 보면,
[SEN]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동물실험서 효과…강세 
입력2020-06-01 12:06:04 수정 2020.06.01 12:06:04
본기사 링크 <<- 클릭

2달만에 동물실험(족제비)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는데,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압축하고 있다고 "셀트리온사"에서 발표했을 당시(2달전), 실은 같은 시기에 충북대학에서는 "족제비"를 이용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동물모델 구축 및 전파에 관한 국제논문을 발표했었다.

그러니까 일의 진행상황을 정리해 보믄, 1) 셀트리온사에서는 코로나 감염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2) 한편으로, 같은 시기에 충북대학에서는 그 항체 치료제를 테스트할 동물 실험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것으로, 3) 또한 그 사이에 셀트리온사는 (족제비 동물모델은 일반적인 쥐실험 보다는 큰 동물이므로) 적어도 중량급 동물에게 투여 가능한 "항체 치료제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항체 생산 세포주 확립을 해온 것으로 추측된다 (위의 관련기사 참조). 

뜬금상식: 왜 족제비인가?
약물 테스트를 위한 많은 동물 실험모델이 존재하지만, 독감이나 사스, 메르스등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위한 동물모델로는 "족제비"를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질병발현 양상이 인간과 아주 동일하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바이러스 독감류 치료제를 위한 동물실험을 "족제비"로 하지 않으면, 수준있는 국제학회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 하니, 일단 셀트리온사의 항체 치료제는 정도(正道)를 밟으며 개발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사에서 위의 실험을 위해 15마리의 족제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마도..15마리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모델로, "3 group실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 그룹당 보통 5마리를 이용하는게 기본이다.

Group 1= 5 마리: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은 그룹
Group 2= 5 마리: 저농도의 치료제를 투여한 그룹
Group 3= 5 마리: 고동도의 치료제를 투요한 그룹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보통 위의 기본적 실험(3 group)을 "3번(3 round)", 15 x 3 = 45마리를 한 다음, 다음 단계로, 족제비보다 덩치가 큰 "개나 침팬치"를 이용한 동물실험후, 비로소 환자에로의 임상시험에 돌입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 정리:
1) 셀트리온사는 항체 치료제 대중화상업성을 대비해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을 위한 세포주의 확립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2) (상황이 상황인지라 완벽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여타 다른나라들이 덤병대며 하는 것보다는) 정도(正道)를 밟으며 치료제 개발에 임하고 있다. 3) 또한,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듯 기업이 치료제 후보군을 개발하고, 대학이 그 테스트를 위한 동물실험 모델구축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앞뒤좌우로 여러 국내 연구기관들이 서로 협업을 하고 있다는 인상또한 받는다.

대한민국 공돌이들, 힘내라!!!!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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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6-03 (수) 03:47 조회 : 314 추천 : 7 비추천 : 0

 
 
[1/3]   박봉추 2020-06-03 (수) 09:32
웬 족제비? 했었네

사람은 읽고 또 읽고 해야 하나니.
슬픈 문돌이들...
 
 
[2/3]   땡크조종수 2020-06-03 (수) 15:22
박봉추/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ㅋㅋㅋ

팔할이바람/ 선빵의 효를 누리기 위해서라도 중간 브리핑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나?
안하는 이유는 뭔가? 보안이 더 중요한 게냐??
 
 
[3/3]   아더 2020-06-03 (수) 22:57
와...

이런 글은 진짜...일반인들은 수십권의 책을 읽어도 얻기 힘든 지식을...

훌륭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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