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0건, 최근 0 건
[사진만평] LA(에레이) 마피아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2-05-10 (목) 18:12 조회 : 7559 추천 : 26 비추천 : 0
데니크레인 기자 (데기자)
기자생활 : 4,643일째
뽕수치 : 104,22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inspired by 소똥할매
special thanks to 나성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2-05-10 (목) 18:12 조회 : 7559 추천 : 26 비추천 : 0

 
 
박봉팔 2012-05-10 (목) 18:15 추천 11 반대 0
기자의 실물사진을 언론사 만평에 이용한 건
우리 박봉팔닷컴이 세계최초이지 않나 싶다.

역시 무식한 고졸들이 가장 진보적이다.
중졸은 안된다. 영어도 고졸보다 약하다.
 
 
[1/18]   소똥할매 2012-05-10 (목) 18:15
고졸도 저 정도 영어는 구사하는데...

나는...
 
 
[1/18]   박봉팔 2012-05-10 (목) 18: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기자의 실물사진을 언론사 만평에 이용한 건
우리 박봉팔닷컴이 세계최초이지 않나 싶다.

역시 무식한 고졸들이 가장 진보적이다.
중졸은 안된다. 영어도 고졸보다 약하다.
추천 11 반대 0
 
 
[2/18]   통곡의벽 2012-05-10 (목) 18:16
director는 어데갔나? 데니.... 이러믄 안 데니?
 
 
[3/18]   데니크레인 2012-05-10 (목) 18:18
소똥할매/ 인터넷에서 복사해 붙여 넣었다..
 
 
[4/18]   통곡의벽 2012-05-10 (목) 18:19
흠....무려 1초 씩이나 뒤졌다니.
 
 
[5/18]   소똥할매 2012-05-10 (목) 18:19
그럼 그렇지.


잘라붙이든 끌어다붙이든... 나두 영어 쫌 써볼 결심이 선다.
 
 
[6/18]   데니크레인 2012-05-10 (목) 18:19
박봉팔/ 출연 배우가 천개의 혀를 가졌을 뿐..

통곡의벽/ 감독은 무신..한낱 이름없는 부치미라고나 할까..
 
 
[7/18]   khalki 2012-05-10 (목) 18:22


 
 
[8/18]   나성남 2012-05-10 (목) 19:12


 
 
[9/18]   된장 2012-05-10 (목) 19:45
"에레이" ㅋㅋㅋ
반복되는데도 점점 웃겨. ㅋㅋㅋ

즐거운 뽀옹.

 
 
[10/18]   자바라말야 2012-05-10 (목) 21:10
 
 
[11/18]   미나리 2012-05-10 (목) 22:11
크흐흐흐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
 
 
[12/18]   어텐션2 2012-05-10 (목) 22:59
 
 
[13/18]   콩자반 2012-05-11 (금) 00:03
ㅋㅋㅋㅋ
에레이 꼴레오네
옷이 날개라고 멋지삼ㅎㅎ
 
 
[14/18]   해질녁바람 2012-05-11 (금) 01:32
대박 ..에레이
 
 
[15/18]   워싱턴불나방 2012-05-11 (금) 11:14
데니 / 두번째 얼굴과 몸이 불균형 스러워 보이는것은 나 만의 착각일까?
 
 
[16/18]   데니크레인 2012-05-11 (금) 11:47
워싱턴불나방/ 응..두번째 합성때부터 피곤해졌삼..
 
 
[17/18]   워싱턴불나방 2012-05-11 (금) 11:51
ㅎㅎㅎ 잘 자라 데니 내일봐...

총 게시물 20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01  [만평] 이 방에 또 다른 누군가 있다 [46] 소똥할매 32 6905 2012
11-30
200 [만평] 히트 영화는 반드시 속편이 있다 [7] 소똥할매 14 8181 2012
11-26
199  [만평] 이제 아셨나 재인씨 [10] 소똥할매 27 8458 2012
11-22
198 [만평] 단일챔피언전 [7] 소똥할매 24 9833 2012
11-22
197 [만평] 갈 길이 멀다 이랴~~ [16] 소똥할매 23 7561 2012
11-16
196  [만평] 그 날 밤의 춤 [6] 소똥할매 17 5309 2012
11-15
195  [만평] 민주난민촌 위문공연 [9] 소똥할매 13 5459 2012
11-15
194  [만평]니들도 좋으면 좋다구해도 됌 [2] 소똥할매 14 7606 2012
11-08
193  [만평] 속 곳 三題 [17] 소똥할매 20 7642 2012
11-06
192 [만평] 입체파 철수 [17] 소똥할매 30 7259 2012
11-05
191  [만평] 해질녁의 포카놀이 [8] 소똥할매 23 8634 2012
11-04
190 [만평] 철수각성 [35] 소똥할매 16 5281 2012
10-22
189  [만평] 증세안 철회 전날 밤 무슨 일이 [10] 소똥할매 18 5466 2012
10-20
188 [만평] 정도는 없어도 왕도는 있다 [7] 소똥할매 21 7847 2012
10-18
187  [만평] 홀로 [6] 소똥할매 19 8022 2012
10-10
186  [만평] 조선강국의 또 다른 건조기술 [5] 소똥할매 13 8607 2012
10-09
185  [만평] 뽐뿌질의 종말 [15] 소똥할매 18 7289 2012
10-06
184  [만평]우월한 합창 [4] 소똥할매 23 8581 2012
10-03
183  [만평] 그랑잤떤 섬의 일요일 오후 [11] 소똥할매 21 8069 2012
09-28
182 [만평]길 위에서 믿음을 묻다 [6] 소똥할매 21 7915 2012
09-27
181 [만평] 독특한 후각들 [11] 소똥할매 32 7244 2012
09-20
180 [만평] 얘가 잘 할 수 있으려나... [5] 소똥할매 9 7614 2012
09-17
179 [만평] 정희의 피에타 [12] 소똥할매 31 8634 2012
09-17
178  [만평] 원더철수 [11] 소똥할매 23 7892 2012
09-14
177 [만평]괜찮다니까 [26] 소똥할매 31 7761 2012
09-13
176  [만평] 졌다 철수야 [13] 소똥할매 38 8039 2012
09-11
175 [만평]음모라닝깐 [11] 소똥할매 26 11307 2012
09-07
174 [만평]음모라닝깐 [11] 소똥할매 26 11307 2012
09-07
173 [사진만평] 코털 [14] 데니크레인 18 5342 2012
05-13
172  [사진만평] LA(에레이) 마피아 [18] 데니크레인 26 7560 2012
05-10
171  [사진만평] LA(에레이) 마피아 [18] 데니크레인 26 7560 2012
05-10
170  [사진만평] 차력은 당력 [20] 데니크레인 31 8972 2012
05-10
169  [사진만평] 차력은 당력 [20] 데니크레인 31 8972 2012
05-10
168  [만평] 진화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 [4] 소똥할매 19 5281 2012
05-09
167 0
166 0
165 [만평] D-day에 즈음한 아랫 것뜰 정신교육 [2] 소똥할매 10 5906 2012
05-02
164  [만평] 사건의 재구성 [13] 소똥할매 22 5379 2012
04-23
163 [만평] 통진당 저공비행2 [5] 소똥할매 23 5983 2012
04-23
162 [만평] 통진당 저공비행1 [11] 소똥할매 24 6079 2012
04-23
161  [만평] 낭중지추 제거법 3 [10] 소똥할매 19 6250 2012
04-22
160 [만평] 낭중지추 제거법2 [5] 소똥할매 19 5968 2012
04-22
159 [만평] 낭중지추 제거법 1 [2] 소똥할매 20 5955 2012
04-22
158 [만평] 꽃피는 봄이 왔는데 [8] 소똥할매 12 5293 2012
04-21
157 [만평] 쇼 타임 [13] 소똥할매 35 5380 2012
04-20
156  [만평] 총장님!! [11] 소똥할매 28 6090 2012
04-15
155 [만평] 웅지雄志 [10] 소똥할매 27 6148 2012
04-14
154  [만평] 어느 당대표의 처절한 반성 [6] 소똥할매 26 5882 2012
04-13
153 [만평] to be or not to be.... [2] 소똥할매 13 7437 2012
03-23
152 [만평] 여부가 있겠습니까 [6] 소똥할매 24 7142 2012
03-21
 1  2  3  4  5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