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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하는 이유 - 나팔수들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6-27 (수) 00:54 조회 : 5630 추천 : 16 비추천 : 0
밥풀 기자 (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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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자빠지는데도 독일이 그리스 배를 못째는 이유
-슈피겔이 전한 독일의 진짜 속사정
-언론, 누구의 언론인가, 너 지금 머어슬 읽고 있능가



배째라는 그리스, 못째는 독일

그리스가 배째라고 나오는데 그깐느무 병신색히덜 원한다믄 확 째버리지... 독일 같은 잘난 정치선진국들이 열받아 윽박지르는 와중에도.. 막상 병신색히덜의 배를 확! 못째는 이유가 있다. 

(우선 드러가기전에..)

최근 선진국들이 요구하는 소위 ‘긴축’이란 걸 해서 유로존에서 살아남겠다고 선언한 정치세력이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 연정을 구성했다. 근데 집권하자마자 이 정치세력은 애초에 약속한 ‘긴축’ 대신 IMF등으로부터 받은 구제금융안 조건의 ‘재협상’ 요구를 하며 나자빠졌다. 유로존 위기의 시발점인 그리스 총선 결과에 유럽은 물론, 미국 아시아권까지 주목했는데... 왜냐..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들)에서 이탈해 자국 통화로 돌아가면 이것이 유로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유로화는 달러에 이은 가장 막강한 통화로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 양강 통화시대가 무너지면 그에 따른 새로운 이합집산이 시작될 테니... 전 세계가 주목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와중에 그리스 국민은

1)정치선진국이 요구하는 ‘개혁=긴축’을 하겠다는 세력
2)“시발롬들이 우리한테만 모든 것을 과하게 요구한다. 긴축이고나발이고 유로존 위기가 시작된 지난 1년 전부터 모든 책임을 그리스의 무능, 부패에만 돌리는데.. 암만해도 과하다. ‘부당하게 맺어진 구제금융 조건’을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배째라 재협상 신진좌파연합 中 

선택을 강요받았구.. 급격한 변화가 두려운 그리스 국민들은 우선 1번 세력을 선택했다. 근데 2번 세력이 획득한 지지율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배째지말아주세요’ 1번 세력도 선거 직후 2번 처럼 ‘배 째’ 전략으로 회귀해버렸다.

꼬라지가 일케 돌아가니..

-겉보기에(=정치선진국들 눈에) 싸가지가 뻔떼인 그리스 좌파연합의 ‘재협상’ 주장이 진짜 뭔가 그럴법한 사정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동시에 그리스 같은 썩고 부패했다는 나라의 배를 확 못째버리는 독일 같은 정치선진국의 ‘윽박’에 뭔가 딴 속사정이 있는 거슨 아닌가.. 생각도 마구마구 들고.


있다, 속사정

25일 슈피겔이 보도한 독일 재무부의 발표를 보믄,

1)만약 유로존이 붕괴한다면 1년 안에 독일 경제 규모가 10% 가까이 수축된다.

2)실업자는 1년 안에 2배가 증가할 것이다(5월 현재 285만 실업자가 1년 안에 5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


재무부 관리는 슈피겔을 통해 “이런 시나리오를 고려했을 때.. (독일이 유로존을) 구제하는 것이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나온) 유로존 붕괴라는 파국 보다 훨 싸게 멕힌다”고 말했다. 쉽게 말해 그리스 배를 쨌다가 그거시 유로존 붕괴로 만약에라도 이어지면 독일 배가 확 찢어지기 땜에.. 유로존 구하기에 독일은 힘을 쏟아야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봉닷컴에서 내가 열라 힘써서 얘기해왔다. 독일 즈그들한테 이득이 되니 애덜 끌어들인 거고, 뭔 봉사와 나눔 정신이 투철해서 독일이 독박을 쓰고 있는 게 아니라... [백원 들여 천원 지키는 전략]차원에서 그리스고나발이고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건 독일뿐 아니라, 뭐 거지 동냥주듯이 잘난척 해오는 모든 북유럽 소위 정치선진국들도 같은 이유에서다. 국가가 뭐고, 정치가 뭔데? 아무 이득 없이 거저 한푼을 내놓는일은 없다. 아프리카 구호, 북한 기아 구호,, 전부 정치적 득실을 계산해서 장기적으로 하고 있는 거쥐,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려는 홍익정신 같은 거 국제관계에서 없다고. 알아묵재?


인제 진짜 중요한 주제 : 언론

그럼 슈피겔은 저런 늬우스를 왜 이 시점에 냈느냐면..

양국 국민들이 유로존 위기를 겪으며 그리스는 그지도동놈 취급받는데 질렸고, 독일은 “저런 그지색히들한테 내 세금 들어가는 거 아깝다” 서로를 향한 적대감이 위험수위에 다다랐다. 얼마 전 유로축구 2012 그리스 독일이 붙었을 때.. 독일 쪽에서 “운동장에 동전을 확 뿌려. 그럼 그리스 거지색끼들 돈 줍느라고 정신 없을껴. ”이런 스포츠싸이트 댓글들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대충 짐작 가지? 지금 현재 그리스를 유로존에서 아예 배째서 내보내라는 독일 여론이 70%가 다돼간다.

그리스에 구제자금을 대는 것 자체에 대한 불평이 도를 넘게 되믄... 정부 입장에선 부담스럽다.

-반 그리스 감정이 어느 정도까지 있어주는 건 “우리 국민들이 펑펑 퍼주기만 한다고 말 많아요.” 대 그리스 전략차원에서 좋지만...

-“저색히덜 내보내!!” 가 대세가 되믄... 독일 정부 입장이 난처해지쥐. 위 슈피겔 인터뷰에서 재무부장관이 솔직히 밝혔듯이.. 그리스를 도와주는 게 사실은 [독일]에게 더 이득이 되길래 동냥을 하는 거거든.

그래서 그리스에 대한 독일국민들의 적대감이 위험수위에 다다르니 재무부장관이 나서서 슈피겔을 통해 “사실은..” 인터뷰를 내보낸 것이다. 그럼 언론, 여론은 “어, 그런 거였어?” 알아먹고, “아깝긴 하지만 그리스 구제는 어쩔 수 없는 거구나” 하면서? “그래도 잘해 새끼들아” 그리스에 으름장을 가볍게 놓으며 여태까지처럼 진도 뽑게 되는 거지.

근데... 말야..

반 그리스 정서가 그냥 생겼겠나? 

‘그리스가 무능하고 우리보다 썩어있긴 하지만 그리스를 돕는 게 우리 독일한테도 이득이야요. 환율 등 그간 우리가 저런 애덜을 방패삼아 이득이 많았거든요’ 라는 팩트가 같이 제시됐어도 반 그리스 정서가 일케 활활 타올랐겠냐고!

난 1년 동안 돈을 내놓는 입장에서 돈을 받아갈 거지색히들에 대한 압박을 위해 “그지, 도동놈, 나태, 부패, 게으른 그리스”라는 이미지를 매우 전략적으로 펼쳐왔지. 왜냐? 그런 게 협상의 기본 이니까. 물론 그리스가 독일보단 세금 더 훔쳐 먹고, 나태하고 정부 부패가 심하겠지. 그치만 그게 유로존 위기의 근본적 이유야? 아니지. 그리스란 나라의 무능이 팩트라고 해서.. 유로존 위기가 ‘가장 약한 고리인 그리스’에서 터진 근본원인이 ‘게으른 그리스’라는 독일의 으름장은 팩트가 아니라 독일의 ‘전략’이지.

인제 진짜 잘봐..
무서운 일이야.

언론이 할 일이 저런 거다. 국익을 위해서 어느 순간까지는 반 그리스 정서를 고조시키고, 필요한 시점이 오믄 ‘우리 이익을 위해서 템포 슬로~우 다운’ 정보를 내놓으면서 조율해가는 것. 한국 언론이 저걸 배워야한다. 그러나 동시에!! 외국 언론을 ‘팩트’로 받으면 안 된다는 것도 우리 일반인들은 깨달아야한다.

시기, 의도, 매체의 전력, 신중히 따져묻지 않으면... 독일 언론의 독일을 위한 전략, 미국 언론의 미국을 위한 전략에 뜬금없이 한국 쌍놈이 나팔수가 되는 수가 있다. 한국 언론을 읽을 때도 매체 성향과 그 늬우스가 왜 그 시기에 나왔는지 따지는데... 하물며 외국 언론을 읽을 때 얼마나 더 세심해져야하는지 주의해야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상대국이지 당사국이 아니다. 그리구 노하우가 100년이 넘은 쟤네 언론은 우리 같은 애덜을 다루는 법을 안다.

한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는 이거슬 한국 언론이 못해내기 땜에 불편해 죽을 지경이다. 중간만 해도 갠찮은데 오히려 외국의 이익에 복무하는 한국 언론 땜에 짜증이 나서 죽겠다고. 그래서 주류들이 강제한 ‘당연해보이는 (그러나) 불합리함’에 균열을 내보려고 시민언론이고나발이고 해보자는 거니... (몇 마리나 알아먹을지는 몰라도) 좆되고 싶지 않으면 정신줄을 잡도록 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6-27 (수) 00:54 조회 : 5630 추천 : 16 비추천 : 0

 
 
[1/7]   박봉팔 2012-06-27 (수) 01:07
세계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이해관계>라는 것을 놏치지 말아야 할듯.
 
 
[2/7]   나누미 2012-06-27 (수) 01:16
주류들의 ‘당연한 것처럼 강제된 불합리함’
이거이 조중동문의 전략.
전채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거.
근디 로마사 이야기 보니 그리스 종족은 재능은 있지만 앞날과 주위 움직임을
보는 정치력은 무능하던데.
 
 
[3/7]   밥풀 2012-06-27 (수) 01:41
나누미
한민족도 정치력 무능해
균열을 내기위한 노력이 오피니언 리더가 아닌, 늘 민중 속 움직임으로 끝나고 만 역사를 봐도 우리도 너무 무능해.
무능함을 극복할래믄 졸 유능한 늑대들의 비법은 훔쳐오되, 정신을 거기다 두고와서는 안돼. 배운답시고 나서서 정신을 두고 온 것들때문에 무능의 역사가 반복되고있어.

봉파뤼 맞어. 낭만은 딴데서 찾으믄 돼.
 
 
[4/7]   봉숙이 2012-06-27 (수) 09:59
상층부의 두뇌게임에 놀아나는 새우들...
나도 한마리 자그마한 새우...
그래도 힘껏 춤추고 노래할줄 아는...ㅎㅎ
 
 
[5/7]   산적 2012-06-27 (수) 10:01
감사합니다. 스크랩해 가요~*^.^*
 
 
[6/7]   다시라기 2012-06-27 (수) 10:28
좆되고 싶지 않으면 정신줄을 잡도록 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06349

뉍~
 
 
[7/7]   통곡의벽 2012-06-27 (수) 14:13
국익을 위해서 어느 순간까지는 반 그리스 정서를 고조시키고, 필요한 시점이 오믄 ‘우리 이익을 위해서 템포 슬로~우 다운’ 정보를 내놓으면서 조율해가는 것. 한국 언론이 저걸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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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언론이 요걸 몰라서는 아니고, 잘 아니까 거꾸로 하는거지.
  국가 이익보다 개인 이익이 우선인 넘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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