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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머큐리 - 관점 [원문보기]

 
 
[1/2]   박봉추 2018-12-21 (금) 11:03
기억을 되짚은 딴청 3...

진즈부르그가 쓴 <치즈와 구데기>가 아니면
치폴라가 쓴 <스페인 은의 세계사>)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세에는

기도로 악마와 싸우는 성직자(Oratores)가 있고,
아래에는 칼로 교회의 적과 싸우는 귀족(Bellatores),
또 아래 찬송가를 부르면서 노래하는 성직자와 싸우는 귀족을 위해 일하는
농노(Laboratores)가 있었다.

후유...기억이 아사무사하다.

어찌되었든동,
남북조시대 한반도 남쪽에는 삼성 이병철일가 3대세습을 위해

저주로 찬송하며 악마와 싸우는 언론성직 조선 중앙이 있고(동아는 탈락했다),
법률로 3대 세습의 적들과 싸우는 관료와 구케우원이 있고,
그 아래 찬송가를 선창하는 언론과 관료를 위해 조져질 일만 하는 성조기 태극기부대가 있다.

반대하는 진영에서도 동일 언어 동일 관점에서 니전투구를 일삼는다.
이렇게 하면 백전백패다.

새로운 언어가 나타나기는 했다.
바로 김어준 식 어법으로 세상 바라보기다.
하지만 바라보기로 끝난다.

중세 권력구조에 반발한 루터는
보름스 청문회 이후 September Bible(9월성경)을 저자거리 말로 썼다.
그런 면에서 뉴스공장 같은 Asylum 피난처를 만든 박원순은,
프리드리히 3세와 같다.

그 이전, 제임스성경(흠정성서,1611)은
로마 권력에는 반대하지만 앵글리칸처치 왕 중심 신민(Subjects)들 말이었다.

토마스페인이 쓴 Common Sense(상식,1776)처럼
시민(Citizen) 언어로 체계화되려면 새로운 주도세력이 만들어져야 한다.

아더 /

20대를 어떻게 포섭할 것인가 이다.
어떻게 20세들 관점에서 세계를 만들 것인가가 필요하다. 

20대가 향후 노령 연금 문제를 해결하는 세대연대 등짐을 질 수 밖에 없으므로,
학습권, 직업권, 공무담임 결정권을 20대에게 완전히 넘긴다는 선언과
그 선언을 뒤받침할 세계관에 따른 언어가
<Common Sense, 상식>같은 강령으로 집대성되어야 한다.
 
 
[2/2]   순수 2018-12-21 (금) 12:59
기레기들의 기사를 팩트체크하여 거짓으로 판명나면 기자 및 언론사에 책음을
아주 심하게 물어야 하는데..
안되겠지..

기레기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쓸까??
아마도 사주넘들이겠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수구꼴통들 어찌 쓰레기 처리 안될까??

멀고 험한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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