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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7-02 (목) 18:15 조회 : 416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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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판결문 같은 검찰지휘 공문으로 윤춘장 목을 땄다. 위 짤은 지난 겨울 영장실질심사를 받던 조국을 기다리며 동부구치소 앞에서 디어뉴스에 올렸던 그 스크린샷이다.  오늘 이 날을 참 오래 기다려왔다. 

박정희 전두환에 이은 쿠테타 세력을  추미애가 진압했다. 추상 같고 강하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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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7-02 (목) 18:15 조회 : 416 추천 : 5 비추천 : 0

 
 
[1/7]   순수 2020-07-02 (목) 19:06
윤석열을 꼼짝 못하게 잡아야 한다.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어 야지..
 
 
[2/7]   길벗 2020-07-03 (금) 11:17
극적 명암대비가 훌륭하다.
천재화가이자 당대 최고의 화가인 카라바죠의 대표작 [바쿠스(박카스)]와 함께 디게 유명한 작품이다.

침대를 밑변으로 유디트와 하녀가 각각 삼각을 이루고 있다.
삼각이 하나라면 단순하고(안정가) 평화롭게 보였을 장면을
하녀를 등장시켜 두 개의 삼각을 이루어 보다 역동적이다.

중세 그림이 신앙=감성을 중심으로 표현된 것에 반발하여
르네상스 화풍은 보다 이성적이다.
이 이성에 반발한 - 감성 풍부한 =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이 대세를 이루게 되는데 그 대표적 화가다.

시대를 가르는 카르바죠의 작품은 당대에 지탄을 받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똘기 충만하게 생긴 카라바죠는 당대에 환영받지 못했다.


목을 따고 있는 유디트는 화가들에게 인기 소재다.
퇴폐미 넘치는 크림트의 그림에도 등장한다.


얄굿게 웃으며 목을 따는 크림트,
담담하게 목을 따는 카라바죠.
추장관은 어디에 해당할까?
 
 
[3/7]   항룡유회 2020-07-03 (금) 11:43
머리를 꼭짓점으로
팔을 변으로 보면 역삼각형이다.
그것도 한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불안한 구도인데 두 여자의 무덤덤한 표정이
별 거 아니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이딴거 일상다반사예용~~~"
요런 느낌이다.
저녁에 먹을 닭 모가지 비트는 일상생활의  풍경같은 표정이다.

친일파 국가반란자 등을 저런 표정으로 처리하면 참 좋겠다.
 
 
[4/7]   박봉추 2020-07-03 (금) 13:27
길벗/

1.
크림트가 그린 목 따는 그림을 올려 봐봐
웃으며 목 따는 게 어떤 감흥을 주는지 비교해 봐야겠다.

2.
카바라지오 그림에선
유디트 얼굴과 가슴은 포동포동 젖살 분위기인데
어깨선 아래 팔뚝과 손아귀는 거의 푸주간 백정수준으로 굵고 억세다.
 
 
[5/7]   박봉추 2020-07-03 (금) 13:31
항룡유회/

저녁거리, 한입거리, 심심풀이 삼아
무심하게 혹은 미소지으며

토왜들과 기레기들 모가지를 비트는 시절을 보게 될려나?
 
 
[6/7]   항룡유회 2020-07-03 (금) 20:58
박봉추

반드시 오도록 해야 한다.
닭 모가질 비틀어서라도 오도록 해야 한다.
 
 
[7/7]   길벗 2020-07-04 (토) 11:07
웃으며 목을 딴다는 나의 표현은
나의 느낌이고...

이미 몸에서 분리된 모가지를
사랑하는 남자 대구리를 쓰담쓰담 하듯
농구선수가 농구공을 끼고 포즈를 취하듯
전리품인 적장의 모리를 지긋이 누르고 유혹적 눈빛을 날리는 것이 크림트의 유디트

요즘 많이들 야그하는 팜므파탈... 뭐 그런...

유디트에 이끌려 홀로페르네스의 머리통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http://pds27.egloos.com/pds/201409/09/30/a0254930_540ee32889aa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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