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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110년 - 지긋지긋하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18 (목) 11:44 조회 : 324 추천 : 4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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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제강압 한일합방, 110년후  2020년, 토착왜구들 힘 아직 막강하다

일본 초등학생들의 책가방 색갈은 昭和시대 이래 21세기 초까지 110년동안, 남자아이는 검은 색, 여자아이는 빨간 색이었다. 아베가 저토록 개판쳐도 제대로 저항 한번 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의식구조는 8살 초딩부터 주입되어 어른이 되어도 어쩔 수 없는 노예근성에 기인한 바 크다.

일본의 수도 도쿄 근교 야마타 縣의 한 학교에서 심한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 하나로 열세살 소년이 같은 반 친구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해 사망한 사건에서 보듯이 이지메 왕따 그 원천은 왜구 ~ 토착왜구로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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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의 꽃은 국제시장에서 죽는다. 야생화만이 살아 남는다.

국산품 애용부터 환률/ 공적 자금지원/전기료 특혜 등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은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갉아 먹고있는 진통제 마약이다. 홍남기로 대표되는 경제모피아의 의식구조는 마약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110년동안 중독되어 치료가 필요한 마약중독자임을 모른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행정고시(토착왜구) 세력이 녹녹치 않다는 반증이다.

인터넷 이전, 1990년대 이전 세상의 지식을 한 방향으로 흐르는 '물' 에 비유한다면 지난 30년 지식정보의 양은 워낙 방대해져서 '공기'에 비유할 수 있다.

니뽄도와 사무라이에게 굴종하는 가내수공업자들의 노예근성을 <장인정신> 으로 칭송하는 연장선에 토착왜구 SBS의 <달인> 프로그램이 있다.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는 것이 왜구식 경제시스템이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는 열린, open mind 이어야 창의성이 살아난다. 초중고 교육이 그 밑바탕이다. 초중고 학습량이 세계최고임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학습량 90%가 등수매기기(제로섬) 학벌 따기 경쟁이고.  學力을 위한 학습량은 10% 도 되지 않는다.  초등학교때 등수 올리려고 외운 것 중학교때 다 까먹고, 중학교때 성적 올리려 외운 것  고등학교때 날려 버리고, 고딩공부는 대학 입학 즉시 홀랑 까먹고, 직장가면 대학공부 쓸모 없는, 왜구식 교육을 언제까지 고집할 것인지?

왜구식 교육, 그 정점에 고시제도가 버티고 있다. 요즘은 나베 사례에서 보듯이 외국  명문대 학벌따기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본질은 같다. 고시 몇기 ? 몇 학번?. 연수원 몇기?  육사 몇기?  해외 유명대 ?

학벌에서  능력과 성과로,  學歷에서 學力으로 바뀌려면 우리네 의식구조도 변해야 한다.  ~ 대 출신,  ~ 고시 합격, 박 석사,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 무슨 일을 했는데? "    " 그 학벌로 무슨 일을 할 건데?" 그렇게 가치관이 바뀔 때 교육혁명도 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은 겨우(?) 대학 졸업한 학사일 뿐이지만, 어느 석사 박사 대학교수도 아인슈타인의 가방끈 짦음을 문제삼지 않는다.

서울의대 우려먹은 안철수의 바이러스 백신 실제 개발은 고교 중퇴한 현장실력자들이 이루었다는 건 업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식이다.

고교/대학동창 활용해서 이권비즈니스, 청탁, 땅짚고 헤엄치기 전환사채 편법으로 떼돈 벌고, 동기 동창 활용해서 언론 플레이하고, 유명인사 된, 그 밑바탕은

 '서울의과대학' 을 왕조시대 장원급제로 보는 우리네 의식구조 바뀌지 않으면 제 2 제 3 의 사이비 안철수는 끊임없이 등장한다. (e -와튼 스쿨도 그 연장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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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일주일 학업시간 60시간, 190일 수업일수에 과외 사교육까지 세계 최장근로시간이다. 산업햑명 초기 영국의 다섯살 ~ 열 다섯살 어린이 청소년의  하루 12~18시간 노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

UN  ICEF(아동기금조사) 연구 발표에서도 한국 중고교생 스트레스 지수와 우울증이 30개국 중 단연 1위이었다.(30개국 평균 스트레스 지수 33.3% - 한국 1위 50.5%, 네델란드 최우수 16.8%)

.  .  .  .  .   .    .    .  ...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사법고시/외무고시/행정고시 로 출세한 부모들의 자녀들의 스트레스 우울증 아주 높을 것이다.  지난 세월, 자살, 가출, 마약, 폭행전과 시례 실제 본적도 있고, 언론기사  자주 접했었다.

(이규태 코너 '유명인의 아들들' 에서...)  에디슨의 아들 토머스 2세는 아버지 이름을 팔아 에디슨 전기회사를 만들고 생각을 찍을 수 있는 기계며 감기를 낫게 하는 기구를 발명했다고 허위선전하자 아버지는 그 아들의 회사에 소송을 걸어 문을 닫게 하고 아들은 퇴락의 길을 걸었다. 며느리는 금세기 최대의 위대한 인물의 아들이 주 40달러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불평하고 다녔다.

간디의 아들 할리라르가 허가받지 않은 과일가게를 하다가 잡혀들자 피고의 변호사로 출두한 아버지 간디는 보다 엄한 중형을 내릴 것을 주장해 유명하다. 아버지 이름을 팔아 돈을 끌어모으고 장사에 실패를 거듭하는가 하면 상인으로부터 3만루피를 훔치기도 했으나 그 상인이 간디와 친구인지라 고소를 하지 않았다. 알콜 중독과 여색에 빠져 요양소를 전전했으며 힌두교도로서 이슬람으로 개종까지 하여 아버지를 곤혹스럽게 했다. 간디의 장례식장에 술에 만취해 나타난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한다.

장남 야콥이 권총 자살미수를 하자 '그것 하나 곧바로 쏘지 못하는 못난이' 라고 핀잔을 주었던 스탈린이다. 2차대전 중 포병장교로 야콥이 독일군에 포로로 잡혔고 그 사진을 모스크바 상공에 뿌렸지만 그런 자식은 나에게 없다고 일관했고, 그 소식을 듣고 야콥은 수용소 전기철조망에 투신 자살했다. 둘째 바실리는 알콜중독이요, 딸 스베틀라나의 연인은 유태인이라는 누명을 씌워 시베리아에 추방했다.

링컨 대통령의 부인 메어리가 한번에 17켤레의 장갑을 사는 등 낭비로 재산을 탕진하자 아들 로버트는 어머니를 금치산자로 만들려 했다. 그 자책감으로 로버트는 자살을 기도한다. 아버지의 명성을 타고 대통령 출마를 권고받았을 때 대통령의 방은 금빛나는 감옥이라며 고사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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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18 (목) 11:44 조회 : 324 추천 : 4 비추천 : 0

 
 
[1/5]   팔할이바람 2020-06-18 (목) 18:55
그래도
점수와
완장에 목숨을 걸고 살아온 세대로
그리 길게 살아왔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돌이켜 보믄...

초딩
중딩
대딩등등.....

직딩.....

그리고 지금 현재
10대나 20대를 보믄 그래도 정말 많이 바뀐듯. 정말 달라. 나와.
...



나의 대딩시절
그때 그 시절 사회 분위기와 문화를 생각하믄...

..돌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전경들은 방패로 찍고, 몽둥이와 최루탄에....
지금은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지.

언론에는 정부에서 "보도지침" 내려 보내고....

이햐~~~~~~.
정말 생각만해도 정말 G랄같은 시절을 살았구나. 내가.
 
 
[2/5]   팔할이바람 2020-06-18 (목) 19:05
그라고
더군다나....

예전 민정당이나 민자당의 후예이자, 토왜들의 본산
요새 미통당 10자슥들을 보노라면...아......이것들 생명력이 정말로 거의 소멸단계에 접어 들었구나...카는 생각이 무지 듦.
 
 
[3/5]   항룡유회 2020-06-18 (목) 21:23
토왜의 생명력을 무시하지 마라.

이땅의 역사에는 토왜와 같은 부류가 역사교과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주인공급으로.

당을 끌어들이 신라의 김춘추
원을 끌어안을 고려의 왕족 귀족들
명을 숭상하던 조선의 지배자들
덴노하이까 반자이를 외치던, 지금도 속으로 부르짖고 있을 토왜들
다까끼가 청와대에서 비상회의를 마치고 나면 1시간도 안되어 미 대사관이 알고 있더라는 카더라통신까지.....
언제든 변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자들이 있다.
 
 
[4/5]   아더 2020-06-20 (토) 07:25
에디슨도 발명가라기보다는 평생 소송으로 얼룩진 사업가라고 하두만,

아들래미도 비슷하구만.
 
 
[5/5]   순수 2020-06-20 (토) 10:52
토착 왜구들이 박멸, 퇴출되고 있다.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재용이 마약류 손댔다고 하더구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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