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06건, 최근 0 건
   
[미술] UGLY AS ART /서울대미술관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6-09 (금) 16:52 조회 : 1585 추천 : 1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2,962일째
뽕수치 : 232,013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추한것과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의 강팍한 삶을 모습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전시회를 보았다. 예술과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

었는데 예술을 단순히 기술로 인식했던 플라톤부터 여러시대를 거치면서

신앙과 사회, 철학자들의 치열한 논쟁과 화가들의 다양한 실험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창조해낸다.서울시민대학이 대학과 연계하여 좋은 강의 들을 많이

하는데 이번 강의는 특별히 철학적관점에서 예술을 이해하는 것을 배워 흥미

진진했다,고호의 신발 그림을 두고 벌이는 논쟁도 재미있었다.

철학자 하이데커와 미술사학자 마이어 샤피로가 고호의 신발그림을 두고

논쟁했다

요즈음 서울 역앞의  헌신발로 만든 트리가 격렬한 반대에 부딛쳐 몇일 만에

 철거 되는 일도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여러사람들의 신발로 걷는 길이

라는 주제가 잘어울리는것 같았는데 아쉽다

추한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속의 완고함이 었던것같다

플라톤은 추는 동화될수없는  타자성 이라고함,19세기까지 부정적인식이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에서도[최후의 심판]에서도 추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자신을 가죽만을 남긴모습으로 추하게 그린 부분이 있다]

헤겔의 제자 로젠크란츠는 추의미학을 미와 결합해야하며 부차적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추가 더 부각되었다.일차,이차세계대전을 격으며 인간과 정신,전쟁에

대한 환멸로 추함에대한 예술이 더 발전 하게 된듯하다

추한것을 직시해야하는 ,강요받는 기분을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했다. 미술에 관한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전시회도 다니면서 알아가는

 즐거움과  복잡하고 다양한 예술의 세계에 경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프란시스베이컨의 어마무시한 추한 작품들이 엄청난 가격에 거래된다고한다

https://www.facebook.com/notes/yangick-cho/%EA%B3%A0%ED%9D%90%EC%9D%98-%EC%8B%A0%EB%B0%9C%EA%B7%B8%EB%A6%BC-%EC%9D%B4%EC%95%BC%EA%B8%B0-%EC%9D%BC%ED%9D%94/183847924989376/

고호의 신발 논쟁

http://m.blog.naver.com/uid1998/220106121967

프란시스베이컨의 그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6-09 (금) 16:52 조회 : 1585 추천 : 1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7-06-14 (수) 02:15
싸이의 강남스탈이 세계를 어마무시하게 휩쓴 적도 있는데 뭐...

최순실과 고영태 김종 우병우와 검새들, 장시호와 정유라가 가지고 놀던 신주평 같은 노예를 비아냥 댄 게 강남스톼일 아니었던가?

철학자도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총 게시물 3,706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27067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57747 2014
01-15
3706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2]  박봉추 2 230 04-13
3705 담배와 문명 -'이언 게이틀리' [8]  지여 5 240 03-30
3704 이과가 묻고 문과가 답하다. [5]  빨강해바라기 3 248 03-04
3703 팔할 교수님 알려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2 347 02-26
3702 애오라지 [2]  팔할이바람 3 272 02-25
3701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4]  지여 4 275 02-24
3700 붓 가는대로- "수필도 시도 아닌," [1]  지여 2 255 02-11
3699 띵하오 [1]  팔할이바람 5 320 02-08
369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1)종결편 [2]  만각 3 350 01-28
369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0) [2]  만각 3 300 01-28
3696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9) [3]  만각 5 348 01-18
3695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8) [2]  만각 5 312 01-18
3694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7) [2]  만각 5 316 01-18
3693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6) [1]  만각 6 329 01-15
3692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5) [3]  만각 6 355 01-15
3691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4) [6]  만각 6 394 01-14
3690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3) [4]  만각 7 366 01-14
3689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2) [4]  만각 7 379 01-14
3688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1) [7]  만각 7 589 01-11
3687  또라이 만각의 인생극장 연재에 즈음하여... [5]  만각 5 436 01-10
3686 신 방화소재 [5]  팔할이바람 3 425 2018
12-28
3685 엘론 머스크의 도전 [2]  팔할이바람 2 359 2018
12-22
3684 머큐리 - 관점 [2]  지여 4 393 2018
12-20
3683 수학- 부르바키와 방탄소년단 [3]  지여 6 409 2018
12-16
3682 오래전에 일본에 간 한반도인 [4]  팔할이바람 6 496 2018
11-30
3681  유전자도 양보다 질 [17]  팔할이바람 3 526 2018
11-30
3680  양성의 뇌회로 [4]  팔할이바람 3 502 2018
11-11
3679 성(sex)에 대하여 [6]  팔할이바람 4 547 2018
11-10
3678 마광수/ 한국의 현실과 위선적 권위주의 [2]  팔할이바람 4 483 2018
10-30
3677 식생활에 의한 장내세균의 변화 [2]  팔할이바람 6 552 2018
10-29
3676  GNU: 마음있는 컴뮤니케이션 [2]  팔할이바람 5 525 2018
10-29
3675 진화와 진보 [4]  지여 4 483 2018
10-19
3674 가을이 왔다 서(序) [1]  술기 4 533 2018
09-18
3673 실천과 이론  지여 3 437 2018
08-29
3672 가야방 금강  술기 3 503 2018
06-29
3671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733 2018
05-28
3670 인생길. [2]  순수 3 809 2018
05-28
3669 진보와 진화 / 발전과 성장  지여 6 777 2018
05-20
3668 서울대미술관소장품 100선 2 [2]  뭉크 5 754 2018
05-06
3667 서울대미술관 소장품100선 1 [3]  뭉크 5 711 2018
05-06
3666 4월 27일생에 대한 노래 한편  술기 3 620 2018
04-27
3665  얼음 방울 [4]  순수 7 825 2018
04-14
3664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하겠다 [2]  술기 5 952 2018
04-06
3663 너와 나 [9]  순수 3 944 2018
04-02
3662  큰꽃으아리 씨방 [3]  순수 6 1445 2018
03-02
3661  무명 [7]  술기 6 1362 2018
02-21
3660 김아랑의 노랑리본 [2]  지여 8 1398 2018
02-20
3659 봄이 오는 소리 [1]  순수 5 1036 2018
02-17
3658 詩 - 현송월 [3]  지여 4 999 2018
02-15
3657 얼음 이끼 꽃 [4]  순수 3 1014 2018
02-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극딜 폭발하는 기자
 한국 보수의 품격
 개똥, 거짓말, 마약
 판사 이름 ...甲
 유시민 vs. 홍준표
 광교 저수지의 밤
 뿌옇게
 2만 달러짜리 보석
 구찌 감성
 당신없이 못 살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
 예비군 특징
 어이~ 주인 사진만 찍는다메?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태풍과 돼지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빵집에 모든 것을 걸은 사장님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