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816건, 최근 0 건
   
[교육.종교] 신천지
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7-30 (목) 08:40 조회 : 396 추천 : 6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3,461일째
뽕수치 : 511,917뽕 / 레벨 : 5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개인적으로 신천지에 특별한 감정이 없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31(?) 번 환자였나? 그분의 개인적인 불운으로 신천지의 예배 형태나 지향점들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으나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은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단이라고 하지만 사실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고 비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래봐야 천주교도 언젠가는 유대교의 이단이었고, 루터의 개신교도 천주교의 이단이었다.

정파와 이단은 차이는 결과가 말해줄 뿐이다.

모든 일들이 어지러운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질서가 있다. 우리는 혼돈의 시대에 살지만 후세는 우리의 시대에 질서를 부여해 줄 것이다.

이만회 총회장에 대한 추미애 장관의 수사 지시로 추미애를 탄핵해야 한다고 신천지가 총궐기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신천지는 생각을 잘해야 하는 시점이다. 지금 탄핵을 도모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오히려 역풍을 불러일으킬 확률이 높은 일이다.

가뜩이나 신천지 신자로 사는 것이 힘든 요즘이다. 자꾸 뉴스에 오르내려서 신자들이 좋을 일이 없다.

왜 자꾸 신천지라는 종교를 세상과 떨어뜨리려고 하는가?

이런 것들은 세상에서 핍박받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자초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종교는 핍박받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부 결속도 되고, 믿음이 굳건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과 괴리될수록 신자들의 세상살이가 힘들어진다.

사람의 삶을 구원하는 것이 종교의 지향점이 되어야지, 세상살이를 힘들게 하는 지점을 향해 가면 안 된다.

신천지가 어느 지점을 향해 가든, 이만희 총회장 개인을 위한 것이면 많은 사람이 힘들어야 한다. 예수가 혼자 살겠다고, 주변 사람들을 다 감옥 보내고, 죽임을 당해도 외면했다고 생각해보시라.

예수는 스스로를 죽임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는 길을 택했다.

신천지의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7-30 (목) 08:40 조회 : 396 추천 : 6 비추천 : 0

 
 
[1/8]   아더 2020-07-30 (목) 08:44
짤은 사랑의 교회 주연종이라는 애의 얘기를 옮긴건데..

우리나라에서 대표적 교회를 묻는다면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떠올릴수 있으나..

실제로 평가는 그렇지 않다. 머리수는 많으나 어중이 떠중이 외피만 키운 것이지

속내는 다 썩어문드러졌다. 그래서 아들들이 구속되고 조용기도 떠나는 상황.

실제로 대한민국의 대표교회를 물으면 강남의 사랑의 교회나

서빙고의 온누리 교회를 많이들 꼽는다고...

저 대한민국의 대표 교회라는 사랑의 교회 부목사라는 애가 저런말 하고 다닌다.

교회 수준이....저런 것들이 떠드는데 거기서 '아멘'해쌓면서 복을 달라고

하면 느그 신이 복많이 주겄다....빙신들아
 
 
[2/8]   길벗 2020-07-30 (목) 10:56
본글에 하나


댓글에 하나



 
 
[3/8]   길벗 2020-07-30 (목) 10:59
자신들이 믿는 전지전능한 神을 양아치 또는 장사치로 만드는 것이
福 비는 것이다.

헌금 많이 하고
찬양 많이 한다고
福 많이 내려준다면 그건 장사치이자 거래다.

수준 좀 높여라.

전지전능하신 분이 뭐가 아쉬울까?

神의 뜻을
예수님의 어찌 그리 모르는 지....
 
 
[4/8]   땡크조종수 2020-07-30 (목) 18:20
복을 기원하는 순간 점쟁이, 무당과 다를 것이 없다.
 
 
[5/8]   항룡유회 2020-07-30 (목) 21:26
아더야

난 이 글을


"소귀에 경 읽기"라고 본다.


글은 경전처럼 주옥같은데
글을 읽어야 할 놈들이  . . .
 
 
[6/8]   지여 2020-07-30 (목) 21:29
미통당이 "태극기세력과는 결별하되 소규모 장외투쟁은 하자 ~"
윤석열 정치검찰이 "끝까지 가 보자 "
소규모 장외투쟁 = 신천지

오늘 외출하는데 지하철역에서 '문재인 탄핵 서명' 하는 교회신도들 보이더구먼

신천지 + 미통당 + 기더기 ... 마지막 발악 중
 
 
[7/8]   항룡유회 2020-07-31 (금) 10:44
교회가 지랄하다 폭망한  역사 하나를 알지.
유럽 중세교회가 그러다 폭망했지
 
 
[8/8]   순수 2020-07-31 (금) 14:07
신천지와 개독이 힘을 합쳐서 갈것 같다.
물론 미통당과 수구꼴통들도..

그래도 아무 소용없다.
국민들의 마음이 중요하다.
   

총 게시물 21,816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649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63886 2012
10-11
21816 민주국민 자격시험  지여 1 45 09-27
21815  신문 티비 끊고 40개 입법 올인해라 [5]  지여 5 118 09-23
21814 권위주의와 권위 [2]  지여 3 106 09-21
21813 개벽의 첫차를 타려면 [2]  지여 3 128 09-19
21812 조선일보 쌩큐~ [4]  지여 4 163 09-16
21811 추미애를 혼자 두지 말지어다. [8]  박봉추 6 207 09-13
21810  친노와 노무현 [1]  지여 5 121 09-12
21809 마이너스금리 그리고 정은경 [1]  항룡유회 5 95 09-12
21808  백남기 형님 전상서 [2]  박봉추 5 152 09-10
21807 공짜 없다. 댓가 치러야 이긴다 [2]  지여 3 150 09-08
21806  코로나가 보여주는 종교 [2]  아더 5 156 09-07
21805  원내대표와 상임위원장을 압박해야 [3]  지여 4 143 09-06
21804 소신과 더 나은 선택들 [1]  빨강해바라기 6 115 09-06
21803  홍남기 이낙연 [3]  아더 4 184 09-03
21802 실마리 (관전 포인트) [2]  지여 5 190 09-01
21801 이낙연 대표 당선 [3]  아더 4 214 08-30
21800 고시오페스 [2]  지여 2 187 08-28
21799 기독교의 사탄 [4]  아더 5 207 08-26
21798 한발짝만 더 - 시사이슈 바로알기(2)  지여 1 129 08-26
21797  한발짝만 더 - 시사이슈 바로알기 [3]  지여 5 182 08-25
21796 부동산 감독기구 ? - 명칭 바꿔라 ! [1]  지여 4 156 08-23
21795  아파트시세 조작 [3]  지여 2 167 08-23
21794 광화문집회 [4]  항룡유회 2 290 08-20
21793 아알바8-주거관리청(가칭)이 할 일 [4]  지여 2 209 08-18
21792 아 알 바 7 - 주거관리청 [3]  지여 2 190 08-17
21791 검찰, 법원 [3]  아더 3 258 08-16
21790 아 알 바 6 - 조폭 조직범죄 [2]  지여 1 181 08-16
21789 아 알 바 5- 아파트는 수도물이다 [1]  지여 2 191 08-15
21788  아알바4- 아파트노예의 하루 [2]  지여 3 187 08-14
21787  아 알 바 3 - 아파트공화국 [3]  지여 1 222 08-13
21786 아. 알. 바 2 [1]  지여 3 202 08-12
21785 아 알 바 (아파트 알아야 바꾼다) [3]  지여 3 224 08-11
21784 노무현 = 시스템 [1]  지여 3 244 08-06
21783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대와 민주당 [3]  지여 3 279 08-06
21782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6]  지여 4 349 08-04
21781  김홍걸, 주진형 [3]  아더 5 325 08-03
21780  신천지 [8]  아더 6 397 07-30
21779  윤석열이 자초한 일이다 [5]  아더 6 387 07-30
21778  노무현을 죽인 주범 - 아파트투기 [3]  지여 4 275 07-29
21777 사람이 되자 [5]  지여 4 350 07-28
21776 천박한 서울, 초라한 부산, 추악한 언론 [2]  지여 5 347 07-26
21775 추미애 발 빼라 [4]  항룡유회 3 400 07-24
21774  아파트투기 - 오해와 진실 [4]  지여 3 355 07-23
21773 12척의 배 = 2년 7개월의 시간 [2]  지여 5 380 07-20
21772 아파트투기 - 요점정리 [1]  지여 3 339 07-20
21771  휴지선생! [5]  박봉추 7 459 07-18
21770 1997 - 2008 & 2020  지여 4 239 07-17
21769  아파트-지구상 최악-깨어나자 ! [8]  지여 2 436 07-14
21768  서울시청에서 박원순시장을 만나고 왔다 [5]  순수 4 590 07-12
21767 김종인 [4]  아더 4 476 07-1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민주국민 자격시험
 꽃무릇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정신질…
 가을, 나의 쉼터
 사실상 구제 요청?
 가슴을 파고 든 달마?
 외신과 국내 언론의 보도 제목
 데파 주세요.
 신문 티비 끊고 40개 입법 올…
 권위주의와 권위
 민주당 니네는 어쩔 수 없는 2…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개벽의 첫차를 타려면
 슈바이처, 아인슈타인, 뉴튼
 OECD "韓, 올해 성장률 –…
 조선일보 쌩큐~
 까라마꼬추의 형제들
 다음글에 맞는 속담 혹은 사자…
 추미애를 혼자 두지 말지어다.
 친노와 노무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