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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소에 재벌 건설사의 분양자회사 심부름꾼이 많다. - 건설사가 시키는 대로 아파트시세를 조작하는것이 이들의 임무이다 - 아파트 건설전에 '거래는 되지 않아도 무조건 호가를 높게 부른다' 아파트 시세를 올려 놓기만 하면, 건설사나 분양자회사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는다
- 떡방중 10 %쯤 건설사 꼬붕이고, 영업중 부동산 중개업소의 절반 이상 아파트 한 채 이상, 투자한 투자 당사자이다. 당연히 공포마케팅으로 시세 띄운다
- 부동산 중개업소의 1~20 % 가 불법과 합법의 교도소담장을 걷고 있다,
- 부동산 중개업소의 70 % 가 미통당 지지자들이다
아파트 공시지가나 시세를 발표하는 3 곳,
1) K B(국민은행) ... 전에 쓴 글대로 (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화해 보고, 아파트 담보대출금액을 산정한다.) 중개업소는 당연히 올려 부른다 ... K B 아파트 담보대출 담당 은행원들 대다수가 아파트 다주택자들이다 ... 은행 퇴직자들 십중 팔구 아파트시세조작 밤죄 사업에 종시한다
2) 부동산 114 내지 민간 중개법인
3) 한국감정원 입사시점부터 아파트 다주택자를 꿈꾼다, 직급순 아파트 보유숫자 많다 이를테면 임원은 다섯채, 부장은 3채, 과장은 2채. 직원은 한 채
중개업소 호가로 아파트시세를 발표하는 짓거리는 국민은행과 같다. 국토부에 신고한 실거래가 집계는 6개월 ~ 1년이 걸린다. 국토부 실거래가가 이닌 거품 잔뜩 낀 호가로 발표한다. 수개월간 거래가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는 아파트 단지 허다하다. 거래절벽이어도 떡방이 불러주는 호가로 기레기들에게 불러준다.
기더기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생각 없다. 넙쭉 받아 신문과 티비를 도배 한다
아파트 시세조작 조직범죄 -ㅡ 압권은 단연 기더기들 지난 주 금요일 뉴스공장에 출연한 한문도 교수 정보에 의하면 "659개 전세물량이 나와 있는데 <11개 밖에 전세물량 없다, 전세 씨가 말라> 라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보도하는게 한국 기레기들 모습이다. 사람이 아니다 짐승보다 못하다
기레기 간부들이 서울 강남 똘똘한 한 채 이거나 다주택 아파트 보유자들이다, 조무래기 기자들도 막연히 선배처럼 10억 20억 강남 아파트 로망이 있다. 아파트 시세조작 조직범죄의 똘마니짓에 긍지까지 가지고 열씨미다.
언론에 나와 '부동산 정책 운운..' , '주택정책 운운..' , '아파트분양이 어쩌구 저쩌구', ' 공급/수요, 실수요자 운운..'. 패널 100 % 아파트시세조작 범인들이다
아파트 부녀회 어제 글 .. 아파트 노예의 하루 참조 + 거품 낀 가격 이상으로 내 놓지 않는 중개업소를 왕따시키는 등 조폭질은 익히 아는 바이어서 패스 ~
임대사업자 이들의 조직범죄가 그 여파가 주로 2~3억 소형 아파트이어서 주호영이나 박덕흠처럼 서울 강남 고가아파트 시세조작으로 한 방에 수십억 불로소득 취하는 미통당 일당들과는 범죄죄질이 다르다. 대한민국 주택 소유자의 3분지 2 , 67 %가 2 ~3억 주택 소유자들인데 임대사업자 조폭들은 주로 이들이 먹이감이다. 갭투자로 단돈 일 이천으로 소형아파트 한 채 보유 가능하다. 10억이면 스무채를 산다는 뜻이다. 서민, 월세, 세입자 들 피빨아 먹는 다는 점에서 '본인 의사와는 별개로' 그 영향 범위가 넓고 깊다. 임대사업자의 조폭 민폐를 퍼뜨린 것은 아무래도 김수현/김동연/김상조/홍남기 등 민주당정부의 무능이 본질이다. 어설픈 변명(시작은 박근혜정부이었다는) 집어치우고 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는 게 정답이다
보유세 취득세 양도세 깡그리 면세특혜 누리는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가 200만채가 넘는다. 전국 아파트가 몇 채인지? 생각해보면 이들이 가진 주로 소형아파트, 그 폐해는 실로 엄청나다. <시스템 죄악> 압권이다
모피아 국세청 국토부 토건족 각종권력기관과 O B 들
- 국정원 검찰 경찰 해수부 교육부 하다 못해 문체부.. 뭔가 아파트 시세조작과는 무관 한 듯 보이지만, 국정원이나 검찰이 <아파트 시세 조작> 범죄의 당사자이고 그 혜택을 누린 경우 허다하다 - 희대의 사기극, 두고두고 웃을 수 있는 영원한 역사의 코미다. <관습헌법 서울> 헌재 재판관 넘들도 아파트 시세조작의 당사자 범인이란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될꺼다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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