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85건, 최근 0 건

[기타] 꽉 막힌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발칙한 상상력! [원문보기]

[1/9]

빨강해바라기

2014-08-04 (월) 21:12

정치에 대해 분노하지는 않는다.그래서 길게가고자 한다.한 번쯤 현자가 또 오겠지

추천 1 반대 0

[4/9]

나누미

2014-08-05 (화) 16:59

열심히 자기일하고 즐기며 놀면서 정치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지.
그리고 틈틈히 스스로 여러 의견들을 알아보기도 하고.
대중매체에서 보여주고 알려주는거나 주위 사람들에게서 듣는건
일부이거나 거짓일 가능성이 많거든.
사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쉽게 보여주고 들려주는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아닌땐 굴뚝에 연기날리없다면서 믿는데, 그 반대의견은 그 굴뚝은 연기날리가
없다고 들을려고 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가진다.

추천 1 반대 0

[5/9]

만각

2014-08-05 (화) 23:01

불법사전을 불교용어 해설콘사이즈인줄 알았다

그랴 정치와 친한척을 하자...그래야 심심하지 않지

추천 1 반대 0

[6/9]

한코

2014-08-06 (수) 16:33

난 저런것은 한탕주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그냥 좋은놈 뽑아주면 한방에 해결되겠지 하는..

좋은놈이 나오도록 해야하고 나온놈이 뽑히도록 해야하고 뽑힌놈이 잘하도록 해야하는데, 그냥 뽑기만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 아닐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 평소엔 암말 없다가 선거철만 되면 시류에 휩쓸려서 투표합시다 투표합시다. 걔들은 투표만 잘 하면 뭐가 많이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추천 1 반대 0

[8/9]

라임

2014-08-08 (금) 00:02

정치랑은 놀고 싶진 않은데, 딱 관심을 끊고 싶은데 여그서 이러고 있음 ㅠㅠ

추천 1 반대 0

[9/9]

앤드

2014-08-11 (월) 17:54

한코 설마 멀리서 정치를 지켜보다가...란 말에 한탕주의를?
제대로 된 내 한표를 정치에게 선물하려면 그렇게는 힘들겠지~

늘 행간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특히 급하거나 한성질하는 사람들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구~~~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685		사슴과의 포유류인디 개처럼 짖는 동물??? [1]	땡크조종수	3	2464	2022 04-19

68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2]	지여	2	3406	2022 02-11

683		까라마조프가의 똥꼬들 [2]	박봉추	3	3481	2022 01-30

682		김건희 녹취록을 보고 결정된 올해(음력)의 사자… [2]	술기	1	3156	2022 01-16

681		멸공짜, 생 공, 공, 공, 공	지여	1	1689	2022 01-14

680		전지전능한 판검사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	지여	1	1793	2022 01-05

679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지여	1	1887	2021 12-27

678		세뇌된 문구 - 뒤집어 보면, [1]	지여	1	3566	2021 12-26

677		오미크론 [1]	지여	2	3454	2021 12-05

676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 순이 오빠 아버…	지여	2	1785	2021 11-30

675		이만큼 살게 된게 누구 덕인데?	지여	2	1890	2021 11-30

674		마니산에 부는 바람 2 [14]	술기	1	3345	2021 10-09

673		충청 말씨 [5]	술기	4	2529	2021 08-29

672		ㅡ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ㅡ	납딱콩	3	1587	2021 05-10

671		ㅡ미국이 네이팜탄을 개발한 이유ㅡ	납딱콩	1	1619	2021 05-09

670		ㅡ중국 로켓 추락 예상지점ㅡ [9]	납딱콩	1	3108	2021 05-06

669		방랑자 [4]	지여	3	3417	2020 08-30

668		관(觀) - 관점/관객/가치관 [2]	지여	3	3180	2019 08-06

667		이과가 묻고 문과가 답하다. [5]	빨강해바라기	3	3159	2019 03-04

666		스님과 대통령	술기	4	2061	2018 05-28

665		아버지의 뒷모습 [2]	술기	7	3863	2017 06-19

664		노무현 입니다 [2]	바다반2	3	3510	2017 05-19

663		씨잘데기 없는 책들 [2]	아더	3	3684	2017 05-14

662		#그런데 최순실개헌은? [2]	술기	6	4336	2016 10-25

661		월간 잡지 Newton 2016년 10월호 [1]	지여	5	4565	2016 10-01

660		[책소개]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5]	줌인민주	7	4823	2016 04-04

659		청와대에서 불려져야 할 노래 - 시경맛보기3. [4]	박봉추	4	5638	2016 03-27

658		본척 소개 [1]	박봉추	7	5149	2016 03-04

657		시경 맛보기2. 중국 고대 올림픽 폐회식 [2]	박봉추	4	5906	2016 02-15

656		사드 백작, 남한산성을 배회하다. [9]	박봉추	2	6721	2016 02-12

655		마니산에 부는 바람 [6]	술기	8	4568	2016 02-05

654		풍운아 채현국 [5]	빨강해바라기	9	6258	2015 12-30

653		안개 속의 두 그림자 [4]	캐스퍼펜	9	6781	2015 08-06

652		[우리말] 깨단하다 [2]	뜨르	3	6191	2015 08-02

651		낯선 문장의 매력 [2]	뜨르	6	5866	2015 07-31

650		키케로의 노년론	뜨르	6	3001	2015 07-31

649		제도에 갇힌 자들 [9]	캐스퍼펜	6	5760	2015 07-31

648		영어 한마디: 미녀는 바보인가 [4]	팔할이바람	9	4942	2015 07-10

647		자외선 살균로봇 [1]	떠돌이	6	4538	2015 06-19

646		자외선 살균로봇	뭉크	4	2526	2015 06-19

645		메르스 유전자 변이는 없다? 있다? [4]	나누미	6	5400	2015 06-06

644		람보르기니 이야기 [4]	팔할이바람	8	5457	2015 04-12

643		과학잡설: 야마나카 신야 [5]	팔할이바람	10	5812	2015 04-10

642		봄 하늘 해넘이 [4]	순수	4	5007	2015 03-24

641		티끌도 안 되는 것들이... [5]	캐스퍼펜	8	6458	2015 01-20

640		오러와 오더 [4]	순수	5	6002	2014 12-14

639		어린이들의 창작품 [2]	순수	2	4659	2014 12-14

638		그때 그시절: 진귀한 사진들 [2]	팔할이바람	9	5298	2014 11-30

637		켈리포냐 과학 아카데미 사진전 [4]	팔할이바람	7	5480	2014 11-16

636		타임지: 이번달의 사진들 [5]	팔할이바람	9	5848	201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