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85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연구: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9 (일) 22:33 조회 : 1007 추천 : 2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3,305일째
뽕수치 : 882,916뽕 / 레벨 : 88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일본의 원류라 할수 있는 죠몽시대의 고대 일본인들의 유골

연구 기관: 일본 독립 행정법인 국립과학 박물관 + 그외 7개 연구기관 (국립 유전학 연구소, 동경 대학, 가나자와 대학, 야마나시 대학, 삿뽀로 의과대학, 토카이 대학등)
연구 배경: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레분토라는 곳의 일본기원 유적지(일본인 주장으로는 약 3,800년전)에서 출토된 죠몽인들의 유전자 전체를 높은 순도로 분리.정제에 성공하여 해독함.
논문제목Late Jomon male and female genome sequences from the Funadomari sitein Hokkaido, Japan 
논문지: Anthropological Science
....

연구결과 알기쉽게 간단요약:
짤방에서 보는 해골재료로부터 아주 높은 순도의 유전체를 정제 및 분리에 성공하여, 유전자 해독을 함.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많은 유전자들중 무엇을 타깃으로 하여 어떻게 분석을 진행했는가가 포인트.

이번 연구자들은 HLA(자아와 피자아, 즉 면역체계 및 질환에서의 해석에 아주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을 중점적으로 분석연구를 했는데 이를 통해 고대 일본열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HLA타입을 기반으로 일본기원과 일본인들에게 존재하는 각종 질병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함.

뜬금 심도학습:
이번 연구에서 CPT1A유전자내에서의 Pro479Leu변이(아미노산 변이치환 현상)가 발견됐다는데 이는 현대국가의 일반인들에게는 발견되지 않는 변이다. 이런 변이는 아주 고지방 음식만을 먹는 인종에게서 발견되는 변이(약 70%이상)인데, 홋카이도라는 일본북부, 추운지방에서 발견된 고대 일본인 샘플이라 Pro479Leu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나 싶다.

모든 샘플의 유전적 계통을 조사한 결과, 고대 일본인의 유전적 다양성은 낮으며 오래전부터 중국대륙과 분리된 독립적 형태를 유지 하고 있었는데, 고대 일본인의 유전계통은 중국의 한족과는 관계가 없고, 크게 3형태로 1) 북쪽 러시아인 일부, 2) 중부 한국인, 3) 남쪽은 대만계와 필리핀계통으로 밝혀졌다. 


점선 안쪽이 고대 일본인들의 유전체 기원


나의 소회:
역사.사회.문화등의 문돌쪽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생명공학적 기법으로 역사 및 인류학쪽으로 접근하여 나온 결과는 그냥 빼박이라고 봐야 함. 구라가 낄 여지가 없거든.

위의 유전체 분포도를 보더라도 일본은 한국의 전라도/경상도 사람들이 고대 일본으로 이주, 남부의 대만/필리핀계 원주민(일본애들중 털많은 애들)과 지도, 교류, 혼인하면서 북쪽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원래 일본에 거주하던 아이누족을 밀어내고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는 것이 확실.
..

p.s.
위 연구결과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
"역시,
한국은 형님의 나라였던가? 형님에게 까부는 것들은 다 나가 죽어라." 

그러게...
왜 판도라 상자는 열어가지고...킁.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9 (일) 22:33 조회 : 1007 추천 : 2 비추천 : 0

 
 
[1/9]   순수 2019-05-20 (월) 00:43
ㅎㅎ
그렇군..
일본은 참으로 묘한 동네여..

이제 자야겠네..
 
 
[2/9]   만각 2019-05-25 (토) 16:10
팔할이바람/ 뒤늦게 뒷북을 친다

왜놈의 조상이 한국이라면...왜구에 욕을 하면 누워 침뱉는 모순이...으찌 껄쩍찌근..
 
 
[3/9]   길벗 2019-05-29 (수) 20:56
팔할의 말에 공감+찬동.

역사적으로 접근해도

북쪽 추운지방의 새우수염족(아이누)은 토착민족이고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는
한반도 남쪽(전남, 경남 토착민) 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갔음(유물도 많음)

스리랑카-말라카-필리핀-대만-오키나와-황해-남해-큐슈를 잇는
고대 해상 교통로를 통해 문명과 문물이 교류되었음.
수로부인이 대표적인 인물.

이들 해양 세력에 동남아인종들이 포함되었고
그들 상당수가 일본의 해신족의 조상임.
대표적인 것이 스미요시住吉신사인데, 해신(바다신)을 모시는 신사임.

물론 한반도 주변 해양세력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가야왕국이었음.
그러므로 일본 양대 창세 세력인 백제와 가야 세력은 천신으로 분류됨.
(일본 신화의 신들도 급수가 있어 천신과 국신으로 나뉨)

대륙북쪽에서 내려온 백제/가야 등살에 먼저 밀려난 한반도 남부인들이
신석기(청동기는 짧게)를 이루고,
대륙에서 밀려 내려온 한민족, 특히 백제와 가야가 치고박다가
가야의 일본으로 도망, 백제의 추격으로
석기에서 (청동기 건너뛰고) 철기시대가 시작하는 것인 일본.

이때 모든 문물이 홍수처럼 일본에 쏟아져들어가고
백제가 망하자 백제 귀족들은 당시 백제의 식민지였던 일본으로 도망.

일본귀족은 전부 백제와 가야사람들이고
일본 지배층 대부분은 한민족이다.

같은 뿌리를 가진 민족.

총각김치의 '총각'이나
밥공기의 '공기'
농기구인 '쟁기' 등 많은 말들이 1500년 전 일본 역사서에 그대로 있다.
 
 
[4/9]   박봉추 2019-05-31 (금) 15:13
영국 캠브릿지 출신 화학자 조지프 니덤이 쓴
<중국 과학 기술과 문명> 에

위 유전자 연구 결론과 거의 동일한
동아시아 인종 형성에 대한 연구가 있다.

동아시아 인종 형성은
원시티벳족, 원시퉁구스족, 원시투르크족, 원시타이족이
폴리네시아 해양족 아이누족과 고립과 혼혈을 하며
부족과 국가를 만들어 가면서 변화하는 데///

(원전 텍스트를 본 게 아니고 다이제스트를 본 기억이라 자신은 없다만)

여기서 팔할 박사께 질문

조지프 니덤이 쓴 인종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화학자가 썼으니 공돌이 업적이라 할 것인가?
중국 문헌을 보고 역사 연구를 했으니 문돌이 업적이라 할 것인가?
 
 
[5/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19:37
만각/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있는
자한당 호로자슥덜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믄
좀 위로가 될라나..

...
 
 
[6/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19:41
길벗/
ㅡㅡ+...

문돌 박봉추 영감과 친한게 확실.....
아니 왜 본글수준의 글을 댓글로 쓰지? 박봉추틱하게? 아나...

ps.
여튼, 댓글내용에 나도 아조 동감이여 길벗영감.
 
 
[7/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20:02
박봉추/
당연, 공돌업적이지.
간단한 걸 뭘 물어?

..문돌스는 네버 못해낼 업적이구만은...
....

너무 두꺼운 책이라
감히 읽어보라고 추천하기가 겁나지만서도......ㅡ..ㅡ:


원서:자력과 중력의 발견
한글 번역서: 과학의 탄생
저자: 야마모토 요시타카(Yamamoto Yoshitaka)


저자, 야마모토 선생에 대하여:
저자는 동경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대학졸업후, 학자의 길을 꿈꾸며 교토대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학자의 길을 걷던중,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일본내 최고의 빨갱이 조직인 "전공투"의장으로 활동.

그러나, 중간에 순수 과학자의 길을 접고, 고등학생 입시학원 강사를 하며
과학과 인간의 접점을 찾고자 독학으로 라틴어프랑스어까지 완파.

과거 수천년간 문돌 + 공돌인류가 남겨 논 어마무시하게 방대한 자료들을 홀로 독파하면서 20여년에 걸쳐 과학역사를 논하며 골수를 파헤치는 대작, "과학의 탄생"을 남김.


이또한, 공돌이위대한 업적이지....암만.



..아...야마모토 공돌선생.
 
 
[8/9]   길벗 2019-06-01 (토) 12:09
교육은 공돌에게 받았지만, 문돌피가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이런 양반들이 진짜배기.
억지로 시킨다고 될일인가? 다 타고난기라.
ㅋㅋㅋ

'양방원'도 억지로 의대에 갔지만,
혈관에 음악이 흐르니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무대에서 나래를 펴지 않나.

다 타고난 유전자가 있나봐.
 
 
[9/9]   길벗 2019-06-01 (토) 12:11
팔항의 지적질을 피하려면

문예방에 시리즈를 올리든가 해야지.






*팔항=팔할옹
   

총 게시물 3,7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8223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60067 2014
01-15
3785 메타인지 - 착각퀴즈 [5]  지여 2 131 06-29
3784 메타인지 [3]  지여 4 114 06-28
3783 노무현과 슈바이처 [3]  지여 3 135 06-24
3782 코로나 치료제: 덱사메타존 [9]  팔할이바람 4 271 06-17
3781  그리울 때 낭송하는 네편의 시 [2]  지여 6 187 06-07
3780  항체 치료제 동물실험 성공 [3]  팔할이바람 7 294 06-03
3779 세계 제약사가 백신에 매달리는 이유 [4]  팔할이바람 4 299 05-18
3778  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무상공급 발표 [3]  팔할이바람 3 290 05-18
3777  아베 간 [4]  팔할이바람 5 281 05-11
3776  의료용 면봉 [4]  팔할이바람 6 393 04-24
3775  한국만 살아 남을 거라는 증거 [6]  팔할이바람 6 531 04-21
3774  코로나 항체후보군 압축 [14]  팔할이바람 7 561 04-14
3773  별 헤는 밤 [5]  지여 4 362 04-08
3772 수염 난 심장, 땡크에게... [4]  박봉추 4 424 04-08
3771  코로나: 구충제 효과 [3]  팔할이바람 3 395 04-07
3770 수학적 기법을 사용한 코로나 예측 [4]  팔할이바람 4 478 04-02
3769 작가 유시민과 독자 노무현 [6]  지여 5 408 03-27
3768 코로나: 클로로퀸에 대하여 [5]  팔할이바람 5 475 03-20
3767 시인 강은교에게 바치는 오뎅국물 [2]  박봉추 3 412 03-18
3766 책소개: 반일한국이라는 환상 [3]  팔할이바람 4 494 03-09
3765  심상정에게: 갚으까? [9]  박봉추 4 596 03-04
3764  음악가 [10]  박봉추 5 539 03-02
3763 시인 [1]  박봉추 2 410 03-01
3762 [4]  박봉추 3 419 02-29
3761 뜬금영어: Hope vs. Wish [5]  팔할이바람 4 477 02-28
3760 노암촘스키의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  지여 4 434 02-25
3759 빵즈의 어원 [2]  팔할이바람 3 528 02-24
3758 줄기세포 일본학계의 조급증 [7]  팔할이바람 5 509 02-20
3757 한국형 정지궤도 위성성공 의미 [4]  팔할이바람 6 566 02-19
3756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6-부록(5단異說2… [11]  길벗 2 491 02-05
3755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5-부록(5단異說)  길벗 2 295 02-05
3754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4-야먀토  길벗 2 274 02-04
3753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완료 [3]  팔할이바람 8 516 02-04
3752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3-엑셀파일下 [1]  길벗 3 416 02-03
3751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2-엑셀파일上  길벗 2 338 02-03
3750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1-부록(4단異說) [3]  길벗 1 392 02-02
3749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10-부록(10단해설…  길벗 2 309 01-31
3748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9)부록(4단해설) [3]  길벗 2 448 01-30
3747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8) ★신대기(하) [3]  길벗 1 465 01-30
3746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7) ★신대기(상) [4]  길벗 1 515 01-30
3745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6) 시마네현과 … [11]  길벗 4 539 01-28
3744  펌))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 [1]  술기 6 465 01-27
3743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5) 시마네현과 … [2]  길벗 3 488 01-24
3742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4) 시마네현과 … [1]  길벗 3 435 01-24
3741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3) 시마네현과 … [6]  길벗 4 505 01-23
3740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2) 응신천황 [1]  길벗 4 489 01-23
3739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記( 1) 엑셀파일 날… [1]  길벗 5 473 01-23
3738  실패 - 손실인가? 자산인가? [2]  지여 3 518 01-17
3737 섹스, 평화 그리고 종교 [2]  지여 2 505 01-14
3736 [6]  지여 5 622 2019
12-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박지원의 소회글를 읽고
 블랙핑크 신곡
 박지원 국정원장
 미국대표 비건 한국방문
 한국단독 + EU 정상회의
 추미애
 2년 후 대선, 위험하다
 윤석열 마무리
 윤짜장을 보믄서 드는 생각
 임종석 전실장의 직책은?
 미국 유학생들
 뜬금없는 백종원 등판
 메타인지 - 착각퀴즈
 드디어~~
 미국 텍사스는 의료붕괴
 토착 사갈, 개참봉 능참봉
 메타인지
 한반도에 분포하는 사갈
 유머: 영어발음
 관짝소년단 EDM - SAZA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