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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연구: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9 (일) 22:33 조회 : 268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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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류라 할수 있는 죠몽시대의 고대 일본인들의 유골

연구 기관: 일본 독립 행정법인 국립과학 박물관 + 그외 7개 연구기관 (국립 유전학 연구소, 동경 대학, 가나자와 대학, 야마나시 대학, 삿뽀로 의과대학, 토카이 대학등)
연구 배경: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레분토라는 곳의 일본기원 유적지(일본인 주장으로는 약 3,800년전)에서 출토된 죠몽인들의 유전자 전체를 높은 순도로 분리.정제에 성공하여 해독함.
논문제목Late Jomon male and female genome sequences from the Funadomari sitein Hokkaido, Japan 
논문지: Anthropological Science
....

연구결과 알기쉽게 간단요약:
짤방에서 보는 해골재료로부터 아주 높은 순도의 유전체를 정제 및 분리에 성공하여, 유전자 해독을 함.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많은 유전자들중 무엇을 타깃으로 하여 어떻게 분석을 진행했는가가 포인트.

이번 연구자들은 HLA(자아와 피자아, 즉 면역체계 및 질환에서의 해석에 아주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을 중점적으로 분석연구를 했는데 이를 통해 고대 일본열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HLA타입을 기반으로 일본기원과 일본인들에게 존재하는 각종 질병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함.

뜬금 심도학습:
이번 연구에서 CPT1A유전자내에서의 Pro479Leu변이(아미노산 변이치환 현상)가 발견됐다는데 이는 현대국가의 일반인들에게는 발견되지 않는 변이다. 이런 변이는 아주 고지방 음식만을 먹는 인종에게서 발견되는 변이(약 70%이상)인데, 홋카이도라는 일본북부, 추운지방에서 발견된 고대 일본인 샘플이라 Pro479Leu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나 싶다.

모든 샘플의 유전적 계통을 조사한 결과, 고대 일본인의 유전적 다양성은 낮으며 오래전부터 중국대륙과 분리된 독립적 형태를 유지 하고 있었는데, 고대 일본인의 유전계통은 중국의 한족과는 관계가 없고, 크게 3형태로 1) 북쪽 러시아인 일부, 2) 중부 한국인, 3) 남쪽은 대만계와 필리핀계통으로 밝혀졌다. 


점선 안쪽이 고대 일본인들의 유전체 기원


나의 소회:
역사.사회.문화등의 문돌쪽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생명공학적 기법으로 역사 및 인류학쪽으로 접근하여 나온 결과는 그냥 빼박이라고 봐야 함. 구라가 낄 여지가 없거든.

위의 유전체 분포도를 보더라도 일본은 한국의 전라도/경상도 사람들이 고대 일본으로 이주, 남부의 대만/필리핀계 원주민(일본애들중 털많은 애들)과 지도, 교류, 혼인하면서 북쪽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원래 일본에 거주하던 아이누족을 밀어내고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는 것이 확실.
..

p.s.
위 연구결과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
"역시,
한국은 형님의 나라였던가? 형님에게 까부는 것들은 다 나가 죽어라." 

그러게...
왜 판도라 상자는 열어가지고...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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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5-19 (일) 22:33 조회 : 268 추천 : 2 비추천 : 0

 
 
[1/9]   순수 2019-05-20 (월) 00:43
ㅎㅎ
그렇군..
일본은 참으로 묘한 동네여..

이제 자야겠네..
 
 
[2/9]   만각 2019-05-25 (토) 16:10
팔할이바람/ 뒤늦게 뒷북을 친다

왜놈의 조상이 한국이라면...왜구에 욕을 하면 누워 침뱉는 모순이...으찌 껄쩍찌근..
 
 
[3/9]   길벗 2019-05-29 (수) 20:56
팔할의 말에 공감+찬동.

역사적으로 접근해도

북쪽 추운지방의 새우수염족(아이누)은 토착민족이고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는
한반도 남쪽(전남, 경남 토착민) 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갔음(유물도 많음)

스리랑카-말라카-필리핀-대만-오키나와-황해-남해-큐슈를 잇는
고대 해상 교통로를 통해 문명과 문물이 교류되었음.
수로부인이 대표적인 인물.

이들 해양 세력에 동남아인종들이 포함되었고
그들 상당수가 일본의 해신족의 조상임.
대표적인 것이 스미요시住吉신사인데, 해신(바다신)을 모시는 신사임.

물론 한반도 주변 해양세력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가야왕국이었음.
그러므로 일본 양대 창세 세력인 백제와 가야 세력은 천신으로 분류됨.
(일본 신화의 신들도 급수가 있어 천신과 국신으로 나뉨)

대륙북쪽에서 내려온 백제/가야 등살에 먼저 밀려난 한반도 남부인들이
신석기(청동기는 짧게)를 이루고,
대륙에서 밀려 내려온 한민족, 특히 백제와 가야가 치고박다가
가야의 일본으로 도망, 백제의 추격으로
석기에서 (청동기 건너뛰고) 철기시대가 시작하는 것인 일본.

이때 모든 문물이 홍수처럼 일본에 쏟아져들어가고
백제가 망하자 백제 귀족들은 당시 백제의 식민지였던 일본으로 도망.

일본귀족은 전부 백제와 가야사람들이고
일본 지배층 대부분은 한민족이다.

같은 뿌리를 가진 민족.

총각김치의 '총각'이나
밥공기의 '공기'
농기구인 '쟁기' 등 많은 말들이 1500년 전 일본 역사서에 그대로 있다.
 
 
[4/9]   박봉추 2019-05-31 (금) 15:13
영국 캠브릿지 출신 화학자 조지프 니덤이 쓴
<중국 과학 기술과 문명> 에

위 유전자 연구 결론과 거의 동일한
동아시아 인종 형성에 대한 연구가 있다.

동아시아 인종 형성은
원시티벳족, 원시퉁구스족, 원시투르크족, 원시타이족이
폴리네시아 해양족 아이누족과 고립과 혼혈을 하며
부족과 국가를 만들어 가면서 변화하는 데///

(원전 텍스트를 본 게 아니고 다이제스트를 본 기억이라 자신은 없다만)

여기서 팔할 박사께 질문

조지프 니덤이 쓴 인종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화학자가 썼으니 공돌이 업적이라 할 것인가?
중국 문헌을 보고 역사 연구를 했으니 문돌이 업적이라 할 것인가?
 
 
[5/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19:37
만각/
같은 하늘을 이고 살고 있는
자한당 호로자슥덜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믄
좀 위로가 될라나..

...
 
 
[6/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19:41
길벗/
ㅡㅡ+...

문돌 박봉추 영감과 친한게 확실.....
아니 왜 본글수준의 글을 댓글로 쓰지? 박봉추틱하게? 아나...

ps.
여튼, 댓글내용에 나도 아조 동감이여 길벗영감.
 
 
[7/9]   팔할이바람 2019-05-31 (금) 20:02
박봉추/
당연, 공돌업적이지.
간단한 걸 뭘 물어?

..문돌스는 네버 못해낼 업적이구만은...
....

너무 두꺼운 책이라
감히 읽어보라고 추천하기가 겁나지만서도......ㅡ..ㅡ:


원서:자력과 중력의 발견
한글 번역서: 과학의 탄생
저자: 야마모토 요시타카(Yamamoto Yoshitaka)


저자, 야마모토 선생에 대하여:
저자는 동경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대학졸업후, 학자의 길을 꿈꾸며 교토대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학자의 길을 걷던중,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일본내 최고의 빨갱이 조직인 "전공투"의장으로 활동.

그러나, 중간에 순수 과학자의 길을 접고, 고등학생 입시학원 강사를 하며
과학과 인간의 접점을 찾고자 독학으로 라틴어프랑스어까지 완파.

과거 수천년간 문돌 + 공돌인류가 남겨 논 어마무시하게 방대한 자료들을 홀로 독파하면서 20여년에 걸쳐 과학역사를 논하며 골수를 파헤치는 대작, "과학의 탄생"을 남김.


이또한, 공돌이위대한 업적이지....암만.



..아...야마모토 공돌선생.
 
 
[8/9]   길벗 2019-06-01 (토) 12:09
교육은 공돌에게 받았지만, 문돌피가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이런 양반들이 진짜배기.
억지로 시킨다고 될일인가? 다 타고난기라.
ㅋㅋㅋ

'양방원'도 억지로 의대에 갔지만,
혈관에 음악이 흐르니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무대에서 나래를 펴지 않나.

다 타고난 유전자가 있나봐.
 
 
[9/9]   길벗 2019-06-01 (토) 12:11
팔항의 지적질을 피하려면

문예방에 시리즈를 올리든가 해야지.






*팔항=팔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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