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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4-06 (월) 21:19 조회 : 288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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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홍보물을 보다 다시 한번 눈길이 간다.

부모 찬스 대신 사회 찬스

그것도 류호정 얼굴 옆에다가 이런 짓을 해놓았다.

자. 영감들은 잘 모를 테니 대충 설명해볼께.

롤이라는 게임.

영감들 머리에 있는 게임은 게임이지. 그런 게 아니야.

이게 갤러그, 너구리, 방구차, 테트리스 내가 동네에서 제일 잘했지. 뭐 이런 얘기가 아니야.

롤이라는 게임의 게이머 Faker. 야가 궁금하면 검색해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지. 알려진 연봉은 50억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번다는 얘기가 상식.

대리 게임 논란은 2014년 2월경에도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한 게임 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편견이 있는 것 같다.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이 게임을 못 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다. 팬분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시고 티어에 비해 실력이 낮아 비난을 하시고 대리라고 말씀하시는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거짓으로 말했다.

그랬다가 남자 친구가 아이디를 키워주었다는 것이 들통나자 "조심성 없이 남자친구와 아이디를 공유했다.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요즘 공유경제가 뜨니까 여기다가 공유라고 썼는데, 이 아이의 아이디를 남자 친구가 한참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거지.

다이아 5티어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동네 중고생 중에는 보기 힘든 사이즈라네. 아주 피씨방에 사는 애도 나오기 힘든 등급이지.

말하자면 이대 다니는 여자친구의 아이디로 등급을 올려주니까 그걸 가지고 이대에서 게임 동호회 회장하고, 방송 BJ 하고 연장선에서 게임회사에 취직을 한다고.

여기서 잠깐.

역시 영감들은 게임회사가 뭐가 대단하다고 그러냐고?

물론 요즘 대기업에서 사람을 안 뽑는 영향도 있지만 삼성, 현대 같은 전통의 강호보다 게임회사가 훨씬 젊은이들의 꿈이야.

게임도 마음껏 하고, 꼰대들도 없고, 자유분방한 회사.

대기업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것들이지.

말하자면 사기로 신데렐라의 꿈을 이룬 셈이지.

이런 애가 부모 찬스, 조국을 겨누고 있어. 세상에나.

정의당이 끝난 이유는 꼭 심상정이어서가 아니라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게이머를 영입하면 마치 시대를 앞서나가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시대의 저능아라는 것이지.

꼭 어디 가도 있는 꼰대들 있잖아.

4, 50대이면서 20대 아이들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부류들.

잘 바바.

20대랑 50대는 관심사가 달라. 50대가 아무리 관심을 기울여도 20대의 관심사를 이해할 수가 없어. 게임하다가 졌다고 뭐가 그리 억울해서 칼을 들고 가겠냐고? 그걸 50대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어? 그거 이해가 되면 그게 미친 거다.

정의당은 명분에 미친 거지. 뭐가 소중한 것인지. 뭐가 중요한 것인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러면 게임 쪽으로 손을 뻗지 않으면 돼. 그런데 그게 마치 신선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거지. 뭐가 뭔지 몰랐으니까 그냥 '게임 대신해준 것 정도야'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어.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안다고 우기면 류호정이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지.

그것도 매일 팔아먹는 고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을 밟으면서 말이지.

정의당 니네는 사회의 암이다. 이번 선거로 이제 그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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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4-06 (월) 21:19 조회 : 288 추천 : 5 비추천 : 0

 
 
[1/3]   박봉추 2020-04-06 (월) 22:03
울 아들넘한테 물어도
아더처럼 설명 안해주네,
 
 
[2/3]   항룡유회 2020-04-07 (화) 06:04
각자에겐 각자에게  소중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겐 통일이 
누구에겐 민주화가 
누구에겐 사회적 성취가
누구에겐 개인적 만족이...

쟈는
권성동이 강원랜드에 이력서 넣어준 거랑 같은거야

거기에 정의? 당연 없지! 

 
 
[3/3]   길벗 2020-04-07 (화) 17:19
아더가 참 착해.

영감들에게 아들보다 상세히 설명해주니.....


영감들하고 노빠노릇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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