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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회] 뭉크의 영혼의 시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4-06-29 (일) 00:36 조회 : 3528 추천 : 7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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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보고 싶다...

오늘 연극보러 갔다가 뭉크의 "영혼의 시" 전시회가 있다고 하네..

시간되면 가봐야지..

뭉크가 절규하는 모습이 생각나네..

그런데 여기 뭉크는 어떤 모습일까??

ㅎㅎㅎ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4-06-29 (일) 00:36 조회 : 3528 추천 : 7 비추천 : 0

[1/8]

피안

2014-06-29 (일) 01:11

런던에서 뭉크 전시회에 갔었는지
그의 삶과 작품에서 특별한 울림이 있었음~
다시 보고 싶네~

추천 1 반대 0

[3/8]

바다반2

2014-06-29 (일) 10:22

뭉크가 절실히 느껴지는 지금의 우리시대 ㅠ

추천 1 반대 0

[4/8]

순수

2014-06-29 (일) 15:21

바다반2/
그렇지..
우리에게 뭉크의 정신이 필요한데..
너무 물 같아..

추천 1 반대 0

[5/8]

만각

2014-06-29 (일) 20:42

뭉크하면 우주인 같은 괴기한 모습의 "절규" 만 생각남
순수는 잘도 쏘다닌다...부러워 죽겠어...

추천 1 반대 0

[6/8]

순수

2014-06-29 (일) 20:46

만각/
아구 행님 뭔 말씀이여요..
ㅋㅋ
노는날이 더 힘들어..
옆지기 비위 잘 맞춰줘야 나중에 편하니까..
ㅎㅎ

추천 1 반대 0

[8/8]

순수

2014-06-30 (월) 12:51

뭉크/
뭉크는 그래야지..
같은 뭉크가 왔는데..
ㅋㅋㅋ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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