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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주식 이야기 5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20 (수) 19:53 조회 : 231 추천 : 2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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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집착하는 성격이면 (가급적) 주식 안하는게 좋다. 혹여 하게 되면

유행가 가사  "과거는 흘러갔다 ~"  18번으로 정하고  벽에 써 붙혀두고 주 기도문처럼 하루에 한번씩 낭송해라.  

5분전도 기억 못하는 사람을 '금붕어' 라고 놀리던데 금붕어야말로 주식투자에 적합한 성격이다. 주변에서  " 그 양반 뒤끝 있다 " 고 앙갚음, 복수, 보은 집착하는 성격은 주식투자에는 젬병이다. 

종목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시기를 사고 파는 것이다 - 유념

연봉 주봉 월봉,그래프 분석 - 의미 없다. 오늘 현재 가격이 얼마인지만 의미있다  "항상 새출발, 지금부터 ~" 주식은 현재와 미래 뿐이다 과거는 없다

과거에 벌었다고 미래에 벌 확율 영향 제로이고, 과거에 주식해서 날렸다고 미래 투자확율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 - 금과옥조로 떠받들어야 할 금언이다. 귀신도 모르기 때문에 귀신을 향한 기도, 주술, 주문, 제사, 행운, 사주팔자 다 효용없다.

오로지 향아설위(向我設位) - 동학정신이 필요하다. 나를 향해 위패 설치해서 나의 성격과 투자스타일부터 알아야 한다. 테스형의 "너 자신을 알라"는 주식투자 입문 제 1조 1항이다.

대략으로 분류해도  비관형, 낙관형, 화끈형, 소심형  4사분면으로 나뉜다

문제는 자기 스타일을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 많고, 더 큰 문제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거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평소 겁많고 소심한 여린 성격으로 알지만 주식투자에는 180도 다른 화끈형, 확 ~ 내지르는 스타일이 있고, 역으로 사납고, 성격 급한 깡패두목같은 사람이 주식투자에는 소심하고 꼼꼼하며 겁 많은 경우도 허다하다

(주식을 해보아야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자신의 스타일을 알 수 있어, 시행착오, entrance fee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자칫, 입장료가 과다해서 다 날릴 수도 있다. test 비용은 되도록 작게 .... 자기자신의 주식투자 스타일을 정확하게 진단 후,

낙관형이면,

 기업은 반드시 망한다. 기업수명은 사람 수명의 3분지 1, 25년이다. 사람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는데 반해 기업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fact 를 되뇌어야  

비관형이면,  "숫자는 말보다 정직하다" - 재무제표, P E R , 시가배당률 등 투자종목의 관련 수치에 집중해라. 주변의 정보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숫자를 믿어라

화끈형 이면, 주식격언 "계란을 바구니 하나에 다 담지 말고, 나누어 담아라"  항시 명심하여  portfolio 투자하는게 수익확률 높히는 첩경이다

소심형이면, 매매 횟수를 줄여라. 찔끔찔끔 사고 팔고 하다보면, 매매 수수료만 날린다. 1년에 한 두번만 사고 판다 는 원칙을 지키는 게 유익하다 

자신만의  주식투자 스윙폼이 있어야 한다. 

상상력이 정보보다 우위이다안목, 능력만큼 상상한다. 주식과 무관한 듯한 곳에 소중한 주식정보가 있다 (이를테면, 십수년전,

 게임만 하는 아들에게 "컴퓨터를 확 ~ 내다 버리든지, 공부는 안하고 " 꾸지람하던 엄마가 아들이 하는 게임 관련 주식 샀으면? 20~ 50배 돈 벌었다) 

돈욕심과 주식수익율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물가>이자율 ; 매입시점이고    물가<이자율 ; 매각추세 시점이다

큰 손, 증권사 간부의  하루 이틀 예측은 비교적 확률이 높다.( 기상청 일기예보와 유사하다. ) 그러나 사흘 이후 예측은 귀에 담아 두지 않는게 좋다 (어차피 확률 50% 인데...) 

------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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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20 (수) 19:53 조회 : 231 추천 : 2 비추천 : 0

 
 
[1/2]   만각 2021-01-20 (수) 21:54
과거 주식에 참여할 때...세상만물,세계정세 모든 것이 주식과 연관되어 판단, 그러니 근심,걱정이 태산처럼 머리를...그 때는 중동, 특히 이스라엘 국가를 그토록 미워했던 추억이...

지금은 그저 단순하게 사는 길이...지여님의 주식 이야기...차라리 모르고 사는 길이...
 
 
[2/2]   지여 2021-01-21 (목) 09:27
자본소득(부동산과 주식)과는 거리가 먼
노동자나 자영업자에게 주식이야기가 상대적박탈감이나 염장 지르는 일일수도,
 
그러나,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말아 달라" 는 노무현 부탁과 같은 맥락
"조국일가의 억울함이 내 일상과 무관하다" 무관심이 기더기와 법비들의 온상

주식관련 모피아들과 재벌의 유착이 빈익빈 부익부의 온상,
동학개미들이 주식적폐들을 응징해야...
가계부채 --> 가계소득으로 선순환 물꼬 틀 수 있기에

(기왕지사 주식에 발 들여놓은 눈팅이 있으면)
그 눈팅중 한 명이라도
적폐들의 반칙/특권/조작질에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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