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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밀어붙이는 4대 세력은 누구?
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8-08 (월) 21:05 조회 : 9601 추천 : 2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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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그나마 요약>인데..  생략할 부분이 많지 않았다.

관심있는 봉팔러들은 일독을 권한다. 요약이라두.. 길지만... ㅋㅋ



첫 번째 축: 보수 언론


다시 영리병원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진원지는 <중앙일보>였다.
<중앙일보>는 7월11일부터 사흘 동안 ‘영리병원 시리즈’를 1면에 보도했다.
그러자 정부가 바로 화답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정부·청와대는 제주와 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법률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월21일에는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진수희 장관도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에 한해 영리병원을 도입하는 것은 괜찮다”라며 거들고 나섰다.
“참여정부 초기인 2004년 <조선일보>가 의료관광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던 것처럼”(참여정부 청와대 관계자의 말) <중앙일보>가
‘영리병원 논란’을 재점화하는 데 성공한 셈이다.
바로 이어 지상파 방송 3사가 토론 프로그램에서 토론 주제로 ‘영리병원’을 선택하며
논쟁을 확장했다.

 


두 번째 축: 경제 관료

<중앙일보> 등 보수 언론과 더불어 영리병원 논란의 ‘오래된 주역’은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이다.
과거 재경부 시절부터 경제 관료들은 의료 시장화론에 앞장서왔다.
한국에서 ‘영리병원’ 도입이 논의된 것은 2002년 경제자유구역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였다.
IMF 구제금융을 거친 후 ‘외국인 투자’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할 때였다.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고 하니 경제자유구역이 필요하고,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려면 병원·학교 등 외국인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는 논리였다.
결국 2002년 경제자유구역 법안은 경제자유구역 안에 ‘외국인 전용’ 병원을
설립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정부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빗장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일단 외국인 전용 병원을 세우겠다는 외국인 투자자가 없었다.
내국인 진료를 하지 않고서는 수익성이 낮을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면서 당시 재경부는 외국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내국인 진료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2004년 12월 말,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그러다가 2006년 7월에 재개정이 추진되었다.
이번에는 국내 병원도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영리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나섰다.
대형 병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대한병원협회는
‘외국 병원에만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은 역차별이고,
국내 병원에도 영리병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이에 부응해 재경부는 2006년 7월 재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2007년 12월 통과된 이 법안에서 영리병원 설립 주체를 국내 의료법인까지 허용했다.


“참여정부, 영리병원 추진한 적 없다”

참여정부 시절부터 영리병원 문제로 정부와 각을 세워온 보건의료 시민단체는
‘민주당도 영리병원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처지’라고 지적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참여정부 때나 이명박 정부 때나 경제 부처의 논리는
비슷한 측면이 많았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에서도 참여정부 때부터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는 점을 들어
‘참여정부가 영리병원을 추진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참여정부 시절에 영리병원을 추진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역임한 김용익 서울대 교수는
“경제 부처는 의료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자는 주장을 계속했다.
또 전문 병원장들은 자본을 조달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영리병원 도입을 지지했다.
어느 정부에서나 각 부처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
최종 결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참여정부에서는 청와대 등 최종 단계에서
영리법인 정책이 채택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경제 부처의 의료산업론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층 강화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 또는 폐지,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 등 의료 민영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하지만 2008년 촛불시위를 거치면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수그러들 수밖에 없었다.
2008년 6월 이명박 대통령은 ‘의료보험 민영화 계획이 전혀 없다’는 기자회견까지 했다.

그러다가 2009년 3월 기획재정부가 영리법인 병원 문제를 다시 꺼내들었다.
의료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의료서비스 산업이 1인당 부가가치가 제조업의 1.8배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고,
제조업에 비해 고용 창출 효과가 3.3배 큰 산업인 만큼
의료서비스를 산업화해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논리였다.
의료를 산업화하게 되면 보험 산업이 성장할 수 있고,
해외 환자 또한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이 경제 부처의 오래된 경제 논리였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에서 ‘영리법인 병원이 도입되면
의료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고, 의료비도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하는 이들에게 ‘뭔 걱정이 그렇게 많냐’는 투로 대답했다.
윤증현 전 장관에 이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영리병원 전도사’ 바통을 넘겨받았다.
최근 그는 ‘영리병원 도입을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깔딱 고개’라고 표현했다.



세 번째 축: 청메포럼 등 보수 학자

경제 부처, 보수 언론과 더불어 영리병원을 주창하는 또 하나의 축으로
보수적 보건의료학자 그룹을 들 수 있다.
이규식 교수(연세대)를 필두로 정상혁(이화여대·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이기효(인제대)·정기택(경희대) 교수 등이 대표적 의료시장주의자이다.
보건의료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들을 ‘이규식 사단’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규식 교수 등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던 2005년께부터
경만호 의사협회장 등 의료계 인사들이 구성한 ‘청메포럼’에 참여한다.
포럼의 명칭을 이명박 당시 시장이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호인 ‘청계’와 메디컬(medical)을 합한 이름이다.

이들은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청메포럼 안에 이규식 교수 등이 정책팀을 구성해 정책을 생산했다.
2007년 11월 당시 이명박 후보는 청메포럼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의료를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로 함께 만들어보자”라고 연설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이 보수적 보건학자·의료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경만호·이규식·정상혁·정기택 등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문위원과
자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다.
이들 의료 시장화론자들이 여전히 보건의료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알게 모르게, 드러나지 않는 보건의료 파워집단으로 기능한다는 말이다.

 

네 번째 축: 삼성


보건의료 시민단체가 영리병원 등 의료 민영화를 주창하는 또 하나의 주요한 축으로
꼽는 곳이 삼성그룹이다.
삼성은 2020년까지 2조1000억원을 바이오 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삼고 있다. 송도국제병원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우석균 정책실장은 “민간보험(삼성생명), 원격진료 정보망 구성(삼성SDS),
원격진료 단말기(삼성전자), 송도국제병원(삼성증권·삼성물산) 등
의료 민영화 조처라 부를 만한 사업에 삼성 계열사들이 깊이 관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통과되면 가장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집단이 삼성이다.
건강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보험 상품을 내놓을 수 있고, 건강관리 서비스 회사를
자회사로 운영하면서 수익을 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8월 임시국회는 이 오래된 영리병원 논쟁의 대결장이 될 전망이다.





논평 ;

1. 국민 건강은 영리의 대상이 아니다. 모르는 인간들 외우게 하려면 어케하냐..!

2.  이 넘의 정부는 사고의 유일한 공식이 다 '돈줄'이다..  
     돈에 깔려죽을 넘들이다.

3.  청메포럼.. 이라.. 저기 중 경만호라는 사람이 우리 협회 회장이닷..
     유구무언이다.

4.  역시 삼성도... 빠질 수 없겠지..

5.  위의 4대 축을  <악의 축>이라고 말하면 넘 심할까? ㅎㅎ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난나                   날짜 : 2011-08-08 (월) 21:05 조회 : 9601 추천 : 23 비추천 : 0

 
 
[1/3]   박봉팔 2011-08-08 (월) 21:07
경만호 나름 유명하고 더 유명해질듯.
그리고 위 악의 축 맞다.
 
 
[2/3]   눈팅냥 2011-08-08 (월) 23:09
오늘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에도 나오더라. +_+

당연지정제 완화 또는 폐지...난 공포가 느껴지던데...

영리의료법인주장하는 애들은 의료서비스의 질이 더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미국병원의 경우 영리병원이 병원평가 상위권에 랭크되지못한걸 사례로 들며 반박한게 기억에 남네.

물론 그런병원은 사보험든애들위주로 진료해줄테니 의료격차 심해질꺼고.

아, 제발... 이 개념없는 현정부의 짓들을 언제까지 봐야하는건지. =ㅁ=
 
 
[3/3]   난나 2011-08-08 (월) 23:33
아.. 근데 쟤네들 너무 강적 아니냐? 그 연대가 4각의 링처럼 굳건해보여..
우린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서로 물어뜯고 있는데...
이길 수 있을까... 갑자기 좀 회의적.. ㅎㅎ 이럼 안되겠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우쒸... 우린 지피도 안되구.. 지기도 안되는거 같고..
나 오늘 왜 이렇게 염세적이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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