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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홍걸, 주진형
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8-03 (월) 00:43 조회 : 324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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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김진애 의원, 그리고 황희석 최고위원의 활약이 두드러지면 질수록 김홍걸의 악수가 생각난다. 민주당의 비례대표중에 이름이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건 내가 정치에 예민하지 않아서일까?

지난 선거 기간중에 김홍걸 의원은 열린민주당을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나치게. 아마도 지난 선거 기간중에 있었던 김홍걸 의원의 행위는 두고두고 그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김영춘이 2006(?) 유시민에게 했던 망언 하나로 그의 정치 인생은 그만큼 갉아먹혔다. 그는 스스로 대권 이야기를 겁도 없이 하두만, 참...개나소나라는 생각밖에...

소명도 있고, 잘할 수도 있다는데.......어이 없다는 생각을 나만 했을까?

대체 그렇게 열린 민주당 사람들 다 보내놓고, 김홍걸 의원이 하는 일은 뭔가?

#2

주진형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수도 이전에 대해 연막작전이라고 그 의미를 퇴색시켰다.

항상 하는 생각인데 주진형씨는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주진형씨는 옳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가 미통당을 비난한 것은 기사화되지 않는다. 그가 민주당을 비난하면 그것만이 오직 기사화될 뿐이다.

그것도 "봐라 같은 편도 욕하고 있다"는 아주 나쁜 프레임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편이 다 죽건 말건 나는 그냥 나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겠소 하면 정치하지 말아야한다.

주진형씨 같은 치기는 어릴 때 부리는 것이지, 나이 먹은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 정도면 그의 '쓸 모'를 떠나서 그의 흠이 지나치게 크다. 절대 가까이 두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p.s 피터 드러거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상대가 뭐라 들었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주진형을 볼 때마다 이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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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8-03 (월) 00:43 조회 : 324 추천 : 5 비추천 : 0

 
 
[1/3]   빨강해바라기 2020-08-03 (월) 08:15
p.s 피터 드러거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상대가 뭐라 들었는지가 중요하다"



 
 
[2/3]   만각 2020-08-03 (월) 09:55
주진형! 때론 옳은 말을 할 때도 있지만...주진형, 윤석열 부류아닐까? 그릇의 차이?

검사로서의 윤석열은 괜찮았지만...한 조직의 수장으로서는 낙제...불의를 보고 칼로 사정 없이 찌르는 것은 검사의 역할이지만...검찰총장 아니 검찰청장이라는 조직의 수장은 칼로 찌르더라도 어떻게 하면 상대 혹은 조직의 고통을 덜어 수술식으로 단칼에 해치우는 것이 필요하다. .... 주진형도 참모로서는 모르나 조직의 장으로 주위에 두기에는 위험하다


 
 
[3/3]   지여 2020-08-03 (월) 21:09
내 나름 정치인 판단 리트머스
노무현리트머스와 조국리트머스
주진형 김홍걸 둘 다 50점(50점도 미통당 빵점에 비하면 외연확대 차원)
최강욱 90. 김종민/김남국/황희석  85 ... 칭찬과 격려에 바쁘다

주진형과 김홍걸 마뜩찮치만,
그래도 조웅천과 금태섭(25점)에 비하면 낫고
조폭 양아치 윤석열 수준은 아니다 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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