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 사마천의 사기부터 춘추필법일진데...
역사왜곡을 중국도 했지만 이성계의 조선에서 왜곡을 아주심하게 조작한걸로 보이고
더불어 명나라에서 집중적으로 조작했다고 보면 될듯한데..
일제시대에 일본이 조작의 극치를 보였고 그후 친일사학자들이 쇄기를 밖고
친일사학후예들이 현재도 앵무새처럼 반도사관 국민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고 보면 맞을듯 합니다.
우리선조들이 대륙을 상실한것은 고려말 또는 조선초인데 그러한 기록이 없네요
조선왕조에서 조작질 한것.
그런데 엄정한 비판정신에 입각한다며 정작 나타난 현실을 기술하지 않은 공자를 사마천이 비판했다고 함. 공자 정도니까 가능하다는 후세 사람들의 주장이 있지만, 후학들이 공자의 수준을 전부 따라갈 순 없는 노릇이니까 사마천의 주장에도 수긍이 간다.
그런데 그 사마천이 지은 <사기>도 결국 춘추필법이란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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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엔 개성 강한 정치인들도 많고 분파 하기도 좋아하는 것을 보자면, 우리나라가 정신에 비해 혹 그 몸통이 작아져서 그런가 생각도 해 본다. 그래서 그 크기와 상관없이 잃어버린 혹은 쫓겨 들어 온 과거의 대륙 얘기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한편으론 지금의 중국 정치인들이 이 비좁은 한반도에 다 몰려 있다면 어떻게 됐을까 상상도 해 본다.
2. 교육방송의 타이완 여행기 편에서 고산족 추(鄒)족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하나
치우천왕
치우천왕(蚩尤天王)은 환웅천왕이 건국했다고 하는 배달국(倍達國)의 제14대 천왕으로서, 『한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편에 의하면 B.C. 2707년에 즉위하여 109년간 나라를 통치했다고 한다...『한단고기』는 치우천왕이 중국의 황제와 73회 싸워 다 이겼으나, 74회 탁록 전쟁 때 탁록에서 전사했다고 전한다. 치우천황은 도깨비 부대를 이끌었고, 황제는 귀신부대를 이끌었다. 치우천왕을 도깨비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황제는 싸움에서 이기자 치우천왕의 시신을 다섯 토막 내어 다섯 방위에 각각 묻었다.
← 치우천왕은 군웅신으로 무속의 병굿에서 오방신은 바로 치우천왕이고...
대만의 고산 원주민은 말레이-인도네시아족에 속한다.
그 중 <추족>은 <아리산> 거주, 그리고 그들의 기상 등을 보고 잠깐 생각해 봤다.
황제가 다섯토막을 냈다는 것은 사방으로 흩어져 쫓겨 갔다는 것이 아닐까. 대만 고산족의 역사가 거의 7000년이라는 설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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