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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기권이나 민주당아닌 표 딱 한표만 가져오면 이긴다. 이번총선은 제2 반민특위 한일전이다. 지면 한달안에 왜구식민지 된다. 이번총선은 상식과 특권의 한판이다. 지면 두달만에 특권층이 상식을 내팽개친다 이번총선은 노무현(문재인)과 기더기의 전쟁이다. 지면 석달안에 구더기와 똥파리가 앵앵거리는 쓰레기더미에서 코막고 마스크 쓰고 살아야 한다. 이번 총선은 똥을 먹고 사는 개검과 개검의 똥을 핥아먹고 사는 기더기가 한 패가 되어 깨어있는 민주시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침략전쟁이다. 이번 총선은 권위주의가 판치는 수직적 신분사회로 되돌아 갈 것인지, 실력으로 승부하는 수평사회로 나아갈 것인지 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단순하다. 한 석만 더, 지역구 후보의 처절한 간절함이 있으면 이긴다 ============================ 미통당/기더기/먹물진보가 삼구동성으로 '인기에 영합' , '인기투표'라며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을 비난한다. 등신들아! 민주주의는 인기투표야. 모든 선거는 인기투표야 유권자는 옳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투표한다. 유권자는 착한사람 당선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 않도록 투표한다. 옳거나 착하다는 이유로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다. 정의롭고 착한 후보(사람)를 좋아할 때 투표장에 나간다. 꼰데, 찌질이진보, 먹물정의파, 세 등신의 공통점은 자기 한표는 다른 유권자의 백배 천표쯤 소중하다고 생각하거나 자기 말 한마디에 수십 수백명 유권자가 움직인다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그래보았자 한 표인데 기더기, 정치꾼, 먹물교수들이 그토록 칭송하는 김종인이 왜 민주정치를 하면 안되는가? 만약 김종인이 지역구에 출마하면 확실하게 패배한다. (백번 양보해서 김종인의 정치논리가 일리있고 정책이 옳다하더라도) 싫어하는 퇴물정치꾼을 찍어줄 유권자는 없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인기투표) 하기 싫은 특권층일수록 지들끼리 <내각제>를 고집한다. 추하게 늙은 김종인이 집착하는 반향점도 개헌->내각제->대빵을 노린다. ================= 한표면 이기는데, 한 표 어렵다. 설득, 가르침, 옳다 착하다 ->하수 하책이다 나를 좋아하게 해야 한다. 오랜세월이 필요하다. 늙으신 형수를 위해 뼈빠지게 김매고 밭갈아 준 시동생 누구처럼, 그렇게 정성을 다해 한표, 모범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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