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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을 다시본다.
글쓴이 : winterreise                   날짜 : 2011-12-24 (토) 17:42 조회 : 6752 추천 : 46 비추천 : 2
winterreise 기자 (w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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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의 인터뷰를 보고 나서.: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마디로 접었다.
더 이상 기대하지 않겠다.
뉴욕 맨하튼의 마천루와 비교하니 더 할말이 없다.
송파에서 복정을 지나서 성남에 한번 들어가보시라.
15분 거리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후지게 살고 있는지.
한 번 성남 언덕배기에서 눈,비 오는 날 걸어 내려 와 보시라.
탄천옆에 있는 가락동 아파트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동네가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은 집주인들이 재건축을 노리고
아예 청소고 수리고 관리를 안 하기 때문이다.
재건축이 아니라 집주인에게 도시미관저해 벌금이라도 물려야 한다.
아니면 집을 압수하던지.
 
오로지 재건축을 해야 돈이 되기 때문이다.
재건축하면 그야말로 돈 있는 자들만의 동네가 되는 것이다.
지금 세입자들은 그곳에 살면 안되나?
그들이 그곳에 세입자로 살면서 탄천을 따라 산책도하고
가락시장에서 회도 사먹고 하면 안되나?
 
그곳을 세주고 집주인이 어디서 살겠나?
더 좋은 자기 집에서 살고 있다.
강남이나 또는 한남동 같은 데서.
그런데 그들에게 더 좋고 값비싼 집을 선사하겠단다.
그들은 더 비싼 값으로 전세를 놓겠지?
어차피 은행 돈으로 하는 것이니까.
 
이거 뭐 나만 바본가?
맨하튼에서 센트랄 파크를 지나서 할렘에 한번 가 보자.
그곳에 모르고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
도시 계획 최악의 실패가 바로 뉴욕이다.
비인간적이고 가진 자들의 온갖 추악한 일상이 바로 뉴욕이다.
맨하튼 뒷골목으로만 들어가도 살아나온다는 보장이 없다.
오로지 돈 있는 자들과 백인들만이 활개 칠 수 있는 곳이 뉴욕이다.
독일에도 한번 가보시지.
 
박원순시장에게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맷집이 세졌다니 좋겠다.
서민들의 아우성은 안 듣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우석훈박사의 말이 별로 틀린 것 같지 않은데 아주 사람을 무시하는 것 같다.
귀담아 듣지 않고.
 
위원회를 많이 믿는가 본데 그들이 혹시 로비라도 받았다면 어찌 할 텐가?
위원회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 많이 궁금하다.
왜 투명하지 않을까?
그들이 과연 서민의 삶에 관심이 있을까?
위원회의 내용도 공개 하지 않겠다고 한다.
위원들의 철학이 드러난다나?
웃긴다.
철학이 없을까 봐 걱정인가?
관례란다.
 
나경원과 뭐가 다른가?
서민을 위한 말들이 별로 가슴에 와 닫지 않고 아주 싫은 모양이다.
시장이 너무 교만한 것은 아닌가?
박원순시장은 부자들이 지금 얼마나 부자이고
가난한 자들은 얼마나 가난한 줄을 잘 모르나 보다.
경세제민을 꼭 생각해보기 바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winterreise                   날짜 : 2011-12-24 (토) 17:42 조회 : 6752 추천 : 46 비추천 : 2

 
 
[1/5]   수수꽃 2011-12-24 (토) 19:22
박원순에게 바란다 - 산타놀이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시정을 챙겨라
                    어째 시장이 아마추어 자선가처럼 하냐??
                    당신이 산타놀이할 그때에
                    꼭 해야할 서울시의 일들이 그대로 잠자고 있다고요.
                    '적재적소'란 말이 왜 나왔겠오???
 
 
[2/5]   BABO철이 2011-12-24 (토) 20:26
다시보긴 뭘바..볼게 뭐있다고
딱보면 아는게지..대변인을 고따구로 쓰면 이거 하나만봐도 끝...
 
 
[3/5]   나누미 2011-12-24 (토) 20:48
울나라 시민단체의 실상을 알게 되었네.
앞으로 시민단체에서 일한 이력있는자들은 한번더 검증하고
가급적 쓰지말고 뽑지말고 폐기처분하자. 제3의 궁물 세력이다.
 
 
[4/5]   아자아자 2011-12-24 (토) 22:33
winterreise/ 아래글에 나꼼수와 정봉주에 대해 눈물 흘리며 글을 올렷는데...그럼 나꼼수가 서울시장 선거때 박원순에게 올인한거하고  안털수를 졸라 빨아주는거하고  정봉주가 정청래를 졸라 띄워주기 방송 한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5/5]   봉숙이 2011-12-25 (일) 11:15
시민단체도 명분과 실리가 우선한다는...

요즘 딴걸레에선 정동영을 띄워주는 것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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