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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항암제들의 오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9-15 (일) 05:35 조회 : 294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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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치료법은 외과적 수술 제거법부터, 방사선 치료법까지 상당히 다양한데 그중에서 화학요법중의 하나로 "항암제의 투여"가 있다. 오늘 이야기는 이 항암제에 근본적이 오류가 있다는 것으로, 가장 최근의 논문발표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3개의 기사 및 논문의 제목을 보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Off-target toxicity is a common mechanism of action of cancer drugs undergoing clinical trials.
현재 임상 테스트중인 암 치료제의 대부분은 과녁을 벗어난 독성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11 Sep 2019:
본 논문링크 <-- 여기

Nature
Many cancer drugs aim at the wrong molecular targets.
수많은 암 치료제들은 정확하지 않은 표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11 SEPTEMBER 2019
본 기사링크 <-- 여기

The New York Times
Why Aren’t Cancer Drugs Better? The Targets Might Be Wrong.
왜 암치료제들은 좋아지지 않고 있나? 아마도 표적물질이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Published Sept. 11, 2019
본 기사링크 <-- 여기


쉽게 요점설명:
몇일전 발표된 미국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의 제이슨 쉘처(Jason M. Sheltzer)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 지금까지 수많은 항암제가 개발되었지만, 2) 여전히 암정복이 요원해 보이는 것은 3) 거의 모든 항암제의 악효, 즉 항암제의 타깃물질이 잘못되어, 정확하지 않고, 잘못된 곳을 공격을 하기때문 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한다.

예를 들면, 유방암 환자에서 발견되는 특이 단백질로 MELK가 있는데, 이 MELK 단백질은 유방암 암세포 증식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알려져, 이 단백질의 기능을 저해함으로서 유방 암세포 증식을 막는 치료제로 "MELK-OTS167"가 개발 되었다.

실제로, 이 저해제 MELK-OST167를 처리하면 유방암 세포는 증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이슨 박사는 더 심도있는 메커니즘 연구를 위하여 1) MELK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자체를 원천적으로 없엔" 다음, 유방암 세포 증식을 관찰하니 2) MELK 유전자가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세포는 증식을 계속 한다는 것을 발견, 3) 이 세포에 저해제, MELK-OTS167를 처리하니 세포증식이 일어나지 않음도 발견하게 됐다.

여기서, 제이슨 박사는 "원천적"으로 MELK 유전자를 없엤는데, 여전히 MELK 저해제가 세포증식을 저해하는 "모순적 이유"는 무었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와 비슷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다른 종류의 각종 저해제 항암제들, 약 10여종을 같은 방법으로 조사해보니, 결과는 100%로 "모순적 저해작용"이 있었다.

즉, 암세포 증식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표적물질을 저해하기 위하여 개발된 거의 모든 항암제들은, 실제로는 그 표적물질을 정확히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은 그 메커니즘을 잘 모르지만) 다른 곳도 공격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부작용을 반드시 동반하게 되며, 아직도 "암정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p.s.
의과학계에서 (돈 + 시간 투여대비, 결과 생산성으로 생각해 볼때) 가장 실패한 연구분야중의 하나가, 바로 "암 관련 연구"인데, 본글에 덧붙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세포들 중에 가장 똑똑한(?) 세포가 바로 암세포라는 사실이다.

이게 뭔 말이냐믄,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면, 암세포는 이를 인지하고 자기 스스로 "증식을 위해 또 다른 길을 찾아내는" 자체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효 샹놈의 암세포.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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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9-15 (일) 05:35 조회 : 294 추천 : 5 비추천 : 0

 
 
[1/4]   순수 2019-09-15 (일) 08:58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자..

우선 스트레스를 받아도 풀어 버리자. 가지고 쌓이면 확율이 높겠지.
그러나 스트레스를 안받고 어찌 살겠는가??
스트레스를 풀어 내는 방법은 개인적 취향에 다라 다르겠지만..
나는 꽃을 보러 댕긴다..
꽃과 대화를 하면서 풀어 버린다..
꽃과 사진 즉 취미 활동을 하면 좋아 지겠지..

그리고 먹는 것을 육류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이 좋은것 같다..


잘싸고 작먹고 잘 보면서 건강하게 가자..

암튼 무지하게 어려운 것들이지만..
 
 
[2/4]   박봉추 2019-09-16 (월) 09:39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항암제라는 말

효과는 있었겠지만...
앞으론 어찌할꼬?
그동안 투약한 환자는?
현재 투약 중인 환자는?
 
 
[3/4]   길벗 2019-09-17 (화) 11:28
약간 빗나간 이야기인데...

김현종 인터뷰중에

'연구비 지원하면 성공율이 100%인데, 이거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고 하더라.

이해하는데 2~3초 지체가 있었는데....

참 우픈 야그.
 
 
[4/4]   팔할이바람 2019-09-17 (화) 12:48
화학요법의 항암제는 이제 희망은 없고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2&wr_id=36519&sca=&sfl=mb_id%2C1&stx=biodon2003

위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이 조만간 개발되길 기대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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