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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한다 - 이이제이
김종인 할베와 윤석열 떡대의 쌈박질 접입가경이다 문재인 정부를 전복하려던 검찰쿠데타가 엉뚱하게 국힘당을 무혈점령했다 성공한 검찰쿠데타에 맞불 놓은 김종인쿠데타 3일천하일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며 고개 쳐들던 검찰을 김영삼이 쌩까며 "씰~데 읍는 소리, 츠벌해라카이~ " 한 마디에 '성공한 쿠데타, 처벌 할 수 있습니다' 넙죽 엎드려 큰 절하던 윤석열떡대 모습의 정치검사들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으로 이어진 정치꾼 할베눈에는 검찰당이 발바닥에 엎드린 아래껏으로 보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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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은
"깨어있는" ~ "조직된" 두 단어와 "상식이 통하는 " 단어 셋 으로 함축된다 시민과 조직 - 사이비 시민조직이나 진영논리가 아니다
노무현 사후 13년 이번 선거는 깨어있는, 조직된,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과 몰상식하고 깨어나지 못한 조직과의 한판이다
상식이 통하는 정책이면 진영논리 관계없이 채택되어야 하고 내가 속한 조직이라도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조직력에 기대지 말고 상식이 통하는, 깨어있는 시대정신에 투표해야 한다
유권자를 가르치려 드는 언론, 조직, 후보가 있다면 구시대의 흙탕물로 알아채리고 몰랐던 길에서 길안내 해주는 길동무되어야 한다
무얼 해 줄 것인가? 기대하며 잘 해 줄 것 같은 상대를 고를 게 아니라
내가 나서 (상식에 맞게) " 이래라 저래라 ! " 지시하면 상식에 맞는 정책을 실천할 후보에게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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