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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다.
백신은... 1. 기본적으로 병에 걸리기 전에 접종하는 것으로 2. 질병에 걸리든 말든 상관 없이 거의 모든 국민들이 맞아야 함으로 3. 막대한 "돈"이 된다 (판매도 그렇치만, 일반적으로 백신은 정부가 거의 모든 금액을 보전해 준다. 어퍼치나 메치나 남는 장사가 백신개발이다.)
4. 더군다나, "백신의 효과"는 애매한 것이 기본이다. 우끼지 않냐?
자..... 상식적인 생각을 해보자. 독감백신이나 자궁경부암 백신같은거.....어마무시한 사람들이 접종하거나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고백하면) 의과학지식이 있는 전문직 종사자는 자기자신에로릐 백신접종을 꺼린다. 독감백신은 매년 돌연변이가 출몰하는데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으며, 암을 백신으로 막는다는 발상자체도 우낀다.
반면, 치료제는... 1. (백신과 달리) 병에 걸린 다음 접종하는 것으로 2. (모든 인간이 아닌) 질병에 걸린 "환자에게만" 투여함으로 3. (하여, 백신에 비해) 시장이 작아지니 돈이 안된다.
뭐....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믄, 그렇다고 백신이 있어서 나쁠건 없지. 그러나, 핵심은 "치료제"다....라는 것이 내생각이다.
p.s.
(음모론자들이 좋아할지 몰라도)
달래, 빌게이츠 개늠이 치료제가 아닌 "백신"에 매달리고 있는게 아니다.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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