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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세력을 없애려는 공작으로 무고한 한명숙총리를 감옥 2년도 모자라 9억원 추징 공감능력...억울하게 옥살이 2년 한다고 상상해보자. 분통터져 죽을 지도 모를 일인데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오니, 성실하게 평생 모은 전 재산 9억원을 공권력이 내 놓으라 하면? --------------------- 수백만 기독교인들이 내일, 또 다음 일요일도 모여 '사랑', '은총', '행복' 을 기도한다. 아프리카, 중동이슬람, 동남아, 남미까지 달려가서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며 전도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 한명숙은 이웃이 아닌가? 유오성은 이웃이 아닌가? 윤미향은 ? 이웃이 억울하게 일생을 다 망쳐도, 이웃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도 '내 몰라라, 그건 니 일이고,' 중동 이슬람 가난한 아이들에게 쪼꼬레뜨 던져주며 찬송가 부르라 는 건 이웃사랑의 예수님 말씀 실천이라고? 세계 대형교회 순위 1, 2 위부터, 10위안에 다섯개, 30위안에 15개가 한국대형교회이다. 정치까지 개입해서 김영삼과 이명박이라는 장로 대통령 만든 기세가 등등하다. "맞습니다 맞구요, 이명박이라는 괴물탄생의 일등공신 대형교회 맞습니다" --------------------- 민주진영의 돈관리, 단 돈 몇만원까지 탈탈 털어 기더기 먹이감으로 던져주면 꿈틀꿈틀 기어들어 파 먹고는 똥냄새를 전국 아니 세계 방방곡곡에 풍기는 기더기들의 아지트가 대형교회들이다. 대형교회가 적폐세력들의 비리 온상역할을 하는 비법(주진우가 밝힌) 헌금, 십일조- 판사(검사), 정치인에게 뇌물을 전달하는 합법적 통로 '반띵' 이라는 별명을 가진 명바기답게 교회와 반띵인지? 십일조로 10 % 헌금하고 90% 꿀꺽 하는지? 는 교회를 세무조사나 압수수색 하기 전에 정확한 액수와 배분율은 알 길 없지만 (조중동 따옴표 방식으로) < 관계자의 전언과 주변의 소문에 따르면, > "고위층 뇌물과 기업인들의 돈세탁 창구로 교회 헌금이 악용되고 있다" " 목사 소득세 납부를 반대하는 이유가 꼴랑 수천만원 소득과 겨우 수십/수백만원 소득세 때문이 아니고, 수억 /수십억 뇌물과 탈세가 들통날까 두려워 강력하게 저항 하는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는 속담 그대로 대형교회 목사들과 신자들이 앞장서서 윤미향 때리고 있다. 목사들의 여신도 성폭행은 폭발력이 있어 수시로 터지지만, 정작 대형교회의 대형비리는 기레기들과 한통속이어서 드러나지 않는다. 김어준이 일부 밝혀낸 <십알단> 하나만이 기독교회의 정경유착 사례일까? [바퀴벌레 이론] 은 교회에도 적용된다. 식당에서 내 눈에 바퀴벌레 한마리 보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백 수천마리 바퀴벌레가 식당 구석구석 우글거린다 고 생각해야 한다. 십알단 하나를 보면 <가짜뉴스의 메카>가 교회임을 알 수 있다. 명박정부때 뉴타운 개발하면서, 교통요지, 금싸라기 부지, 대형교회에 특혜 부지기 수이다. 부동산 투기의 본산이 <대형교회>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대형교회가 운영하는 영리성 사업 - 카페, 식당, 학원, 도소매 다단계식 판매 사업, 특히 경조사 관련 사업 - 면세와 과세 경계에서 줄타기 하며 엔조이 중이다 한마디로 <이권 利權비즈니스> 의 모델이 대형교회비즈니스로 보면 된다. 이권사업을 하고 싶으면, 대형교회부터 다니는 것이 가장 손쉽고 빠른 길이다 =================== 황교안이 검사로서 아무런 공적 없이 교회만 열심히 다닌 검사이면, 최소한 국무총리와 대통령 후보까지는 갈 수 있다. 는 것을 교회 몸빵으로 증명한 사례이다. - 물론 후보까지가 한계이지만.... 문제는 식당업주, 보험설계사, 부동산 중개업, 하다 못해 학원까지.. 선량한 민주시민들이라도 교회에 나가야 영업기반을 닦을 수 있고, 교회를 대체할 마땅한 집객(集客)통로가 없다 는 사실이 엄연하고 슬픈 현실이다. 명박정부때, 불교신자 장관지망자, 무교 금융 고위직 희망자, 카톨릭 신자 정치지망생까지 '소망교회' 출석해야 했던 이야기들.. 지금도 윤미향, 한명숙, 조국, 노회찬에 대한 언론보도와 검사와 사법부의 법률집행 그리고 이재용과 재벌오너들의 수사와 재판, 언론보도 눈에 보이진 않는 그 간극을 보려면 대형로펌과 대형교회를 응시해 보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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