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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 1, -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며 기고만장 검찰 김영삼의 격노에 "깨갱 ~ " 전두환, 노태우 구속 기소 재벌 쿠데타 1- " 김대중은 빨갱이다 " 사형언도 내린 정치판검사 I M F 환란과 광주의거에 깨어난 시민재판에 "깨갱 ~ " 꼬랑지 내렸다가 (황당한) 옷 로비 로 국민의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드는데 성공 언론 쿠데타 1 - 언론의 하수인이었던 국회의원을 사주하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통과. 역린을 건드린 댓가로 민주진영 총선 과반으로 쿠데타 진압 언론 쿠데타 2 - 검언 유착으로 박연차 이용, 한명숙 조작, 참여정부 인사 진압. 언론의 하수인이었던 이명박을 내세워 쿠데타 성공, 노무현 살해, 군부 쿠데타 2, - 박근혜 탄핵국면에 계엄시도한 기무사와 유신잔당들 촛불힘에 헌재가 탄핵인용- 화들짝 ~ "깨갱 ~" 꽁무니 빼다가 미국으로 출행랑 검찰 쿠데타 - 대통령 인사권(조국 법부장관)과 국회 무력화(총선 조작) ------------------------- 검찰 쿠데타 실패 확률이 높아지니, 마지막 카드로 들고 나온 것이 아파트 쿠데타(여야 진영논리 실종)에 가담한 세력이 국민의 절반이다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12명 중, 8명이 서울 강남 아파트 보유 정부 고위관료 50 % 이상이 2주택 이상 아파트 투기 국회의원 100 명 이상 - 현재 아파트 투기 중 ~ 아파트 분양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재벌(건설사) 사생결단으로 아파트 투기 지지하는 대한민국 모든 언론 은행을 필두로 금융기관 종사자들 (무엇보다 골치아픈 - 탱크조종수가 지적한) 집 한채 가진 주제에 내 집값 오르는데 목숨걸고 있는 모지리 녕감탱이들 ----------------------- 국정원, 검찰, 경찰, 기재부, 재벌회사, 국토부 - 출신 퇴직공무원들 (의외로 이들 힘 막강하다.) -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임대사업자 특혜> 꼼수도 이들로부터 나온 묘수이다.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가 159만채 이다 * 159 만채 - 4인 가족이면 740만명( 전체 인구의 7분지 1)을 소작농으로 거느린 지주, 영주 노릇하고 있다. (김두관의원이 지적한대로) 대한민국 제 2 도시 부산의 전 주택 가구수가 136만채이다.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아파트가 부산시 전체 주택 숫자보다 많다(159만채)는 것은, 아파트 아무리 많이 지어 본들, 결국 이들이 다 독과점했고 앞으로도 독과점 하라는 정책을 문재인 정부가 펼친 것이다 (강원, 충청, 영호남 시골을 제외하면,) 전국 대도시 위치 좋은 아파트의 절반쯤을 투기꾼들이 <임대사업자>, 또는 <법인> 명의로 독식하고 있다. 도대체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하고 (자질구레하고 지엽적이고 시키니까 시늉만 내는) 국토부 실국장들과 모피아들에게 놀아난 청와대와 민주당은 석고대죄해야 한다 (짐승보다 못한 미통당은 석고대죄 뜻도 모르니 패 ~스) ##### 경제학 교수들, 특히 언론에 출연하는 패널 90 % 이상이 토건족 관련 이해관계자이거나 임대사업자들이다. 민주진영에 아파트 실상을 제대로 꿰뚫고 있는 실력자가 절대 부족하다 는 것도 아픈 현실이다. 장님 코끼리 만지 듯, 각종 (과장, 왜곡, 부분을 전체인 냥 남발하는 부동산 아파트 관련) 사이비 데이타 중얼거리는 모지리들이 넘쳐난다 디어뉴스 독자라도 사이비 숫자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하여 몇가지 통계 언론/미통당이 떠드는 종부세 폭탄(이낙연까지 총선 때 1가구 종부세 감면 운운) 2007년 참여정부 시절 징수한 종부세 총액보다 2020년 종부세 징수액이 더 적다 - 13년간 아파트 시세는 곱절/ 3~4배 이니 문재인 정부 종합부동산세는 참여정부때보다 실제 부담은 10분지 1 ~ 25 % 수준이다. - 그런데도 언론과 미통당이 종부세 타령 하면 그 타령을 기준으로 변명, 수비하는 것이 국토부와 민주당 현실 "청와대와 민주당은 제발, 조중동 경제지 레거시언론 쫌 읽지 마라" 공격해야 할 포인트를 수비만 3년하는 사이에 전 국민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파트 투기해라! " 고 시그널을 준 정부와 민주당 아파트 보유세가 자동차세보다 낮다 - '이게 나라냐?' - 토지 아파트 보유한 봉건영주에게 납작 엎드려 젊은이들 미래까지 고스란히 상납한 노예국가이지, 법인 보유, (실제 실수요자가 거주해야 할) 아파트 숫자는 제대로 집계조차 되지 않는다. 아파트 투기꾼이 법인을 설립하고 그 법인 명의로 보유한 아파트 그리고 부동산업이 주종목이 아닌 법인이 특혜받는 아파트, <사택>, <연수원>, < 기숙사> 등등 벼라별 편법, 꼼수, 가히 난장판이다. 본업으로 돈 번 기업은 5% 이내라면, 95% 가 이런 편법 부동산 투기로 돈 벌고 은행 대출 받고.. 이게 무슨? 경제냐? 그리고 가관인 것은, '건설경기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경제 현실' '부동산, 아파트 투기를 부추기지 않으면 성장률이 뚝 ~ 떨어진다" 는 악마적인 궤변을 늘어놓는 모피아, 국토부 실국장 일부 민주당 의원들 먹물진보교수들 ... (하나하나 반박하면 다 쳐부술 수 있지만) 백번 양보해 그렇다 치자 ! 경제성장률 1% 에 빚더미에 올라앉은 가계, 젊은이들의 주거난, 1~2 억 재산의 대다수 국민과 10 ~20 억 재산가 사이의 사다리를 완전히 걷어 찬 세상 경제성장률 - 1% ( 숫자 2 % 차이) 에 빚 없는 가계, 젊은이들의 주거가 보장되는 세상, 1~2 억 재산의 대다수 국민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사다리가 있는 세상 둘 중 어느 세상을 택할 것인가? 묻는 내가 부끄럽다. 대한민국 평범한 시민, 100명 중, 소득순위 50등 중간에 위치한 사람의 월급이 대략 250만원, 년 3천만원쯤 된다. 알뜰하게 년간 천만원을 저축하면, 서울 경기 수도권 평균 아파트 시세 6억 , 60년 을 노력해야 한다 미친 세상이지 왜 ? 아파트 쿠데타 인지, (개개인 이해 득실 떠나서....) 한 번 더, 생각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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