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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건설사에 '4대강 사업'보다 더 큰 특혜 줬다"
글쓴이 : 바람                   날짜 : 2011-12-14 (수) 18:26 조회 : 7693 추천 : 25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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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건설사에 '4대강 사업'보다 더 큰 특혜 줬다"  <--전문보기(민중의 소리)

김헌동 경실련 본부장 "가락시영 재건축 '종 상향', 즉각 취소해야"


중략

김 본장은 "내년 총선.대선과 맞물리면서 국회의원들이 전부 자기 지역구에 '종 상향' 공약을 내놓을 텐데 2008년 총선 때 뉴타운 보다 파괴력이 큰 엄청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박 시장이 이번 가락시영 재건축 승인을 즉각 취소하고, 실현불가능한 임대주택 8만호 공약을 하루속히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박원순 시장이 기존 서울시 관료들에 둘러싸여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박원순 시장도 이미 다 보고를 받고 사전에 방침을 줬을 것이다. 몰랐다면 그게 더 문제다. 왜 전임 이명박.오세훈 시장이 '종 상향'을 허용 안 했는지 알아봐야 할 것 아닌가. 그런 것을 해줄 수 있는 참모가 없다면 지금 서울시장은 매우 위험한 사람이다. 적어도 부동산 정책에 관한 한 노무현 전 대통령 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이번 가락시영 재건축 허용을 보면, 자기 공약을 위해 서울시가 장사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건 무책임한 정도가 아니라 무능한 것이다. 무능하면 결국 부패세력을 불러온다. 노무현의 무능이 이명박 부패세력을 선택하도록 만든 것처럼 말이다.

지금 서울시의 관료들은 재벌 건설사들과 매일매일을 친구처럼, 수십년을 그렇게 지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시장하나 바뀌니까 이명박.오세훈도 못했던 '종 상향'을 했다. 기존 서울시 실국장들과 박원순 시장의 참모들이 '종 상향'의 좋은 점만 보고했을 수도 있다. 이게 그나마 좋게 보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그런 자들을 다 자르고 완전히 새사람으로 물갈이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자기가 동조했거나 자기 생각이 그랬다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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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바람                   날짜 : 2011-12-14 (수) 18:26 조회 : 7693 추천 : 25 비추천 : 1

 
 
[1/2]   치매백신 2011-12-14 (수) 18:41
글쎄, 내말이.
 
 
[2/2]   gevara 2011-12-14 (수) 23:33
노무현 까며 맹박이 찬양하던 김헌동 같은 인간 입 빌어 박원순 까는건 바보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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