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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의발견]박원순에 노통 끼워파는 '얍삽' 우석훈
글쓴이 : 치매백신                   날짜 : 2011-12-22 (목) 13:20 조회 : 9720 추천 : 63 비추천 : 0
치매백신 기자 (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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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 12, 19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이 박원순의 가락시영 종상향을 비난하는 근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토건 모피아에 의해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으며 이에 따라 정권 전체가 무너지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가락시영 종상향을 비난하는 전문의 반에 가까운 분량을 노무현 정권 비난에 할애한 우석훈은 '동네북 노무현' 에 대한 끝나지 않는 집단이지메를 재현하고 있다. 노무현, 노정권이라는 단어는 무려 12번 나온다. 반면, 박원순에게 드린다는 주문임에도 불구하고 박원순은 고작 4번 언급되었을 뿐이다.
 
그러면서 우석훈은 노무현과 달리 모피아와 토건족에 먹히지 않은 정치인으로 김상곤, 김두관, 송영길을 꼽고 있다. 게다가 엉뚱하게도 이들 중 하나인 곽노현 교육감은 굵어서 부러진(감옥에 간) 인사로 분류한다. 이거 욕이야 칭찬이야?
 
또한 우석훈은 '한·미 FTA를 추진하면서 노통은 자신이 어떤 학자보다 더 잘 안다고 했다. 지금 박원순은, 종상향에 대해서 사람들이 뭔가 깊은 오해를 한다고 했다'라며 하필이면 꼴통진보 노랫가락이 된 'FTA' 문제를 끌고 들어와 박원순의 레토릭을 지적한다.
 
우석훈의 글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파리 10대학 박사',  '성공회대 외래교수'라는 타이틀에서 연상되는 '진리 탐구'는 결코 아니다. 그것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진영논리다. 그리고 그 진영논리가 발현되는 방식은 치졸한 '부관참시'다.  성공회대 교수들, 진보교연과 끈끈하던데 우석훈의 논조는 그들의 논리와 정확히 궤적을 맞추고 있다.
 
우석훈이 쓴 '88만원세대'와 '문화로 먹고살기'를 보면 우석훈류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감의 제스춰를 구사하면서 실상은 현실 개선을 위해 청년들에게 제안해야 할 행동의 변화는 거의 완전히 생략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맘에 드는 말만 골라하고 결코 숙제를 내주지 않는  우석훈류는 독자인 청년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걸까? 인기? 책 판매? 우석훈 스스로의 권력화? 아마 셋 다일 것이다.
 
'아프니까 청년이다'라는 김난도는 서울대 총학이 마련한 신입생환영회의 '정치색이 우려된다'는 안철수와 더불어 학교가 마련한 대체행사의 초빙연사다. 우연인지, 우석훈류처럼 '청년의 현실에 대한 개탄'은 표명하되 '청년의 정치색'은 배제하는 이중적 스탠스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안철수는 위로하고, 사과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 No.1 대통령후보에 이르기도 했다. 감성전략에 붙어먹는 종자들이 늘어날수록 책임지는 이들의 숫자는 줄어든다. 
 
우석훈의 노무현 끼워팔기는 그가 속한 어느 집단에 고하는 인사장에 불과하다. 논리적 평가가 아니라 감성적 이지메를 통해 소속 집단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행동은 흔해빠진 이벤트다.
 
노무현이 실패하지 않았다는 국민들은 그들보다 훨씬 더 많다. 게다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노무현은 토건의 이익에 굴복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에 저항하다가 우석훈같은 기득권떨거지한테까지 모욕을 당했다는 설명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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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치매백신                   날짜 : 2011-12-22 (목) 13:20 조회 : 9720 추천 : 63 비추천 : 0

 
 
박봉팔 2011-12-22 (목) 13:52 추천 21 반대 0
시민단체 세력은 노무현 팔아서(욕하면서) 자신의 진보성 획득하고
뒤에서 해처먹는다. (은유법 아님)

우석훈, 기억하겠다.
 
 
[1/10]   박봉팔 2011-12-22 (목) 13:5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시민단체 세력은 노무현 팔아서(욕하면서) 자신의 진보성 획득하고
뒤에서 해처먹는다. (은유법 아님)

우석훈, 기억하겠다.
추천 21 반대 0
 
 
[2/10]   치매백신 2011-12-22 (목) 14:0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05

위 링크는 <미디어오늘> 이태경칼럼의 '김수현 자르라는 우석훈에게 묻는다'.
이태경은 노무현 정권 인사로서의 김수현을 내쳐 '종상향'에 대한 책임을 묻고 토건 세력과 절연하라는 우석훈의 기사에 반박하고 있다. 그는 또한 노무현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일갈한다. 다만 종상향 문제에서 박원순의 책임이 없다는 논조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보인다.
 
 
[3/10]   BABO철이 2011-12-22 (목) 14:21
우석훈 ㅆㅅㄲ야 기억하께...
 
 
[4/10]   정나 2011-12-22 (목) 14:23
우석훈이가 나쁜 점은 공동체에 책임지는 일을 한 적이 없다는 거다.
나쁜 *이다.

성향이라면 김수현교수가 지 보다 훨씬 더 진보적이다.
개념없는 *이다.

노무현대통령 다시 회자시키고 있어 그 드러운 입으로,
열받는다. 이 * 때문에 로그인 했네

만날일이 있어서 욕은 안했다.
추천 18 반대 0
 
 
[5/10]   샛별 2011-12-22 (목) 14:27
우석훈의 대한민국에 산적한 경제난제들에 대한 해법이라는게...

지금 생협이 20~30만 정도 가입자가 있는데, 이 수준이 400만을 넘어서면
대한민국 10%가 생협에 가입해서 그 시스템에 합류하면 해결된다고 하데..
 
 
[6/10]   치매백신 2011-12-22 (목) 14:38
박봉팔, 바보철이, 정나, 샛별/
저것들이 한 줌도 안되는 강단 기득권인데 온 사방에 안 뻗친데가 없다.
지들이 뻗친 데서 한나라 세력과도 접점이 있고 말이지.
썩은 곰팡이 같은 것들이 울궈먹은 레파토리 또 울궈먹고.
노통은 그들의 연대정신을 재인시키는 만만한 '기쁨조'
추천 17 반대 0
 
 
[7/10]   마당쇠 2011-12-22 (목) 16:11
노무현 피 빨아 먹은 기자,언론 십새끼들 다 토해 내야 할기다
 
 
[8/10]   아자아자 2011-12-22 (목) 20:21
저 개새끼도 열등감에..개나 소나 병신 새끼들
 
 
[9/10]   武鬪 2011-12-22 (목) 20:54
교육감이 무슨 토건족과 커넥션이 있으며, 송닝기리가 토건족에 굴하지 않은 훌륭한 정치인?? 영리병원 건립, 미국계 할인점 입점허용, 경인운하 완공한 게 누군데 ㅋㅋ
 
 
[10/10]   봉숙이 2011-12-23 (금) 10:22
요즘 서해성 집단이 뇌까린 책 <직설>을 읽는데
저 잘났다고 하고픈 소리는 다 지껄이더라.
그 좋다는 소리 가운데 유시민, 이정희 말은 쏘옥 뺏더라.
중간중간 노통 씹는지뱉는지 모를 소리 적절하게 섞어가면서...
우서쿤이도 그런 부류에 들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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