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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결혼이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6-22 (토) 13:30 조회 : 237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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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围城 (웨이청)
발간년도:1947년
저자: 钱钟书(치엔 쫑슈)
학업: 중국 칭화대학교 외문어과 졸업
.....

치엔선생이 중국 명문대학중의 하나인 칭화대에서 공부를 마치고, 위의 책을 1947에 발간했다고 하니, 지금으로부터 약 72년전의 생각과 사색이 담겨져 있다고 할수 있는데.....

저서, "웨이청"이란 책 에서 발췌.

婚姻是一座围城: 혼인이란 하나의 둘러싸인 성과 같은 것인데, 
城外的人想进去: 성밖에 있는 사람은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고
城里的人想出来: 성안에 있는 사람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과 같다.


ㅡ..ㅡa.......쯥.
결론적으로 뭐 어쩌란 말인지, 이 공돌이의 입장에서 애매하기는 한데....

뭐 결혼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한평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저렇치 않나....싶네.


p.s.
칭화대학......하니까,
뜬금없이 중국 공산당 당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생각나네. 이 양반도 칭화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화학공학(간단히 말하믄, 공장설비 준공같은거 공부하는 학문)"을 전공한 공돌이인데....

광동성 중산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문돌스, 말랑말랑 유연성의 "덩샤오핑"과 달리 공돌이인 시진핑은 직선적이라 아조 쉽게 이번에 부러지지 않을까 모르겠네..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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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6-22 (토) 13:30 조회 : 237 추천 : 3 비추천 : 0

 
 
[1/3]   지여 2019-06-23 (일) 11:25
총각시절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영국문학가 - 유미주의)에게 반한 적 있었다

"결혼은 새장이다 새장속 새는 새장 바깥을 훨훨 날기를 갈망하고, 새장밖 새는 새장 속의 아늑함을 부러워한다" - 연애시절 지금 마눌에게 읽어주며 결혼했었다 ^^#

오스카 와일드의 결혼에 대한 위 명언과 더불어 지금껏 좋아하는 명언
"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
수꼴의 표본이던 19세기말 영국사회에서 동성애 등 기행 독설로 시대를 앞섰던
분위기는 20세기 한국의 마광수와 흡사 ~~
 
 
[2/3]   팔할이바람 2019-06-25 (화) 01:16
그러니까...
결혼에 대해서 동서양의 생각이 100% 일치한다는 야그인데...
 
 
[3/3]   순수 2019-06-25 (화) 14:29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어찌하오리까~~

결혼하여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면 더 좋지..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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