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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의료계와 노무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24 (수) 11:59 조회 : 317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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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수석으로 노무현 청와대 입성했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용익

의 주요발언  

“권력기구가 강화되면 그걸 개처럼 쓰고 싶은 유혹은 누구나 받게 마련이다, 그걸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 그걸 피했던 사람은 제가 아는 한 유일하게 노무현 대통령 밖에 없었다. 돌아가셨다"    - 필리부스터에서 연설  

" 코로나19 대응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촛불혁명’과 많은 유사성이 있다"

    - 의료정책간담회에서

"새로운 의료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한 의료정책으로서 원격의료를 고민해야 한다.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원격의료는 순서가 바뀐 것이다. 논의 중심에 국민 건강이 있어야 한다"

“질본의 실력과 정보력, 즉각적인 대응과 열린 의사결정을 비롯해 루즈벨트의 노변정담(fireside chats)과 비슷한 역할을 한 정은경 본부장의 기자회견 등 과정의 우수성이 뛰어났다. 그동안의 경제·사회정책이 딱딱한 것이었다면 이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는 국민 개개인을 대상으로 돌봄과 보장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노변정담 - 노무현변호사의 정치담론 盧辯政談과 루스벨트 fireside chat ]

일전에 언급했듯이, 질병관리본부를 신설한 것이 노무현대통령이었고, 초대질병관리청장으로 유력한 정은경은 김용익 이사장의 수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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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고 이종욱 사무총장이 WHO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 국제보건협력 강화와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 우리나라 최초로  UN산하기구 수장이었던 이종욱이 과로로 별세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보낸 조의문

이종욱  WHO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부임이 2003년 1월, 노무현 대통령 임기 시작이 2003년 2월


이종욱 사망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같이 근무했던 권준욱이 질본과 쌍두마차로 코로나 대응하고 있는  중앙방역대책 본부장이다.


"비난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칭찬은 해당분야를 잘 알아야 칭찬할 수 있다"  - 군부독재 수십년으로 우리 모두 칭찬에 인색해져서 칭찬할 대상도 칭찬하는 방법도 잊어버린 건 아닌지?

의료계 수구꼴통 최대집을 회장으로 선출한 의사들의 저질과

물대포 병사진단  백선하, 양창수 처남 삼성병원장 권오성류 비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을 칭송하고 있는 빌게이츠가 극찬했던  이종욱,

   더불어

김용익, 권준욱, 정은경..  의료계의 노무현 같은 이름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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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24 (수) 11:59 조회 : 317 추천 : 5 비추천 : 0

 
 
[1/3]   땡크조종수 2020-06-24 (수) 12:17
난 ‘노’짜만 봐도 쁘르르허다... 잘 계시것지?... ㅠㅠ
 
 
[2/3]   항룡유회 2020-06-24 (수) 13:43
집단지성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태도

이 좋은 사람들에게

명바기와 바꾸네를 앉혔을 땐 왜 그리 안되었던 것일까?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 한다
 
 
[3/3]   순수 2020-06-24 (수) 14:51
깨시민들은 영원할 것이다...

그립다..
비오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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