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0건, 최근 0 건
뉴타운 덫에 걸린 박원순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2-02-02 (목) 01:28 조회 : 6442 추천 : 41 비추천 : 1
밥솥 기자 (밥기자)
기자생활 : 2,957일째
뽕수치 : 198,647뽕 / 레벨 : 19렙
트위터 :
페이스북 :



10평 빌라 6억에 샀다가 박원순에 삿대질

“지난달 주민총회 때만 해도 당연히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당황스럽습니다.” 
31일 서울 이태원동 한남1재정비촉진지구에서 만난 주민 김모씨(45)는 “33㎡ 이하 소형 빌라를 5억~6억원에 매입한 지인들이 많아 걱정스럽다”며 이처럼 말했다. (중략)


매몰비용, 박원순 발목 잡나

한번 착수한 사업은 되돌리기 어렵다. 10층짜리 건물이 5층까지 올라가 있다면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 공사를 마무리지으려 한다. 중단하면 그동안 쏟아부은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중략)

세종시 사업을 접자는 주장이 나왔을 때도 매몰비용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땅 파고 건물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어쩌란 말이냐는 항변이었다. 4대강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일 때도 찬성론자들은 매몰비용을 거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시 예산을 짤 때 오세훈표 한강르네상스 사업에 어쩔 수 없이 재정을 배분했다. 공사를 중단할 경우 묻히는 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도 매몰비용이 문제다. 이미 추진위원회·조합들은 감정평가비·설계용역비 등을 지불했다. 조합원 총회를 치르면서 쓴 인건비·식대 등도 꽤 된다. 이들이 사업을 접는 대가로 치러야 할 매몰비용을 다 합치면 최소한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민간 개발업자와 지자체가 벌인 사업에 온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지원할 수 없다며 반대한다. 상식적으로 국토해양부의 주장이 맞다. 더구나 서울은 지자체 중 가장 부자다. 다른 지자체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결국 뉴타운·재개발 출구전략의 성패는 돈에 달려 있다. 매몰비용 보전비가 넉넉하면 사업을 접는 구역이 나오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박 시장의 뉴타운 출구전략 자체가 진퇴양난에 빠질지도 모른다. 약자 위주의 주택정책을 펴겠다는 박 시장의 선의는 흠잡을 곳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선의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혹시 시민운동가 출신의 '순진한' 박 시장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은 아닐까. 
출처:파이낸셜뉴스


순진은 무신...^^
박원순은 비열하고 무능하기도 하지만 불쌍기하도 함.
물론 그것도 본인 무지 탓이지만...

시스템을 모르고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고 나서면 오직 비참한 최후가 기다릴 뿐....
박원순은 거품붕괴에 눈이 벌개진 군상들에게 갈갈이 찢길 것.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있고...
그 옳은 일을 언제 어느 시점에 해야 하는 지는 따로 있음,

때가 여물지 않았으면 그 때를 기다리는 것이 바로 능력임.
무식하고 조급하면  그 자체가 불가능.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2-02-02 (목) 01:28 조회 : 6442 추천 : 41 비추천 : 1

 
 
카모마일 2012-02-02 (목) 01:38 추천 17 반대 0
뭐, 쫌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4대강도 마찬가지일 것....그거 유럽 전문가들은
보를 다 폭파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믄서?

근데, 그러고나서 물난리가 어디서, 어떤 다른 이유로 나도,
모두 4대강 보를 폭파한 놈들 책임이 될 걸?

그렇다고 가만놔둬도 결과는 마찬가지일꺼야.


그래서 애시당초 대가리 터져가면서 저지했어야 하든가,
적어도 그런 쇼잉은 보여줬어야 했는데...쯥...민주당 애들 걍.....


썅, 더 말하기 싫다.
 
 
[1/9]   카모마일 2012-02-02 (목) 01:3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뭐, 쫌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4대강도 마찬가지일 것....그거 유럽 전문가들은
보를 다 폭파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믄서?

근데, 그러고나서 물난리가 어디서, 어떤 다른 이유로 나도,
모두 4대강 보를 폭파한 놈들 책임이 될 걸?

그렇다고 가만놔둬도 결과는 마찬가지일꺼야.


그래서 애시당초 대가리 터져가면서 저지했어야 하든가,
적어도 그런 쇼잉은 보여줬어야 했는데...쯥...민주당 애들 걍.....


썅, 더 말하기 싫다.
추천 17 반대 0
 
 
[2/9]   카모마일 2012-02-02 (목) 01:50
글구, 본문과 관련해서든...저 덫이 박원순 혼자 걸린 덫일까?
아마도 대한민국 진보, 봐파 전체가 걸린 덫이지 않을까?

다보스에서, 자본주의 첨병들조차도 인정하는 위기에 대해,
혁명, 개혁을 외치던 대한민국 진보, 좌파들은 암말도 없어요.
그저, "보펀적 복지"나발 말고는...쯥.
추천 12 반대 0
 
 
[3/9]   밥솥 2012-02-02 (목) 01:54
유럽전문가들은 환경/안전 이런 관점에서 하는 말이겠지.ㅋ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공구리질 한게 아닌데 뭐...^^

소비부족 타개.
 
 
[4/9]   카모마일 2012-02-02 (목) 02:04
솥기자/ 그니까...문제는 이해관계로 엮인 애들이,
환경/안전문제로 차기정권이(야권일 경우) 그걸 어떻게 했을때
발생한 문제를 "내 죄송합니다"...이러고 넘어갈까?

아닐꺼야.

솥기자가 밀혼기자와 오랫동안 토론했던 부동산, 주택정책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떤 특정한 정책들은 그게 아주 개허접한 정책이라도 이해관계자들,
그리고 정치적 목적땜에 그 반대급부의 정책들이 실패하는 경우엔
아주 가차없이 까겠지...한미FTA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

도대체 자정 이후로...노트북이 다운된 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쯥.
 
 
[5/9]   밥솥 2012-02-02 (목) 02:14
고마 자자.ㅋ
 
 
[6/9]   카모마일 2012-02-02 (목) 02:17
고만 잘라구 했는데...왜 댓글을 달어....

술기운에 걍 이래저래 쏴본 건데...

나두 잘꺼얌
 
 
[7/9]   울트라 2012-02-02 (목) 02:41
개인적인 생각인데....

박원순 할배가 와도 못막는다.... 울나라 주택문제는....
 
 
[8/9]   봉숙이 2012-02-02 (목) 08:31
살아있는 이도 못막는데 죽은 할배가 뭔 수로 막을꼬?
 
 
[9/9]   자바라말야 2012-02-02 (목) 14:36
박원순은 스스로 무덤을 팠다...안철수....얼마나 약냐?

총 게시물 4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40 민좃-안철수 꼬실라고 박원순에 매달려 [7] 밥풀 14 8188 2012
06-17
39 [오!박원순]교회 마당에 지하철 출입구 [6] 밥풀 25 8247 2012
05-31
38 0
37 아직도 살아 있는 조갑제의 취재력 [14] incubus 21 7301 2012
02-23
36 회색지대에 사는 박원순을 짝사랑한 사람들 [9] 밀혼 46 10103 2012
02-22
35  감사원에 하루죙일 엿먹은 강용석 [4] 밥풀 44 8891 2012
02-21
34  전직경찰이 보는 박원순 부자의 꼼수 [8] 밥풀 61 9003 2012
02-21
33  문제는 병역법이 아니라 박원순 그 자체다 [15] 밥풀 59 9670 2012
02-21
32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 병무청과 진실 게임으로 업… [4] 참사람 27 7951 2012
02-16
31  박원순, 일본 임대주택단지 "쇼" [10] 밀혼 42 12045 2012
02-12
30 박원순, 대심도 빗물터널 "쇼" [9] 밀혼 56 11423 2012
02-11
29 박원순의 호우대책 '그땐 몰랐어요' [13] 밥풀 38 7121 2012
02-11
28 자생병원, 박원순의 끈끈한 관계 [10] 밥풀 45 7252 2012
02-09
27 TV조선 박원순아들 동영상 공개하다, but [11] 밥풀 45 7188 2012
02-07
26 [종편중앙JTBC]박원순을 다루는 언론의 섬세함 [17] 밥풀 41 6572 2012
02-06
25 박원순아들 징병검사규정 3번째 위반 [10] 밥풀 33 8626 2012
02-06
24 박원순이 바로 구태정치인다. [1] 빼앗긴들의봄 33 5812 2012
02-05
23 뉴타운 덫에 걸린 박원순 [9] 밥솥 40 6443 2012
02-02
22 [동영상]박원순 아들 날아오르다 [10] 밥풀 46 7465 2012
02-01
21  (펌)박원순 아들 동영상 현상수배-2 [9] 밥풀 55 7180 2012
01-31
20 (펌)박원순 아들 동영상 현상수배-1 [6] 밥풀 54 7954 2012
01-31
19 박원순 아들 공개신검 요구 [5] 바리 42 6022 2012
01-29
18  박원순 아들, 징병검사 규정 위반 [15] 밥풀 46 7561 2012
01-28
17 박원순시장의 도서 일만 권 소장에 대한 단상 [12] winterreise 43 6811 2012
01-24
16 박원순 감싸는 언론, 좆도 철없는 강용석 [17] 밥풀 67 11383 2012
01-20
15 [강용석]박원순아들 MRI사진 타병원에서 발급 [30] 밥풀 65 10517 2012
01-19
14 [올레 강용석] 박원순 아들 땜에 고소당하다 [13] 밥풀 43 8918 2012
01-19
13 이준석 고발한 강용석, "왼손은 거들뿐" [17] 밥풀 65 8281 2012
01-11
12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브로커 개입? [27] 밥풀 62 10219 2012
01-10
11 강용석, 박원순 아들 석연찮은 방위 판정 [19] 밥풀 53 10318 2012
01-09
10 박원순시장을 다시본다. [5] winterreise 44 6815 2011
12-24
9 [먹물의발견]박원순에 노통 끼워파는 '얍삽&… [10] 치매백신 63 9836 2011
12-22
8 참 잘했어요!박원순 시장님 !! [14] 이장 55 6954 2011
12-17
7 정명훈, 서울시향 재계약 논란 [16] 밥풀 53 9407 2011
12-16
6 박원순 등에 칼 맞았나? 아니면 박원순 너는 누구… [11] winterreise 34 7224 2011
12-16
5 "박원순, 건설사에 '4대강 사업'보다 … [2] 바람 24 7725 2011
12-14
4 재건축을 승인한 박원순 [6] 뭉크 37 8141 2011
12-12
3 박원순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7] 밥솥 23 7459 2011
11-11
2 박원순 당선의 의미 [37] 밥풀 37 8495 2011
10-27
1 생각이 짧았다. 박원순 지지한다 [9] 밥풀 29 7271 2011
10-02
 2만 달러짜리 보석
 구찌 감성
 당신없이 못 살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
 예비군 특징
 어이~ 주인 사진만 찍는다메?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태풍과 돼지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빵집에 모든 것을 걸은 사장님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머릿니, 빈대, 1919년부터 싹 …
 머릿말, 안내 , 2019년으로 좀…
 잉크가 점점 안나옴
 귀귀 만화에서 나온 배경
 봄밤 비올롱
 회비납부
 현재 미국에서 인기리에 팔리…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