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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찰-참여정부 국정원장들 증언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4-04 (수) 17:08 조회 : 6912 추천 : 4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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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4일 노무현재단이 방사한 오리,, 다시.XX
노무현재단이 내보낸 자료영상이다.


[참여정부 불법사찰 없었다 - 전직 국정원장들의 증언]



재중동포들을 위한 화면캡챠(+녹취)


2003년 4월 2일 제238회 임시국회 국정연설 中 : 이제 대통령의 초법적인 권력행사는 이상 더 없을 것입니다. 국가정보원, 검찰, 경찰, 국세청 이른바 권력기관을 더이상 정치권력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들 권력기관을 국민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참여정부 1대 국정원장 고영구 : 임명장을 받고 나서 잠깐의 티타임이 있었죠. 그때 대통령께서는 아주 가벼운 말씀을 몇 가지 해주셨고,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원장은 내가 위법한 지시를 내렸을 때 그것을 따르겠느냐, 안 따르겠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제 기억에는 지금 인수위 시절부터 대통령께서 "국정원장의 독대를 받지않겠다" 또 "사찰성 정보 같은 것을 수집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겠다" 하는 등등의 국정원 개혁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신 바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지시를, 업무에 관한 구체적인 지시를 하신 일은 제가 재임하는 동안엔 거의 없었습니다. 아 그러니까 국정원의 독자성을 그만큼 보장을 해주시면서.. 그리고 대통령이 국정원 업무에 대해서 일일이 지시 내지 간섭을 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정보의 왜곡이라든지 또는 정보기관의 어떤 정치적 이용성, 이런 것을 철저히 경계를 하셨다. 이렇게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2007년 12월 29일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다큐 中)


▲ 김만복 참여정부 시절 국정원장 : 우선 참여정부 자체가 국정원으로 하여금 정치정보를 하지못하게 했습니다. 정보관리실로 정치정보가 올라오지도 않았고, 따라서 정치정보를 취급한다.. 하는 걸로 인해서 어떤 이슈가 문제가 되거나 또는 거론된 사실이 없습니다.(2011년 10월 12일 사료편찬 구술인터뷰 中)

2003년 3월 7일 참여정부 국정토론회 강연 中 : 국내 정치문제에 관해서 국정원 보고를 받지 않겠습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느 정치인이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무슨 의논을 했고, 누구누구와 손 잡았고, 그 등등에 관한.. 정치게임에 관련된 정보는 일체 보고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가 아니고 당선된 이후에 한번도 보고 받은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정부를 지켜줄 수 있는 힘은 국민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투명한 자세입니다.

(시간이 존나 흐른다. 4년)
.
.
.
.

2007년 8월 31일 한국PD연합회 20주년 기념사 中 : 소위 특권과 유착의 구조가 저에게 큰 과제였지요. 

그래서 이제 검찰, 국정원, 국세청, 경찰 전부 각기 자기 일들을 하게 하고, 그들의 특별한 도움.. 말하자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일체의 도움을 내가 받지 않는 대신에.. 그러므로 그들도 가외의 권력을 행사할 이유가 없고, 잘못이 있어도 비호받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불법적인 명령이 아니라 청탁을 해서 그 사람들이 나를 위해 불법적인 일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자기들의 오류, 과오가 발견됐을 때도 제가 징계할 수가 없지요.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공생관계를 청산했습니다.

모든 권력을 손에서 놓았지만, 그러나 그동안의 이전 정권들이 풀지 못했던 많은 문제들 다 해결했습니다. 엄청난 갈등과제들도 다 해결했습니다. 

권력이라는 것은 행세하는 것만이 권력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루어 나가는 영향력, 힘. 그것이 권력 아니겠습니까.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밥풀                   날짜 : 2012-04-04 (수) 17:08 조회 : 6912 추천 : 47 비추천 : 0

 
 
[1/6]   이상형 2012-04-04 (수) 19:36
청탁을 해서 그 사람들이 나를 위해 불법적인 일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자기들의 오류, 과오가 발견됐을 때도 제가 징계할 수가 없지요..

이 비슷한 말을 내가 군대서 햇다..
방위들이 짜웅을 하는걸 내가 응하면.. 나중에 그들이 사고쳣을때 징계할수가 엄따..
 
 
[2/6]   된장 2012-04-04 (수) 20:28
이런 분이셨는데....
 
 
[3/6]   다시라기 2012-04-04 (수) 21:31

울컥하누나
 
 
[4/6]   밥풀 2012-04-04 (수) 21:59
1.
마지막 정부를 지켜줄 수 있는 힘은 국민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투명한 자세입니다.
2.
진정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루어 나가는 영향력, 힘. 그것이 권력

노 대통령의 말은 '수사'가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받아야함.
난 [정권창출], 원칙 없는 [야권연대로 세를 불리자]는 말이 아조 좆같다고 생각해. 정권 창출해서 머 할 건지, 불린 세로 뭘 할건지 비전을 내놓는 게 순서야.
 
 
[5/6]   밥풀 2012-04-04 (수) 22:03
4댓글의 특히 2번!!!!!

권력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루어나가는(나가려는) 영향력(의지), 힘이쥐. 다수의석, 정권창출 이런 게 아님.

대통령은 07년 9월 대통합신당 당내 경선 꼬라지를 보며..
"나는 원칙을 지키지 않는 색히덜의 개싸움 결과에 관심이 엄따"고 했음.

난 유권자니까 더 잔인할 수 있음. 개좆당, 민좃당 죽어버렷
 
 
[6/6]   밥풀 2012-04-04 (수) 22:07
현직 대통령 주민등록번호까지 털어먹은 망할 것들이
쪼금의 반성도 없이 개좆당/민좆당으로 갈려서
여전히 당내불법선거를 저지르니...
다 죽어버리길.
꼭 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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