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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내새끼 아니다. 나는 내 각시 내가 책임진다" 갑자기 이 얘기를 들으면서 발정제가 떠오르면서 홍준표 같은 애들 사는 방법이 떠올라 적어본다. 그런 애들 있다. 공부는 잘하지만 천하 ㅈ밥인 새끼들.(나 홍준표라고 안 했다) 이런 새끼들이 공부 잘해서 뭐가 되고 나면 자기는 공부만 한 게 아니고 좀 놀았다고 말하고 싶은 거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의 비기 '돼지 발정제'를 설마 사용이야 하였겠나? 쓰는 사람이 있기는 하냐? 공부만 하던 새끼가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마치 자기 얘기처럼 쓰다가 인생 ㅈ될 뻔한 것 아닌가? 여자가 돼지 발정제를 마신다고 설마 꼭 맞은편에 앉은 남자한테 안긴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그래도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 마치 자기 얘기처럼 하는 것 보면 이런 부류의 새끼들이 얼마나 ㅈ밥인지는 알 수 있는 거다. 이런 ㅈ밥류의 아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뭐냐? 내 여자는 내가 책임진다. 뭐 이런 거? 사람은 스스로 사는 거다. 누가 누굴 책임지고, 누굴 살리고 죽이고 하냐? 검찰이 가족 다 죽이겠다고 덤비는데 어케 지키겠다는 건지 방법을 알려주던가? 윤석열이 달려드는데 차라리 날 구속하라면 윤석열이 알았다 콜 그러면서 조국 구속시키나? 홍발정의 얘기는 법치(검사 출신이라 그런가?)도 이해를 못 하고, 남자의 길도 이해를 못 한다. 그런 걸 떠나서 인간으로서 기본 교양이 부족하다. 아직도 이런 샛퀴(홍준표라고 말 안 했다)들이 대통 먹겠다고 덤비는 거 보면 우리나라 참 멀었다. 아 그렇다고 도리도리 윤보다 못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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