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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UGLY AS ART /서울대미술관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6-09 (금) 16:52 조회 : 1470 추천 : 1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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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것과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의 강팍한 삶을 모습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전시회를 보았다. 예술과 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

었는데 예술을 단순히 기술로 인식했던 플라톤부터 여러시대를 거치면서

신앙과 사회, 철학자들의 치열한 논쟁과 화가들의 다양한 실험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창조해낸다.서울시민대학이 대학과 연계하여 좋은 강의 들을 많이

하는데 이번 강의는 특별히 철학적관점에서 예술을 이해하는 것을 배워 흥미

진진했다,고호의 신발 그림을 두고 벌이는 논쟁도 재미있었다.

철학자 하이데커와 미술사학자 마이어 샤피로가 고호의 신발그림을 두고

논쟁했다

요즈음 서울 역앞의  헌신발로 만든 트리가 격렬한 반대에 부딛쳐 몇일 만에

 철거 되는 일도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여러사람들의 신발로 걷는 길이

라는 주제가 잘어울리는것 같았는데 아쉽다

추한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리속의 완고함이 었던것같다

플라톤은 추는 동화될수없는  타자성 이라고함,19세기까지 부정적인식이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에서도[최후의 심판]에서도 추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자신을 가죽만을 남긴모습으로 추하게 그린 부분이 있다]

헤겔의 제자 로젠크란츠는 추의미학을 미와 결합해야하며 부차적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추가 더 부각되었다.일차,이차세계대전을 격으며 인간과 정신,전쟁에

대한 환멸로 추함에대한 예술이 더 발전 하게 된듯하다

추한것을 직시해야하는 ,강요받는 기분을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했다. 미술에 관한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전시회도 다니면서 알아가는

 즐거움과  복잡하고 다양한 예술의 세계에 경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프란시스베이컨의 어마무시한 추한 작품들이 엄청난 가격에 거래된다고한다

https://www.facebook.com/notes/yangick-cho/%EA%B3%A0%ED%9D%90%EC%9D%98-%EC%8B%A0%EB%B0%9C%EA%B7%B8%EB%A6%BC-%EC%9D%B4%EC%95%BC%EA%B8%B0-%EC%9D%BC%ED%9D%94/183847924989376/

고호의 신발 논쟁

http://m.blog.naver.com/uid1998/220106121967

프란시스베이컨의 그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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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06-09 (금) 16:52 조회 : 1470 추천 : 1 비추천 : 0

 
 
[1/1]   박봉추 2017-06-14 (수) 02:15
싸이의 강남스탈이 세계를 어마무시하게 휩쓴 적도 있는데 뭐...

최순실과 고영태 김종 우병우와 검새들, 장시호와 정유라가 가지고 놀던 신주평 같은 노예를 비아냥 댄 게 강남스톼일 아니었던가?

철학자도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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