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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공과 공, 그리고 공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01 (월) 13:34 조회 : 250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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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 함께)

빨갱이타령, 많이 퇴색했지만 아직도 일정부분(20 %쯤) 먹힌다. 징하다

빨갱이 = 공산주의,  共 ...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공산당은 Kommuistischen Partei 로

우리말로 해석하면 '공동체주의자들의 정당' 쯤 되는데 이를 <공산당>

공(共), 산(産) 으로 번역 도입하면서 뜻이 배배 꼬이고, 냉전상황에서 더욱 더 날카로운 갈등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같이/ 더불어 共. 까지는 그렇다 치고 생산할 産,은 뜬금없고 터무니 없다.  공동생산 ?  집단농장, 공동 공장, 공동 탁아소, 공동생산 기업, 집단생활 ... 사이비교주들이 악용하는 집단생활, 집단농장, 생산공장과 이미지도 같고 실제 그러했다. 공産주의 = 사이비 종교 일 수 밖에 없다.

과학, 기술, 의사소통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사회로 오면 공동생산시설과 공동생활은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이 된다.   공산주의(같이 생산? )는 언어부터 틀렸고 실재도 틀렸다.  독재군사정권이 조작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조작은 나쁘지만,

공산당은 존재 불가하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는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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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 드러낼 공. 사사로울 사 私 의 반대말..

  -- '公私구분' 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공 과 사 .. 公의 뜻이 명확해진다.

국민 대다수가 막연하게 공산주의 共, 과  '공적이다' 할 때 公을  두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같은 것으로 느끼고 있다. 그러다 보니

토지공개념의 공 은 '公' 임 에도 빨갱이 타령 '共' 자연스레 따라 나온다. 좌파정책, 공산주의 발상, 급기야  쓸데없이 가방끈 긴 녕감탱이들의 구린내 나는 입에서 "빨갱이 정부, 빨갱이정책" 나온다.

아직 양반타령하며 무슨 본관에 무슨 성씨 들먹이는 덜떠러진 노친네들의 조상무덤을 '선산', '~ '문중의 땅'  공동묘지가  대표적인 공 共, 土地-'共'-개념이다

빨갱이 타령하는 노친네들이 토지共개념에 목숨거는 빨갱이들이고,

세계최고 한국지하철, 고속도로, 도시의 차로 등 [토지公개념]을 당연하다 고 받아들이는 反共국민들은 빨갱이 共, 근처에도 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문중재산 선산, 共(=빨갱이)유 노친네들, 요즘 재산다툼에 목숨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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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 消 공소... 공산은 틀렸고 공소(같이 소비하는)는 가야 할 길이다.

<공유경제>라는 말로 알려져 있지만, 공유(共有) 느낌 좋지 않다. 한두사람 노력으로 될 일은 아니지만, 공산주의 해석 잘못 치명적이듯이 공유경제 역시 빨갱이 노친네들의 저급한 문중재산과 선산 소유자 다툼 이미지가 있어,

共有보다  [공소 共消] 경제    호칭되길 바라지만...


에어비앤비 (Airbnb).. airbed & breakfast  - 공기주입식 침대와 아침식사

한국도 2013년에 시작, 2018년 공식통계로 290만명이 사용했다. 제주도가 대표적이지만, 서울에도 만 6천 에어비앤비 숙소가입되어 있다.

주민편의, 복지시설의 부지가 부족한 만큼 그 위치, 그 크기로 대형교회들이 (면세특혜로) 터줏대감 노릇 하듯이, 직장 학교 출퇴근 편리한 위치의 아파트와 주택에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치부한 (출퇴근/등하교 할 일없는) 노친네 1~2인 가구가 독과점 하고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소유에 집착하면 이념타령/ 이데올로기 싸움/빨갱이, 좌파 우파 다툼이 된다.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보다 그 부동산이 [사람을 위해 합리적으로 사용되고 있느냐?] 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서울 에어비앤비 하루 이용료가 8만 5천원에서 5만 6찬원으로 내렸다는 소식이 들린다.

작년 이맘때쯤, 중국 리커창 총리가 "중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공유경제에서 찾아야 한다" 고 선언했었다. 중국의 공유경제분야 성장율이 년 40 % 라고 하니 5년 후, 중국경제의 5분지 1인   20 %를 공유경제가 담당할 것이라 한다.

*** sharing economy 를 <공유경제>로 번역한  학계 먹물넘들, 꿀밤 만대쯤 때려주고 싶다. -- 뼈 속까지 농경봉건제 - 노예근성 - 누구꺼냐? 소유에 중독된 잡넘들, 

논아쓰는 경제,  나눔경제, 공소경제, ..얼마든지 좋은 어감 있건만,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누어쓰고, 바꾸어쓰고, 다시쓰고, 멋있는 말에 실천도 따른다.  

====================

그리이스 아테네를 민주주의 원조로 알지만, 경제로 접근하면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노예제>를 바탕으로 한 귀족들 잔치이었고,

생산은 노예가, 소비는 귀족... 바탕에서 노동=생산 이라는

마르크스 이론도 설 땅이 있었지만,  과학/기술/예술의 측면에서 노동만이 생산원천이라는 '노동당' 정치는 퇴색할 수 밖에 없다.

프로슈머(prosumer) productor + consumor =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

협력적 소비 (collaborative consumption)

미통당의 협치, 재벌들의 협업같은 입에 발린 위선적 용어는 무의미하지만, 깨시민들간의 협력적 소비, 協消는 의미있는 용어이다.  

#####

지구는 처럼 둥글다   

공은 위아래 가 없다.

위 아래 따지는 수직문화, 권위주의는 노빠에 의해 사라지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 되지 말고, 지구전체를 보자

삶은 空이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빛나듯이

눈 앞의 이해관계에 집착하여 마음이 괴로울 때면,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 는  그 분 말씀 되새기면

힘이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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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6-01 (월) 13:34 조회 : 250 추천 : 7 비추천 : 0

 
 
[1/6]   지여 2020-06-01 (월) 14:20
의과대학 정원을 늘이는 것에 결사반대 하는 의협이야말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억압했던 왜구를 답습한 토착왜구

최대집 = 문중선산 공동소유했다가 피터지게 싸우는 빨갱이 녕감탱이들, 동격,
 
 
[2/6]   박봉추 2020-06-01 (월) 20:12
최대집, 참 가련한 일베다.
집에서 밥은 얻어 먹는지...
칭구들에게서 왕따?

어쩜, 누구라 콕 찝지는 못하겠다만서두
같은 의사 학위 갖고 그리 사나?
 
 
[3/6]   항룡유회 2020-06-01 (월) 21:15
그래도 난

꽁짜가 좋다
 
 
[4/6]   순수 2020-06-01 (월) 22:04
최대집..
이넘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군대 면제와 관련하여 끝까지 물고 늘어진 넘이다.
암튼 우리나라도 의사 수가 많아지면 좋아질것 같다.
그래야 서비스 경쟁이 있을 테니까...
 
 
[5/6]   아더 2020-06-02 (화) 16:00
결국 실력으로 자신 없는 것들이 대가리수라도 작아야...먹고 살수 있는 거지 뭐...
 
 
[6/6]   미나리 2020-06-02 (화) 22:31


뽕부자 팔할 옾화야가 이 주옥같은 지여글에 우에 나오는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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