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765건, 최근 0 건
   
[정치] 띠동갑 - 2女 3男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1-07 (토) 14:54 조회 : 298 추천 : 6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588일째
뽕수치 : 549,433뽕 / 레벨 : 54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다시 정치를 시작했으면... 참 아까운 인재이다

1968년생, 원숭이띠  두여자... 이정희와 임수경

정치나 학생운동을 시작한 동기가 아름다우면 그 과정이나 결과도 아름답다
출세, 지위가 목적이면 과정과 끝내 그  결과까지 추한 꼴을 보이는 반면,

스물 다섯 한참 푸르던 시절의 이정희가 목격했던 
1992년, 미군 기지 동두천에서 미군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간 기지촌 윤금이

서울 봉천동 지하단칸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1987년 학력고사에서 인문계 여자 수석을 차지하고 서울법대에 진학한 이정희는 5년후 기지촌 여성과 어린이의 참상에 이른바 N L 계 운동권학생이 된다.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 성적 2등 차석으로 일신영달할 수 있는
 판사나 검사의 길을 포기하고 인권변호사의 길로 들어선다
....노무현처럼 

기레기와 검사에 의해 살해된 노무현처럼
그녀 역시, 기더기와 검찰(김기춘), 박근혜에 의해 정치계에서 매장된다

또 한명의 1968년생, 통일의 꽃 임수경, 푸르디 푸른 23세
1989년 6월 30일, 평양을 방문한다

무려 3년 5개월의 옥살이 고초에  

2005년, 초등생 아들이 필리핀에서 익사하는 견디기 힘든 슬픔까지 겪는다.
 국회에 입성했지만 역시 기레기와 법비들의 모략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임수경, 이정희 동갑내기  정의/자유/인권 의  향기가
젠더(성별)는 다르지만 동갑내기 김어준에게서도 느껴진다.
동갑내기 반려자 인정옥의 드라마 대표작 제목  '네 멋대로 해라' 인 것이 
   우연이 아니듯...검사 성추행 폭로한 서지현검사도 1968년생 여자라는, 
인정옥 김어준 임수경 이정희 서지현 ..... 
그들의 윗 연배 노인들이나 한참 아래 청년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53세 중년에서만 풍기는 맛과 멋이 있다
----------------------

12살 위 띠동갑   1956년생 두 남자 ... 노회찬과 박원순 
 경기고 동창이다.  살아생전 활동가 인생여정에 
 우리에게서  사라지던  뒷모습까지 닮았던 ....

12가지 동물로  '띠' 를 만들었던 조상들의 지혜인가?

띠 동갑 
열두 살 연배 두 남자는 비극이었지만, 
12년 후 반복되는 띠동갑들에게는 희극으로 반복되기 바라며 

#####

'또래' 라는 아름다운 우리말 

임은정검사 (1974년생) 와  이연주(1973년생) 전직검사 
검사라는 직업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자" 는
사람내음 나는 또래 ,  응원한다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1-07 (토) 14:54 조회 : 298 추천 : 6 비추천 : 0

 
 
[1/2]   길벗 2020-11-07 (토) 15:36
요즘 '띠' '사주' 공부하는 감?


 
 
[2/2]   팔할이바람 2020-11-19 (목) 03:36
다들
생각보다(?) 말랑한게 흠..........
   

총 게시물 21,76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809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67337 2012
10-11
21765 주식 이야기 [4]  지여 2 57 01-16
21764 비겁한 네노땅 -노영민,박병석,이낙연,최재형 [1]  지여 2 76 01-14
21763 종부세 3각동맹 [2]  지여 3 134 01-10
21762 '끈' 떨어진 연, 엄중이 [2]  지여 4 176 01-07
21761  사면 얘기하는 새끼들 [6]  아더 9 192 01-06
21760 사면? [5]  아더 7 248 01-01
21759  이낙연? 넌 누구냐? 무슨자격으로? [8]  지여 8 252 01-01
21758 난세에 영웅나면 지옥된다 [2]  지여 7 199 2020
12-27
21757 사법 쿠테타 [7]  순수 4 212 2020
12-27
21756 (박치기에) 바톤 터치 [4]  지여 6 185 2020
12-26
21755 그들은 인내했고 조직적이며 성실했고, 나는 방심… [6]  길벗 4 216 2020
12-25
21754 정경심 교수의 구속 [4]  아더 4 229 2020
12-24
21753 브라질처럼 될 순 없다 [2]  지여 4 202 2020
12-23
21752 동학개미와 드러커 [2]  지여 5 202 2020
12-22
21751 안철수의 도전 [3]  아더 6 215 2020
12-20
21750 박병석, 정세균 [2]  아더 5 199 2020
12-20
21749  아내. 아낙네 [4]  지여 7 217 2020
12-18
21748 신문 티비 보면 쫄보된다- 조중동의 이간질 역사 [1]  지여 6 189 2020
12-16
21747 이수정과 김봉현(주진우와 제보자엑스) [5]  지여 3 243 2020
12-15
21746  Why? How? 검찰개혁 [7]  지여 6 230 2020
12-12
21745 27년전, 평화신문 [1]  지여 2 224 2020
12-08
21744 notorious (악명높은), 그리고 이완용 [2]  지여 5 240 2020
12-04
21743 민주당 발전하고 있다. [6]  아더 2 291 2020
12-02
21742 통 큰 정치- 통 쫌 키우자 [8]  지여 4 313 2020
12-01
21741  허깨비와 싸우지 말라 ! [2]  지여 5 311 2020
11-26
21740 추미애 [5]  아더 8 395 2020
11-24
21739 칭찬, 기분좋은 소식 [2]  지여 5 358 2020
11-21
21738 가방끈, 까방권 [2]  지여 2 297 2020
11-19
21737 노무현이 이낙연(민주당)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4]  지여 4 321 2020
11-10
21736 띠동갑 - 2女 3男 [2]  지여 6 299 2020
11-07
21735 이낙연은 홍영표의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3]  지여 4 267 2020
11-07
21734 지방 선거 전당원 투표 [4]  아더 4 295 2020
11-04
21733 미국대선 - 폴스폴스(pollsfalse) [7]  술기 4 324 2020
11-03
21732 미국대선 - 개돼지들(deplorables)의 선택 [2]  술기 3 329 2020
10-30
21731 대통령이 할 수있는일을 해야지 [4]  지여 3 269 2020
10-29
21730 장하준과 허영만 [2]  지여 5 297 2020
10-28
21729 미국대선 - 핀테크 [2]  술기 4 278 2020
10-28
21728  미국대선 - 코로나판데믹 [13]  술기 6 360 2020
10-26
21727  노무현과 친구들 [2]  지여 4 324 2020
10-24
21726 목포~부산 13시간 = 지구 한바퀴 [1]  지여 4 258 2020
10-21
21725 조수진 씨 [1]  아더 6 368 2020
10-11
21724 박병석 단상 [1]  아더 4 358 2020
10-02
21723  얼음장밑으로 흐르는 물 [3]  지여 3 352 2020
09-29
21722 민주국민 자격시험 [2]  지여 3 364 2020
09-27
21721  신문 티비 끊고 40개 입법 올인해라 [5]  지여 5 363 2020
09-23
21720 권위주의와 권위 [2]  지여 3 359 2020
09-21
21719 개벽의 첫차를 타려면 [2]  지여 3 376 2020
09-19
21718 조선일보 쌩큐~ [4]  지여 5 445 2020
09-16
21717 추미애를 혼자 두지 말지어다. [8]  박봉추 6 509 2020
09-13
21716  친노와 노무현 [1]  지여 6 368 2020
09-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실종된 일본의 4세기_4 倭와 …
 실종된 일본의 4세기_4 倭와 …
 실종된 일본의 4세기_(번외)
 주식 이야기
 의로운 민주당 의원들
 실종된 일본의 4세기_3 비미호…
 비겁한 네노땅 -노영민,박병석…
 실종된 일본의 4세기_2 비미호…
 실종된 일본의 4세기_1 일본서…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
 실종된 일본의 4세기 _ 0 史書
 미국보다 절실한 한국
 본문에 사진 올리기가 안되어…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미국은 한국을 다시 봐야 한다
 오진과 오심
 현재의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 대만이 더 낫다? …
 종부세 3각동맹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