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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과 얼마나 가까웠는가? 로 친노여부는 말짱 황 ~이고 노무현이 꿈꾼 세상, 노무현 정신을 얼마나 치열하게 실천하고 있는가? 친노유권자(깨어있는 시민)의 친노감별 기준이다
노무현파리.. 김병준휘하 정치꾼부터 글쟁이 ~ 누리꾼~ 유튜버 즐비하다
[통상강국] .. 대통령 임기말 한미 FTA 를 추진했던 노무현정신의 계승자는 김현종과 한덕수이다 한덕수의 고향이 호남이어서 더욱 노무현 정신에 부합되는 인물이다 통상 개방 ~ 열린 정치 "포용의 큰 정치 외교에 있어 이데올로기보다 국익 최우선 ... 노무현의 정치철학이었고 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잘 실천했었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김현종이다
호남파리 .. 김종인, 김경진 등 즐비하다
이순신 장군의 애국 = 호남정신이다 김대중 정신이기도 한 호남정신의 계승자가 노무현이었고 그 정신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실천했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정치인이 최강욱이다
조국 ~ 최강욱~ 추미애로 이어지는 검찰개혁이 노무현정신이다 호남파리들이 진정으로 호남정신을 계승하고 싶다면 윤석열의 언플 수사로 운명을 달리했던 강금원의 억울과 아픔을 눈꼽만큼이라도 공감하고 아프다면 어찌 감히 강금원을 수사했던 윤석열을 검찰청장으로 추천했고 추천한 그치들이 윤석열과 내통하는 파리떼가 될 수 있을까? - 호남파리 윤석열 꼬붕 김경진 얼굴을 보노라면? 깊은 회한이 스민다
수도권 집중 해소 - 균형발전 , 노무현정신의 한 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정치인이 김두관이다 동네 이장에서 도지사 ~ 그리고 국회의원 영호남 호남 영남간 지역감정 해소에도 적극적이다
호남출신 김경진과 영남출신 김두관 누가 호남정신, 노무현정치의 계승자인지? 명약관화 아닌가
노무현 이름 석자 전라도 지명 석자 그 아픔, 그 차별, 그 억울... 백분지 일이라도 공감한다면 지금이라도 치부, 명성, 지위 알량한 자존심으로 그 세 글자 더럽히지 말고
호남정신 노무현 정신을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치열하게 살다가 장열하게 산화했던 강금원 님, 김대중 님, 노무현 님 그분 들이 꿈꾸었던 "억울한 일 좀 당하지 않는 .." 그런 세상 만드는 일에 손톱만큼이라도 도움되는 그런 언행을 바란다면, 과욕인가? -눈내린 아침, 햇살 비치는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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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