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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5-20 (일) 22:48 조회 : 883 추천 : 6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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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의 발과 빙속여제 이상화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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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창조론을 무색케 한  진화론

진화(evolution)는 목적없이 진행된다. 진화를 (목표가 있는)발전이라 오해하여 죄를 저지르는 학자나 권력자가 의외로 많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운전하기 위해 원시인이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그러나 진보는 "민주주의" 또는 "인간의 삶의 질(質)" 을 발전시킨다는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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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이 가장 많이 깊이 배운다.

가르치는 사람 따로 있고 배우는 사람 따로 있다 고 생각하는 순간, 2분법의 질곡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시작한다.

집단지성 이라는 진보의 틀을 갖추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명령 지시 가르침

일방통행은 불가하다. 상호교환, 교류, 서로 배우고 가르칠 수 있을 뿐이다.

미국 경영학박사와 재래시장 국밥집 할머니는 시장경제 학문에서 동격이다.

배우고 가르치는 대상은 소멸하고 상호간 영향, 대화, 교류로 모자람을 채우며 발전하게 된다. 모자람을 채울려면 여지(餘地), 빈 곳이 있어야 한다. 빈 곳(room) 이 없는 완벽한 세상이라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있다면 그런 세상이야말로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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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와 비주류 /  여당과 야당

與 는 한국말로 '더불어' 란 한자이다. 주류, 주체가 여당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 가는,'   ' 더불어 살아가는...'  그것이 여당이다. 청와대의 여민관(與民館)은 집권여당의 관청이 아니라 일반국민과 더불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관청이라는 뜻이다.

진화는 돌연변이에 의해 이루어진다 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돌연변이는 비주류이다. 비주류가 없으면 진화는 정지된다. 비주류(돌연변이)가 귀하디 귀한 생명체가 오늘날 바퀴벌레이다.

사람 인류가 바퀴벌레에 비해 진화의 속도가 빠르지만, 진화속도가 사람보다 훨씬 빠른 생명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다.

진화의 속도에 성적을 매기면

 병원균 ~ 인류  ~  악어 파충류  ~ 바퀴벌레 順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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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생명체는 암(癌)에 걸리지 않는다.

단세포생명체는 진화가 없다.

단세포생명체는 죽음도 없다, 영생(永生)불변한다.

유성생식, 진화, 다세포생물로 태어난 인간은 병(病), 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대신 (목적없이)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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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캠페인을 바라보며 수컷의 폭력성, 일부다처제에 대한 집착이 침팬치로부터 온 본능으로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섹스본능 근원은 그리 만만치 않다.

같은 영장류인 보노보는 다부다처제(多夫多妻制)로 사회적 폭력성과 긴장감을 섹스로 해소하며 오히려 인류보다 평화스럽다. 긴팔원숭이는 일부일처제로 살아간다.  침팬치의 일부다처제, 폭력, 소유욕을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연구결과인지? - 거기에 근거한 수구꼴통들의 자유 ㅡ 본능 이론 - 허접하다.

침팬치, 보노보, 긴팔 원숭이 중 인류본능에 더 가까운 영장류가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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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노인이 될수록 혀의 미각세포가 퇴화되어 맛감각이 무디어져 더 짜게 더 달게 더 시게 먹는 경향이 있다.  노인은 진정한 미식가가 될 수 없다.

정치든 예술이든 식탁이든 노인이 자라나는 젊은이에게 권력을 물려주어야 할 이치이다. 경험에 의한 지식보다 새로운 분야, 정세변화, 과학의 발전이 점점 더 커지고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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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위치에 따라 풍경은 달라진다.

집단지성의 시행착오가 점차 줄어들고 적확해질수록

숲속에서 두리번거리는 광경보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 나와 멀리서 바라다 본  숲의 경치가

집단지성의 모습을 좀 더 아름답게 바르게 관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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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서적 - 송곳,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섹스 다이어트 아파트원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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