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13건, 최근 0 건
   
[자연응용과학] 유전자도 양보다 질 [원문보기]

 
 
[1/17]   빨강해바라기 2018-11-30 (금) 20:48
b=> B도 유전자의 변화에의한것인가요 아니면 단순한 단백질의 형태 변화로 후생 유전으로 이어 진다는 의미인지? 

 
 
[2/17]   빨강해바라기 2018-11-30 (금) 20:54
유전자는 가만히 배열해 있고 이를 해석하는 단백질이  우수해야 한다는 의미로
양보다는 질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오독인가요
 
 
[3/17]   팔할이바람 2018-11-30 (금) 21:25
1.
b => B 뜻은, (유전자가 아예 다른 것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유전자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치장(포장, 꾸며지는것)되는 현상을 말함.

이러한 현상은 환경(또는 교육)등으로 일어 날 수 있는데, "놀랍게도" 이런 것들이 다음세대로 전달(유전)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후생유전학(Epigenetics)의 시작.

2.
예전 우리세대의 생물학책에 자주 등장했던 인물,
DNA 구조를 밝힌 사람 "왓슨 & 크릭".

왓슨이 제창해서 시작한 거대 프로젝트중의 하나가 "인간 유전자를 다 읽자"였는데 연구취지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우수하니 뭔가 유전자가 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결과를 보니 인간 유전자의 갯수가 옥수수나 지렁이 수준이였음.

2-1
하니, 인간의 동물적 우수성(?)은 단순 유전자 갯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1) 유전자 해독능 2) 인간 고유 유전자등등의 메커니즘 스터디 및 흔히 말하는 95%이상 잠자고 있는 (사용되지 않아 쓸데 없어 보이는) DNA를 고등한 인간이 왜 가지고 있는가?등등의 연구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중임.

2-2
유전적 효율과 다양성만을 가지고 말하믄,
유전적 사용효율은 세균등 하등동물이 높고, 유전적 다양성은 (위에도 언급했듯) 침팬지가 인간보다 높음.
 
 
[4/17]   아더 2018-11-30 (금) 23:11
세 번 읽었는데....음...좀 더 읽어봐야겄구만.

윌슨 선생 책은 쉽게 와닿고, 도킨즈 아저씨 책은 와닿지 않고

좀 더 쉽고 최근 추세에 좋은 책은 없나?

미치오카쿠 아저씨 책이랑 비슷한 책은 없나?

내년도 목표는 일자무식에서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을 이해해 보고 싶은데...

제일 초보자용 입문서 뭐 이런거는 없나?

형아야 좋은 책좀 알려줘바바바...
 
 
[5/17]   아더 2018-11-30 (금) 23:11
아 마따...뽕





 
 
[6/17]   빨강해바라기 2018-11-30 (금) 23:14

2-1은 아직도 연구중 ㅎㅎ
유전학 시간에 기억이 있음 codon,anticodon 로 배운것 같은간만에 옛생긱 나네
나는 그때 기능없는 95%를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보물 창고라 했는데 아직 모르면 아닌가벼
 
 
[7/17]   팔할이바람 2018-11-30 (금) 23:22
아더/
나이 들어 늙어서...
뭔 뻘나따고...
꽹과리 치고, 춤이나 덩실덩실 추면서,
막걸리나 처묵처묵 하는것도 참으로 거시기 하지만서도....

뭔늠의 부귀영화를 보게따고
나이들어 눈까지 침침 할텐데
공부를 머리싸메 가믄서 하는 것도 그닥....ㅡ..ㅡ:.
걍...인생을 다른 각도로 윤택하게 할수 있는 취미를 개발 하심이..

p.s.
문돌이들이 공돌계를 바라보며 쓴 책들이 있긴햐.
찾아는 봄세.


빨강해바라기/
요새 (별 의미없어보이는 유전정보중의 하나인) Non-coding RNA에 관한 연구가 활발한데, 하도 복잡하고 방대해서...쯥.

아마도 그 95%의 존재이유를 아는 날, 인간이 예수가 되는 날이 될거여.
 
 
[8/17]   아더 2018-11-30 (금) 23:23




 
 
[9/17]   길벗 2018-12-01 (토) 14:29
그 어려운 걸 참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대단대단.

노빠된 덕분에 이런 기회를 얻는 건가?


벌레에게 특정 부분에 접근하면 전기 충격을 주고
이를 인식 시킨 뒤
꼬리 부분을 잘라-이놈은 꼬리를 잘라도 다시 성체가 되더군-
성체가 된 이후에도(뇌에 저장/학습이 안됐는데도
특정 부분에 접근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서 본 것 같다.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

0.8 영감님 만세!

 
 
[10/17]   순수 2018-12-02 (일) 11:46
어려워...
난 걍 내가 사는 방식대로 살란다..
ㅎㅎㅎ

아더는 공부벌레~~~
젊었을때 지금처럼 했으면 좋았을걸..
ㅋㅋ
 
 
[11/17]   박봉추 2018-12-02 (일) 14:37
연초록 티사쓰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12/17]   아더 2018-12-02 (일) 21:15
팔할이바람/ ㅋㅋㅋㅋ 영감....내가 그런 사람이 아녀...

무슨 돋보기 쓰고...책 읽고 그런 사람이 아니여..

주색잡기의 달인. 뭐 그런 사람이여...딱하나 빠지는게 '색'인데.

고거는 잘못된 신앙이 몸에 배어서 어쩔 수 없는거고...

매일 술먹고 꽹과리 치고, 덩실덩실 하면서 살어....ㅋㅋㅋㅋㅋㅋ

인생 재미나게 사는게...목표지. 와이프가 매일 나보고 그려..

"어찌 사람이 그렇게 놀 궁리만 하고 사냐"고.

그래도 궁금한 거는 잘 못참는 성격이라...이리저리 뭘 알려고 하는 마음이...

쬐끔 있나벼...
 
 
[13/17]   아더 2018-12-02 (일) 21:19
박봉추/ 아니...연두색 티셔츠를 보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이게 역시 영감들이라 그런데............

 요즘 세대는 눈으로 보는 세대라, 저런 티셔츠를

보면 아무 감흥이 없는데..

영감님들 세대는 미디어가 발달하지 못하다보니 '상상력'의 세대였는지라.

저런 티셔츠를 보고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거외다.

눈으로 보는것 보다...보지 않고도 상상력이 자극될 수 있는거 아주 훌륭한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게 더 복되다 했습니다.

복 받으셨습니다.그랴..
 
 
[14/17]   아더 2018-12-05 (수) 23:00
팔할이바람/ 이거는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한건데..

뭐 12시 전에 자야 몸에서 뭐시기가 나와서 키가 자란다.

이런 얘기...옛날에 마이 들었는디...

이거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얘기요? 아님 구라요?
 
 
[15/17]   팔할이바람 2018-12-07 (금) 15:57
아더/ 쯥.....

모든 질문에는 죄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이몸이니 답변.

답:구라다.
...

잘먹고 잘자고 해야 키가 잘(?) 큰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지만서도
디집어 야그하믄,
늦게 자믄 키가 안큰다는 야그가 되는데 이게 말이 되나?

기본적으로 동물과 비슷한 지배를 받는 몸집은
1. 선천적 유전과
2. 후천적 생활습관의 지배를 받는데,

에 관한 것은
아무래도 "성장호르몬"의 지배를 많이 받게 되는 것으로
그 호르몬이 분비가 잠을 잘자믄 호르몬이 잘 나오것제...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니다.

보통 성장 호르몬은 취침 시작시간과 관계없이
수면 시작하고 1~2시간내에 분비된다는 것이 최신 호르몬학의 정설임.
즉, 9시에 자던 오밤중 2시에 자던 상관 없다는 야그.

결론:
1) 유전적 요인과
2) 수면시간 시작과 관계 없이 그냥 잘먹고 잘싸믄서 살믄 알아서 키 큰다.
 
 
[16/17]   아더 2018-12-11 (화) 11:03
팔할이바람/


 
 
[17/17]   박봉추 2018-12-15 (토) 11:46
아더 질문에 팔선생 답을 들으니

강물에 칼 떨어 뜨리고
잃어먹은 곳 표시하려 뱃전에 칼로 세기는

각주구검 (刻舟求劍)일세

잠든지 1시간 내에 호르몬 나온다는 걸
호르몬이 밤10시 정도에 나온다고...
   

총 게시물 3,71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7183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57982 2014
01-15
3713 결혼이란? [3]  팔할이바람 3 129 06-22
3712  참여 그리고 2.0 [4]  지여 5 127 06-19
3711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2]  빨강해바라기 4 99 06-17
3710 연구: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 [9]  팔할이바람 2 307 05-19
3709 사랑 [1]  지여 2 189 05-10
3708 속편: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3]  팔할이바람 5 263 05-03
3707 세포 치료제는 사기다 [6]  팔할이바람 3 419 05-01
3706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2]  박봉추 2 413 04-13
3705 담배와 문명 -'이언 게이틀리' [8]  지여 5 426 03-30
3704 이과가 묻고 문과가 답하다. [5]  빨강해바라기 3 392 03-04
3703 팔할 교수님 알려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2 501 02-26
3702 애오라지 [2]  팔할이바람 3 437 02-25
3701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4]  지여 4 445 02-24
3700 붓 가는대로- "수필도 시도 아닌," [1]  지여 2 391 02-11
3699 띵하오 [1]  팔할이바람 5 489 02-08
369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1)종결편 [2]  만각 3 522 01-28
369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0) [2]  만각 3 449 01-28
3696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9) [3]  만각 5 478 01-18
3695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8) [2]  만각 5 474 01-18
3694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7) [2]  만각 5 479 01-18
3693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6) [1]  만각 6 472 01-15
3692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5) [3]  만각 6 506 01-15
3691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4) [6]  만각 6 561 01-14
3690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3) [4]  만각 7 533 01-14
3689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2) [4]  만각 7 534 01-14
368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 [7]  만각 7 761 01-11
368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 연재에 즈음하여... [5]  만각 5 580 01-10
3686 신 방화소재 [5]  팔할이바람 3 562 2018
12-28
3685 엘론 머스크의 도전 [2]  팔할이바람 2 490 2018
12-22
3684 머큐리 - 관점 [2]  지여 4 539 2018
12-20
3683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3]  지여 6 561 2018
12-16
3682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639 2018
11-30
3681  유전자도 양보다 질 [17]  팔할이바람 3 679 2018
11-30
3680  양성의 뇌회로 [4]  팔할이바람 3 642 2018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691 2018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2]  팔할이바람 4 616 2018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6 705 201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665 2018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625 2018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667 2018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531 2018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581 2018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839 2018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937 2018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883 2018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889 2018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841 2018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707 2018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957 2018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1109 2018
04-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자존감 없는 나경원
 즐겁지 않은 이유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2
 탁현민 인터뷰 느낌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변상욱 - 승포기
 UFC 정찬성 선수
 결혼이란?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빤쓰목사 시진핑
 이인영 원내대표 잘 한다 2
 참여 그리고 2.0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
 홍콩: 임을 위한 행진곡
 악마기자 주진우
 먹방이라는 것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