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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실천과 이론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8-29 (수) 15:48 조회 : 291 추천 : 3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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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되지 않는 이론은 그 이론 자체가 틀린 이론이다"

"이미 발생한 문제는 같은 차원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차원이 달라야 해결된다."

1929년 미국 대공황 당시 -  루즈벨트는 '케인즈 경제이론이 옳으니 그르니 이론논쟁을 하지 않았다.대통령 3선에 당선되고 뉴딜정책을 추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론이 아닌 실천>이었다. 미국유권자들은 이론논쟁에 관심도 없었지만 수정자본주의이니 좌파이론이니 논쟁을 했더라도 일자리, 봉급, 물가안정에 대한 정부실천을 지지했을 것이다. 마오저뚱의 혁명이 성공할 있었던 힘도 마르크스 이론이 아니었다. 찌질이 먹물진보들이 사후에 이론을 과장 선전했을 뿐이었고 중국혁명의 원동력은 토지가 없어 극빈한 농민들에게  땅,논밭을 나누어 준  실천이었다.  

장하성의 소득주도 성장 이론에 관심있는 층은 <먹물진보>, <자한당>, <국물당> 멤버와 측근, 그리고 기레기들 뿐..

김동연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시차, 수정에 관심 있는 층 역시 <재벌 오너와 가신들>, <모피아>를 따르는 궁물세력들 그리고 기레기들 뿐...

강단경제, 이론경제는 교수들과 정부고위관료들이 탁상위에서 구름위에서 그들끼리 바둑 두는 모습일 뿐...

하물며 장하성과 김동연을 이간질 갈라치기 하는 기레기들에 대해서야 민주국민은 눈도 꿈적 안한다.

"실천되지 않는 이론은 그 이론 자체가 틀린 이론이다"

기레기들이 박원순과 김현미를 갈라치기 했지만, 정부도 서울시도 부동산정책에 대한 이론논쟁을 하지 않았다. 용산 여의도 개발을 실천하지 않았다. 는 실행에 방점이 있다.

목장에서 소젖을 짜는 여인네들이 천연두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가 우선이고, 소젖에서 천연두의 백신을 개발한 제너의 백신이론이 나중이다.

상처에 간장이나 된장을 바르면 덧나지 않았다. 가 전제조건이고 곰팡이에게 항생기능이 있고 푸른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추출한 플레밍은 창조자가 아닌 발견자이었다

비난은 몰라도 할 수 있지만 칭찬은 알아야 할 수 있다.

노무현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을 칭찬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재벌소유의 공익재단, 장학재단, 문화재단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상호출자제한을 기획한 것이 실력이다.

FTA에 대한 이론논쟁하고 있을 시간에 미국에 대해 유리한 FTA협상을 이끌어 낸 김현종 역시 실력있는 관료이고, 실천으로써 그의 이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옳다.

기레기에 대한 비판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대안언론 시장을 개척한 팝캐스트와 트위터, 페이스북은 숱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을 언론의 주역으로 만든 실천때문에 바른 방향이고 올바른 길이다.

다만, 시차(時差= time lag)는 있다

조선왕조시대에 민주정치 이론을 주장한 사람이 있다면? 그의 이론은 틀린 것인가?  민주주의 민주정치는 끝내 -시차는 있었지만- 실천되었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이론상으로도 옳다. 만일, 지구상에 단 한 나라도 민주정치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실천가능성이 전무하다면? 민주주의 이론은 틀린 이론이다.

평생을 한센병 나환자 간호에 헌신한 간호사 할머니가 길거리에 가레침 한번 뱉은 것을 목격한 - 평생을 사기 거짓말 도적질 살인하며 살아온 - 악마가 "저 더러운 가래침 !" 비난한다고 해서 악마가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죽기 직전 평생의 죄를 하나님께 한 순간 회개하면 천국에 가고, 평생을 베풀며 살던 의인이 딱 한번 가벼운 실수로 지옥에 간다면 그 이론은 틀린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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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 - 거악에 항거한 댓가로 자리에서 쫒겨나고, 핍박받고 있는

              김기식과  박용진....................  건투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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