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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잠수함6척 추가발주로 2000억 리베이트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7-14 (목) 23:53 조회 : 9789 추천 : 2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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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흠모하고 5공을 그리워하는 극우 블로거들
번호 79278  글쓴이 꺽정이놈 (imkokjong)  조회 252  누리 22 (27/5)  등록일 2009-8-12 23:32 대문 1 추천

박정희를 흠모하고 5공화국을 그리워하는 자생적인 극우 블로거들의 한 예

 

최근 야후!에서 추천하는 한 밀리터리 매니아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매우 불쾌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게다가 이들처럼 점점 더 염치없고 노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대한민국은 그 미래가 점점 더 어두워질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해방공간과 전쟁 중에 경험했던 끔직한 일(좌우가 서로를 대량 살상하던)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으라는 법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블로그는 비겐이라는 필명으로 개설된, 그리고 그 분야에서는 꽤 많은 방문객을 받는 비겐의 군사 무기 사진 블로그(kr.blog.yahoo.com/shinecommerce)’라는 곳으로, 그냥 군사적 문제나, 전쟁장비에 관한, 정치와는 무관한 주제를 다루는 곳으로 제가 생각하던 곳이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 자신의 성향도 그러하지만, 그곳에 셋방살이하는 블로거 고성혁씨(그는 견적필살이라는 필명으로 깽판좌익세력의 촛불난동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구해내자라는 구호와 함께 조선닷컴에서 blog.chosun.com/sdkoh 페이지를 개설하고 있는, 제가 보는 바로는 극우적 성향의 블로거더라고요)미국 여기자 구해온 비행기라는 기사에서 10년간의 지난 정부들의 대북정책을 친북, 종북이란 식으로 적절한 논거도 없이 매도하는 코멘트를 슬쩍 끼워 넣었더군요.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방문객들을 과격한 용어로 매도하기도 했고요. 저도 그곳에 로긴해서 반론을 제기했다 좌익좀비등의 욕을 상당히 먹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해서 정정당당하게 한번 따져보자고 반론을 제기했지만, 상대방 의견의 존중은 커녕, 제가 보기에 논리적 일관성이 결여될뿐 아니라 용어조차도 부정확한, 욕설에 가까운 자기들 주장만 늘어놓고는, 맘에 안드는 방문객의 댓글은 멋대로, 기준과 근거도 없이, 마구 삭제해버리더군요. 그러다 보니, 내가 올린 반론의 댓글들 중 남아있는 것은, 중간 중간 이미 삭제된 글 때문에, 문맥도 알아보기 힘든 정도의 꼴을 하고 남아있게 되더라고요.

 

또다른 유명 밀리터리 매니아로,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kr.blog.yahoo.com/pershing11111)’라는 블로그를 만스타인이라는 필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진우라는 25살 된 친구도 이 블로그에 자주 놀러오는 모양인데, 맘에 안드는 방문객의 반론, 이의제기들은 모두 다 삭제해버리고, 비겐(본명은 안밝히는 것 같고), 고성혁, 유진우 이 세친구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박정희를 찬양하고, 5공화국을 되돌리고 싶어하며, 진보진영을 모욕하는 댓글을 주고받으며 희희낙락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우물안의 끔찍한 세마리 개구리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이성을 되찾으라는 점잖은 댓글을 올리면 곧바로 삭제당합니다.

 

개인 블로그라는 것이 마치 일기장 같은 것이어서, 그들의 신조가 아무리 개떡 같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사상의 자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군사적 문제나, 전쟁장비에 관한 관심을 표방하는 개인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블로그 방문객들에게 공개된 공공의 장소에서, 정치문제를 계속 끼워넣어 선전의 장으로 전용해도 되는 것인지, 그것도 건전한 반론이나 이의제기를 멋대로 차단하고 막무가내로 운영해도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이 블로그 두개는 야후! 포탈에서 자주 추천받는 곳이어서 그 부정적 영향이 크게 발휘될 수 있는 곳이므로, 그 공공성이나, 토론의 개방성이 담보되지 않아서는 곤란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프라이즈 방문객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제 생각을 올렸습니다. 개인블로그는 이런 식으로 운영해도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운영방식을 가진 곳들을 야후!에서 그렇게 자주 추천해도 되는 것인지 법적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도 기다립니다. 물론 저도 자기들끼리만의 공간에서, 사전에 이에 동의하는 성인끼리의 모임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명림답부                   날짜 : 2011-07-14 (목) 23:53 조회 : 9789 추천 : 28 비추천 : 0

 
 
[1/5]   명림답부 2011-07-15 (금) 00:00
비겐은 딴나라구회의원 보좌관으로 추정됨
견적*살은 고*혁 프리즌에서 활발한 활동함
둘의 공통점은 식민사학(강단사학)옹호
 
 
[2/5]   해월 2011-07-15 (금) 00:59
저들은 과연 무슨 생각하며 살아 숨쉬고 있는것일까?
 
 
[3/5]   앤드 2011-07-15 (금) 06:53
나도 프리즌 가보고 속 뒤집어져 그날 단식했다는...
ㅋㅋ 실은 단식이 아니구 메스꺼워 못 먹었네.
 
 
[5/5]   명성 2011-07-15 (금) 09:22
쓰레기와 잡초는 없어지지도 않더라
쓰레기는 소각하고,잡초는 제조제로
 
 
[6/5]   파도 2011-07-15 (금) 15:53
간혹 나도 시간과 돈만 되면, 블로그건 까페건 군사관련 사이트를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넋두리일뿐이죠.

비겐이건 견적필살이건...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할 밖에요.

하지만, 심하다 싶으면, 기회를 잡고서 [명예훼손], [사자 모욕죄]로 처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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