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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노무현 가르치기 에서 from노무현 배우기가 진보의 길이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8-20 (토) 00:03 조회 : 6654 추천 : 16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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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들은 IMF를 불러온 노동당에 20년간이나 정권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시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압도적인 표차로 IMF의 장본인인 세력에게 정권을 되돌려 주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제대로 상황판단 못하는 민주당 민노당에 대한 불신이다. 끊임없이 세뇌시킨 수구언론들의 영향력탓 하지 마라. 조중동 구독률 형편없이 추락했고,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당선이 언론 탓 아니라는 증거이고,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에 대한 불신이 더 크다는 증거이다.

참여정부는 갑작스런 북핵위기와 유가폭등, 끝없는 환율하락, 신용카드 사태 등 최악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서 정권을 넘겨 받았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취임초기 주가 500을 오늘 드디어 1800으로 만들어놓았다. 한 국가의 경제종합평가라고 할수있는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피치사), A- 에서 A(S&P)로 올려 놓았다.

경제성장률이 OECD 30개 국가중 최상위권이었다.(한국과 비교해 인구수와 1인당 GDP가 비슷한 국가중에선 세계 1위이었다)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수준에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 외환보유고도 2천5백억달러에 2004년 수출액 2천억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2년만에 3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2천억 달러를 기록한 후 3천억 달러를 달성할 때까지 미국은 8년, 일본은 5년 걸렸다.

내수가 위축되어 서민들이 살기 어렵다거나 부동산 폭등은 IMF 로 인한 정리해고 과정에서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모두 자영업에 뛰어 들어 자영업자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 체감경기가 나쁜 것이었고 부동산 문제는 관습헌법 이라는 코메디까지 연출한 수도권 기득권들의 발악(2006년 전국 집값 통계는 지방은 전부 제자리거나 오히려 하락하고, 서울과 수도권만 폭등했다. 당시 서울 시장이 누구였는지)이었고...

마약같은 단기처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욕먹어가면서도 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애쓰는 노무현대통령에게 실용주의니 양극화니 신자유주의니 온갖 신조어로 비난 반대 일삼은 민주당과 민노당에게 국민들이 정권을 맡길 기분이 들었겠느냐 말이다.

평화통일자문회의 영상 보면서.... 흐트러지는 마음 다시 다잡아본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8-20 (토) 00:03 조회 : 6654 추천 : 16 비추천 : 0

 
 
[1/1]   데니크레인 2011-08-20 (토) 00:28
그치.
그때, 이제 좀 먹고 살만해진-주머니좀 불러와 서민에서 중산층으로 막 업그레이된- 중산층들이,
 이젠 아예 대놓고 부를 축적하기위해 부동산 세력,상류층들과의 소리없는 동맹 후
급기야 그 좋은 경제지표를 두고도,박근혜를 위시한 보수언론들의 주문을 따라하기 시작한다.
"경제가 죽었다고....."
.......................
그때 경제가 죽었으면, 지금은?????
그때 외치던, 수많은 따라쟁이들은 아무도 그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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