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0건, 최근 0 건
노무현의 말 ,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나?
글쓴이 : 현봉                   날짜 : 2012-03-26 (월) 16:53 조회 : 5644 추천 : 22 비추천 : 2
현봉 기자 (현기자)
기자생활 : 2,790일째
뽕수치 : 42,234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노무현이 참평포럼 강연에서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있다.
아주 긴 내용인데 좀 줄여서 인용해본다.

(전략)말귀는 잘 알아듣는데, 손해나는 일을 부득부득 하는 사람, 이게 바보지요. 그래서 눈앞에 당장 가까이 보면 이익이 따로 있고 대의가 따로 있습니다. 근데 멀리 보면 대의가 이익입니다. (일동 박수) 그래서 눈앞의 이익을 볼 줄 모르는 바보가 되자, 앞으로 우리는 손해나는 일만 계속합시다. (일동 웃음 및 박수) 그렇게 사람을 모아 봅시다. 함께 토론도 하고 공부도 합시다. 그리고 스스로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합시다.

(전략)전략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대의와 대세, 대세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대의로 대세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익이 대세를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의와 대세가 서로 충돌할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전략적 판단의 핵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대세를 거부하고 대의의 깃발을 외롭게 들어 관철하고, 어떤 때는 대세를 수용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 판단은 민심이 합니다.

(전략)민심과 여론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민심은 두 가지입니다. 가까이 보는 민심, 이익을 따지는 영악한 민심이 있고, 역사와 대의를 수용하는 멀리 보는 민심이 있습니다. 용어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가까이 있는 것은 여론이라고 하고 멀리 있는 것은 민심이라고 하면 좋을 것입니다. 여론 중에는 장래에 있어서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여론이 있고 지금은 나쁘지만 앞으로는 좋아지는 여론도 있습니다.

(전략)무엇이 원칙이고 무엇이 전략인가, 원칙은 타협할 수 없는 것이고 전략은 타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론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는 것은 가치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민주주의 정도의 수준을 갖춘 가치 그 자체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인 것이고 나머지 타협할 수 있습니다.

(전략)민주주의 그 자체 민주주의의 원칙, 민주주의의 핵심적 가치 이외의 것은 타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정연이라든지 그런 분들이 상향식 투표권의 문제를 가지고 적절하게 타협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그것을 타협하고 여러분들이 지켜주기 때문에 적어도 대통령이라도 이 시점까지 어디 가서 초라하지 않게 일하지 않습니까? (일동박수) 그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전략)지금 경선 조건을 가지고 샅바 싸움을 막 하는데 그 작은 계산을 넘어서고 불리한 조건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그랬고 지금 이명박씨도 그런 현상이 있었지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 모든 것이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마음 속 깊이 그와 같은 전략일 때 전략을 뛰어넘을 수 있고, 원칙일 때 원칙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대신,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는 그런 전략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남의 기회주의는 용납합시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는 절대 기회주의에 빠지지 맙시다. 오로지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그러나 사람을 널리 포용하면서 걸어갑시다. 제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이 되라고 했었는데, 저도 실천 못하는 사람이지요. 저도 집에 가서 아내하고 싸우고 그러는데요. 그렇기는 하지만 꾸준히 그런 의식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6월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노무현 특강중에서


대의, 대세, 원칙, 타협, 전략적 사고는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난 이걸 잊지 말자는 주장을 하는 거다. 이걸 강조하는 걸 왜 자꾸 순혈주의라고 비판하는지 모르겠다.

 

노무현이 순혈주의를 주장했나? 아닐 것이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이 이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질문, 특히 수정부에게 집중적으로 묻는게 어렵나?


대세가 중요해도, 힘이 중요해도 어떻게 사람을 버리고, 나와 너를 차별하고 대세가 될 수 있나?

 

이 질문이 정말 어려워서 못 들은척 이해하지 못하는 척 하는건가?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도 어렵나?

 

지금처럼 우리- 상대 구별하고 상대는 반칙하니 우리도 방어적 반칙하자 전에, 상대가 불명확한데 이걸 왜 자꾸 악이니 어쩌니 구별하나? 그러지 말자 사람을 버리곤 절대 대세가 되지 못한다!

 

 이 주장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수준의 말인가? 아닐 것이다. 대중적 진보정당에서 대중이 이런 뜻이라는거, 펜스를 낮춘다는거 지금까지 몰랐다는 생각만 든다. 

 그래도 주장을 인정해보자. 찬성수가 점점 늘어나는 그 주장을 한번 인정해보자 상대가 있다고 인정하고, 이 엘리트주의도 가능하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대의를 지키자는거, 원칙을 지키자는거, 대의가 대세가 될 수 있다고 인정하는게 왜 이게 도덕 순혈주의냐?

 

 난 이 부분에 너무도 큰 의문이 있다.

<민주주의 원칙, 특히 유권자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즉 투표가치 왜곡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니 지켜가자! 법도 이렇게 되어있으니 잘못한 거 인정하고, 반복되지 않게 만들자! 이 부분을 바꿔 나가자! >

 

 이 주장도 어렵나? 너무도 어려워서 나 알아들을 수 없어요 정도로 고난위도 주장이냐? 언론개혁도 유권자 의사를 간접적으로 왜곡하니까 우리 바꿔야한다고 찬성했다면 그래서 박봉팔닷컴에 들락날락거리고 돈까지 투자했다면, 직접적인 왜곡은 더 크게 반발하고 바꿔야하는거 아니냐?

 

 이게 어렵나? 정말 어렵나?

 

 봉팔이나 나나 말하는 주장이 그렇게 어렵고 도덕적 순혈주의에 전략적 사고를 포기하는 것이며, 이미 있는 집단마저 해체하는 주장이 될 수 있어서 반대하냐? 단지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너무도 크고 중요하게 보여서, 우리는 심리적 여유같은거 없으니 남들도 하는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가 더 큰 동기 아니냐? 이걸 순혈주의라고 박박 우겼던 거 아니냐? 

 

 도덕 순혈주의라고 인정해보자 법지키자는 주장도, 민주주의 원칙중 유권자 의사 왜곡하지말자!는 주장도 순혈주의라는 억지도 인정해보고 생각해보자.

 

 질문과 주장이 어려웠던게 아니라 감히 유시민을 비판해!가 더 컸지 않냐? 나의 무조건 유시민 만세를 욕하지마!가 이렇게 못 알아들은척 한거 아니냐?  유시민이 오늘 표현한 "관성"에 충실한 거 아니냐?  이것도 맞냐 틀리냐? 아마도 난 맞을꺼라고 생각한다.

 

 신파 자극에 헬렐레 한 것도 노무현을 이미 떠나보냈는데 다시 죽이는거 아닌가? 노무현을 잊지 말아야하는데, 다시 노무현을 죽이는데 동참하는거 아닌가? 노무현을 무조건 믿었어야했는데 안 믿어서 내 불행이 있었다 생각해서 이성을 마비시킨게 아니냐?

 

 참평포럼에서의 노무현의 발언은 노무현의 생각이었고, 말년에 사상가로써 한 말이다. 노무현 정신을 키워나가야하고, 노무현의 정신이 더 널리 퍼져야한다고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왜 이걸 현실부적응주의니 도덕적 순결주의니 매도하냐?

 

 길었지만 이 주장이다. 정말 이번엔 제대로 전달되길 기대하면서 글을 마친다.


 <대의와 대세 구별하지만 대의를 존중하고, 원칙과 타협이 있지만 원칙이라면 끝까지 관철하며, 그런 원칙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상대와 타협하는 관용을 보인다. 대세를 만들어도 대의로 쏠림 현상을 만들 것이며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전략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스스로 민주적 리더가 되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현봉                   날짜 : 2012-03-26 (월) 16:53 조회 : 5644 추천 : 22 비추천 : 2

 
 
[1/11]   파도 2012-03-26 (월) 17:06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그외에 뭔가 더 있는 것이 있다면, 놓치지 말자...뭐 이런 애매한 입장.

현봉님 말씀...어려울 것 없습니다. 이해 쏙쏙 잘 됩니다.

좋은 글 항상 땡큐~~


 
 
[2/11]   산적 2012-03-26 (월) 17:10
감사합니다. 스크랩해 가요~*^.^*
 
 
[3/11]   아자아자 2012-03-26 (월) 19:43
 
 
[4/11]   밀혼 2012-03-26 (월) 19:58
잘 전달됐다.
 
 
[5/11]   현봉 2012-03-26 (월) 20:03
밀혼//

뽕 후원 고맙다


 
 
[6/11]   khalki 2012-03-26 (월) 20:16
"(전략)남의 기회주의는 용납합시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는 절대 기회주의에 빠지지 맙시다. 오로지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그러나 사람을 널리 포용하면서 걸어갑시다. 제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이 되라고 했었는데, 저도 실천 못하는 사람이지요. 저도 집에 가서 아내하고 싸우고 그러는데요. 그렇기는 하지만 꾸준히 그런 의식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은 만뽕)
 
 
[7/11]   현봉 2012-03-26 (월) 20:18
khalki//

너무 쏘는거 같다..;;
여튼 고맙다


 
 
[8/11]   아자아자 2012-03-26 (월) 20:44
khalki/나두 칼키에게 마음으로 만뽕^^
 
 
[9/11]   khalki 2012-03-26 (월) 21:28
현봉//내가 더 고맙지롱.

아자아자/ 글 좀 쓰고 쎄가 빠지게 벌어서 눈에 보이는 뽕을 다오.
마음으로?
그런거 싫다 난.
 
 
[10/11]   아자아자 2012-03-26 (월) 21:53
khalki/ 비밀글;아스가 준 천뽕 조용히 줄테니까 말하지마 아찌^^
 
 
[11/11]   khalki 2012-03-26 (월) 22:10
아자아자/ (귓속말) 아수라휘 불렀다.

총 게시물 86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6 불법사찰-참여정부 국정원장들 증언 [6] 밥풀 47 6912 2012
04-04
85  05년 X파일l도청 - 노무현만 때리면 [15] 밥풀 30 8340 2012
03-31
84 노무현 기자간담회 전문 [6] 밥풀 19 7463 2012
03-30
83  노무현의 말 ,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나? [11] 현봉 20 5645 2012
03-26
82 유시민의 데자뷔 vs 노빠의 데자뷔 [19] 밥풀 -2 7426 2012
03-23
81 노무현-북한문제가 안 풀리는 이유 [6] 밥풀 34 6387 2012
02-20
80 노무현 어록 모음_by 통벽(020130~ ? ) [31] 통곡의벽 18 30020 2012
02-16
79 노무현대통령 4시간 [참평포럼] 강연 동영상 [7] 하이에나 23 6499 2012
01-26
78 노무현이 대북인권결의안에 찬성한 이유 [5] 밥풀 36 7859 2011
11-23
77 유시민 “대통령 노무현에겐 이타성보다 국익이 … [17] 노근 69 7810 2011
11-15
76 노무현 대통령 서적 그림 전시회 어록 배너 [7] 태목 20 6760 2011
11-11
75 노무현 대통령 서적 그림 전시회 어록 배너 [2] 태목 17 6583 2011
11-11
74 노무현 대통령 서적 그림 전시회 어록 배너 [2] 태목 18 7604 2011
11-11
73 노무현 대통령 서적 그림 전시회 어록 배너 [3] 태목 18 7743 2011
11-11
72 노무현 대통령 서적 그림 전시회 리플렛 태목 14 5592 2011
11-11
71 "불경기·반미 공격받던 참여정부 ‘장밋빛 환상… 카모마일 12 5022 2011
11-11
70 [한미 FTA] 노무현- 재검토 발언 [3] 바람 24 8193 2011
11-07
69 [한미 FTA ] 노무현 ISD 와 이명박 ISD [11] 바람 29 7386 2011
11-07
68 봉하마을 '내 마음 속 대통령' 유색벼 … 피그셋 16 5773 2011
11-04
67 노무현 대통령의 협상원칙과 아키히로의 협상원칙… [1] 武鬪 14 10534 2011
11-04
66 노무현 재단, "라이스 회고록, 사실 왜곡" 반박 [4] 언제나마음만은 32 7784 2011
11-04
65 유시민이 만난 노무현 경선후보(펌) [6] 하우맘 45 7145 2011
11-03
64 노무현 대통령 어린이 서적 그림 전시회 안내 [1] 태목 21 7489 2011
11-02
63 라이스, 노무현 혹평에 “진정 국익 충실 지도자… [5] 가우리 41 7930 2011
11-02
62 라이스가 기록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9] 하우맘 18 7113 2011
11-02
61 사실과 공론 통한 통합과 합의 [2] 바람 10 6941 2011
11-02
60 정치언론을 뽀개는 법(1) - 카테고리 지키기 [3] 밥풀 22 7267 2011
11-01
59 나경원, 홍준표 대표에게 보내는 노무현대통령의 … [3] 복덩이 29 5989 2011
10-21
58 정태인 "노짱, 한미FTA 재검토필요 명확히 밝혔다… [1] 블레이드 30 8461 2011
10-20
57 노짱님 "한미FTA비준, 과연 서둘러야 할 일일까요… [4] 블레이드 14 7264 2011
10-20
56 펌글 [회고] 노무현 아래서 군생활을 한다는 것 [5] 행복하루살이 27 7591 2011
10-09
55 盧정부 기자실통폐합에 美대사 '공감' [2] 양이아빠 22 6417 2011
10-02
54 [기행문]골이 많은 봉화산 대통령의 길을 아이들… [2] 정나 24 7743 2011
09-28
53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 [24] 나너그리고우리 77 9370 2011
09-18
52 손새 아웃~노무현 회고록 두고두고 읽어보도록~이… [2] 양이아빠 25 6256 2011
09-08
51 (오랜만에 들러보는)노무현대통령 어록 모음 [11] 체리토끼 30 8768 2011
09-07
50 리더쉽 그리고, 노무현 2 [1] 바다의집 12 6211 2011
09-02
49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 [15] 시종여일 54 6563 2011
09-01
48 to노무현 가르치기 에서 from노무현 배우기가 진… [1] 지여 16 6655 2011
08-20
47 "노 전 대통령 '日 탐사선 독도오면 부숴라&… [2] 언제나마음만은 13 6693 2011
08-19
46 대통령님과 독도 언제나마음만은 6 7751 2011
08-10
45 영리병원 밀어붙이는 4대 세력은 누구? [3] 난나 23 9602 2011
08-08
44 전경련 파문으로 노무현 ‘시장권력’ 연설 재주… [4] 카이사르 21 8903 2011
08-06
43 [딴지 펌] [회고] 노무현 아래서 군생활을 한다는… [8] 카이사르 40 7083 2011
07-27
42 좌파 대통령 노무현?...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할 … [2] 봉숙이 15 6671 2011
07-26
41 대선 나흘 뒤 노무현 당선인 지시 "인수위를 짜시… [1] 삐급논객 28 7019 2011
07-26
40 (펌글)노무현 평가의 기준 : 지식인은 노무현을 … [1] 코스피 11 8020 2011
07-19
39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참가자들의 근황 (봉팔… [2] 武鬪 43 10074 2011
07-15
38 노무현대통령이 잠수함6척 추가발주로 2000억 리… [5] 명림답부 28 9757 2011
07-14
37 노무현,유시민을 공격하는 민주당의 모순(참여정… [4] 빼앗긴들의봄 18 7496 2011
07-14
 1  2  맨끝
 "누구 말이 맞을까요?"..SNS …
 이재명 기소 의견
 김어준 따라다니며 직장난입·…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점심 5초 전 여고 교실에선ㅎ…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
 누구의 과실이 클까?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양성의 뇌회로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
 성(sex)에 대하여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