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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오키나와 제주도 한반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2-09 (월) 00:18 조회 : 216 추천 : 3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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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아라사키 모리테루'의 저서 <오키나와 현대사>는 우치난추(오키나와 주민들이 스스로를 호칭하는 말)의 왜구와 미군에게 당한 고난 기록이다  

'아와곤 쇼코' 의 명언
"전쟁을 일으킨 자들은 포성도 들리지 않는 별장에서 돈 계산을 하고 있다"
메이지 유신의 전범들은 1945년 미국에게 항복하기 전 석달동안 무고한 오키나와 주민들을 인질로 무려 20만명을 전사시킨 댓가로 본토 일본인들과 자신들의 목숨을 유지하려 했었다 "미군이 오키나와를 점령하면 무자비한 살인과 강간 방화가 이루어질 것이니 미군이 오기 전에 자살하라!" 유포시켜 수많은 우치난추 자살의 끔직한 만행 역시 625 한반도 민간인 학살이 연상된다.  

지금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가 된 오키나와 일본군 동굴
제주도 관광코스의 하나인 일본군 동굴


1972년 5월 15일 미국영토에서 일본 영토로 국적은 바뀌었지만 오키나와의 3분지 2는 여전히 미군기지로 사용되었다. 위 항공 사진에서 보듯이 오키나와의 금싸라기 가운데 부분이 미군 공군 활주로이다 

여자 초등학생을 세명의 미군 해병이 성폭행한 사건, 여중생 성폭행으로 미군기지 철수를 외치는  8만5천명의 집회시위에 하시모토정부의 후텐마공군기지 이전약속은 지금껏 실현되지 않고 있다 
오키나와 중심 나하시에 대신 삐까번쩍한 거대한 쇼핑몰 [파렛토 쿠모지]를 건립해 주니 부동산투기 집단이 앞장서서 '미군기지 이전 반대'를 외쳐주고 있다
이명박의 청계천 공사와 "내 집값 올려주라" 는 한국궁민이 명박에게 몰표 주었던 사례, 왜구와 토착왜구의 밀회와 유사하다.

명박 전성기 2009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흐른다'
원제-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명자민 박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검]자민 [찰]튼의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다
 

일본에게 합병되기 전 오키나와는 '평화와 교역'을 국시로 한 [류큐]왕국이 동남아 ~ 중국 ~한반도 부산 사이에 무역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사진은 류큐왕국의 왕 모습)  비무장 교역국가의 한계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방이 튼튼해야 평화도 교역도 가능함을 명심해야 할 터...

메이지유신 세력들에 의해 1879년 일본에 강제합병 이후, 2차세계대전~미국영토 27년(1945~1972) ~ 2019년 현재까지 140년간   왜구와 미국 점령군에게 당한 약탈 폭력 사살당했던 우치난추의  기록은,
 한반도의 아픔 특히 제주 4 3, 여순과 광주 항쟁의 아픔을 연상시킨다. 

전두환 이순자 광주 민박 기념 비석은 518 묘역 입구에서 뭇 대중들에게 자근자근 밟혀 사라져가고 있다.  아껴 밟아 후손들도 두고두고 짓밟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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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2-09 (월) 00:18 조회 : 216 추천 : 3 비추천 : 0

 
 
[1/3]   항룡유회 2019-12-09 (월) 07:13
아껴 밟아 후손들도 두고두고 짓밟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x2

세계사부분에 정치를 얹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지여를 위해 미리 렠카뽕

 
 
[2/3]   팔할이바람 2019-12-16 (월) 17:21
오키나와는 지역감정의 희생동네중의 하나.

오키나와 출신이라고 하믄,
일본내에서 아주 아래로 보는 경향이 강함.

그런데도,
일본내륙 정치에 질질 끌려가는거보믄....ㅡㅡ:.
 
 
[3/3]   항룡유회 2019-12-16 (월) 19:05
오키나와는
일본 전체가 아닌 일본의 일부인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던 어용해적들에게 정복당한 섬나라 아니었던가?
일본 본섬-혼슈, 큐슈 등-지역민 입장에선 한 수 아래로 보고싶은 계층이 필요했을 거 같다.
인간의 본성이자나
나는 힘들게 살지만 너보다는 잘산다.
나의 불행은 쟤들(권력자집단)때문이 아니고 바로 너 때문이다.
우월감 책임전가
뭐 이런 사고방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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