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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협상원칙과 아키히로의 협상원칙(?)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11-04 (금) 19:48 조회 : 10533 추천 : 14 비추천 : 0
武鬪 기자 (武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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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韓-米 FTA 협상 원칙


1. 나는 내가 생각하는 아래의 원칙이 어긋나면 즉각 협상을 중단할 것을 맹세한다.


2. 쌀시장은 우리의 최후의 보루이다. 쌀시장마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3.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는 남한 회사의 제품도 남한의 제품으로 인정받도록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 그래야만 DJ의 개성공단 건립의 뜻이 빛을 보고, 북한을 개방의 길로 접어들게 할 수 있다.


4. 미국 제약회사의 재고처리용으로 악용될 수 있는 현행 네거티브 리스트를 이 기회에 반드시 뜯어고치고, 북유럽 국가들처럼 포지티브 리스트 제도를 도입하겠다.


5. ISD(투자자-FTA 체결국가 간 소송제)는 미국에 편향된 재판소의 특성 상 불공정하다. 절대 합의해줄 수 없다.


6. 의료보험 시장,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개방 못한다.



                  
VS


아키히로의 FTA 협상 원칙

1. 다른 거 다 필요없다. 닥치고 놈현하고 반대로 하고, 미국 형님들한테 잘~보이믄 된다.





무식해서 일단 노무현님의 FTA 협상원칙에 대해서는 이 정도만 쓰겠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노무현님은 FTA라는 위기를 약값 건전화 정책처럼 기회로 활용하려고 했고,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시민 장관같은 사람을 중용하셨다는 것. 그러나 아키히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국을 미쿡에 팔아먹었다는 것.

아직도 정태인같은 먹물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모피아들에게 세뇌당했느니,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한 것은 딴나라당 출신 장관들보다 나을게 없다느니 이런 식으로 막말을 하는데, 영어도 잘 한다는 놈들이 위키리크스 탑재 내용에 대해 번역할 시간은 없나 모르겠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11-04 (금) 19:48 조회 : 10533 추천 : 14 비추천 : 0

 
 
[1/1]   나르는다마스 2011-11-05 (토) 01:49

찬성-반대가 사라졌네! ㅎㅎ

애국심 없고 줏대 없고 국정 전반에 대한 구상과 전략이 없는 놈한테
나라를 맡기면 나라가 이 모양이 된다.
백성 매달아서 후진기어 넣고 매우 달린다.
그 옆에서 차 기름 넣어주는 미친 집단들이 또 있다.

노 대통령님 같은 분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은 참 행운이다.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다.
유시민이 있으니까.

난 유시민이 꼭 대통령 한 번 될 것이라 확신한다
먼지로 잠시 덮여 있을 뿐
보석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닦아줄 것이다. 광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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