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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라이스 회고록, 사실 왜곡" 반박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04 (금) 14:32 조회 : 7781 추천 : 3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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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사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자신의 회고록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뭐라 잘라 말하기 힘든' 지도자라고 평한데 지난 3일 노무현 재단이 논평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노무현 재단은 라이스 전 장관 회고록에서 언급한 지난 2007년 한미 정상회담 직후 언론 회동 일화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재단에 따르면 당시 부시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새로운 안보체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 미국 측 통역사가 '새로운 안보체제'라는 말을 빠뜨렸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체제에 관해 다시 말해줄 것을 요청했다. 재단 측은 "노 전 대통령으로선 가장 중요한 부분이 누락됐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부시 대통령이 일시 당황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미국 측 통역 실수로 빚어진 일이며 당시 백악관 홈페이지 보도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라이스 전 장관은 그 장면을 두고 회고록에 "상황이 얼마나 기이했는지 그는 모르는 것 같았다"면서 "이후 나는 솔직히 한국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재단은 "매우 무례한 폄하 발언"이라며 "노 전 대통령은 그 발언이 한반도의 장래에 미칠 의미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중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라이스 전 장관은 노 전 대통령과 만난 후 "노 전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자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며 반미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에 재단 측은 "완전한 사실 왜곡"이라며 지난 2004년 라이스 전 장관과 노 전 대통령이 나눈 대화를 인용하며 반박했다.

재단은 "노 전 대통령과 라이스 전 장관의 면담은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한국의 대통령이 미·중관계에 대해 언급한 것 자체가 탐탁치 않았거나 미·중관계가 좋게 발전하기를 희망하는 바람이 라이스 전 장관의 일방주의 사고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냐"며 비판했다.

재단은 "미국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느낌과 인상만을 기초로 동맹국 지도자를 폄하할 권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 지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전문


 살다보면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라이스.. 대표적인 네오콘 꼴통.. 미국을 쌍끌이 적자로 몰고 간 대표적인 매국녀..
근데 정작 본인은 군산복합체, 석유재벌에 투자해 엄청난 돈을 범..
조지부시의 수하들이 대부분 그렇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04 (금) 14:32 조회 : 7781 추천 : 32 비추천 : 0

 
 
[1/4]   복덩이 2011-11-04 (금) 14:36
헉..씨바, 기존 보도와 완전히 다른데?
 
 
[2/4]   언제나마음만은 2011-11-04 (금) 14:42
찌라시들이..라이스 장단에 춤췄던 거지..
 
 
[3/4]   봉숙이 2011-11-04 (금) 15:46
라이스 말만 듣고 ㅈㄹㅇㅂ떤 찌라시들.
 
 
[4/4]   팔할이바람 2011-11-04 (금) 16:57
라이스 이뇬이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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