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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월총선 승리 - 선거는 (이미지)마케팅이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1-31 (금) 19:12 조회 : 304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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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비난했었던 정의당이 이번에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개입했다'며 검찰 손을 들어주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뻘짓을 하는 정의당(진중권이 정의당 상징이다)

원인은 실력부족이다.  [선거]가 무엇인지 모른다. 자한당의 <이미지>선거, <마케팅>전략에 정의당 대응은 기껏해야

"이미지 선거, 나쁘다" 거나 "마케팅은 자본주의, 나쁘다"  정도가 전부,                진보 선거전략 부재 = 실력 바닥  이었다. 

총칼(전쟁), 세습(왕조) 외에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선거는 찬성표를 더 많이 얻는 것인데

'자한당 지지자중에 정의당 찍어 줄 표는 없다. 민주당 유권자중에 정의당 찍어줄 표가 있다' 고 생각해서 민주당을 공격한다.  하수다. 전략부재이다.

민주당을 공격하면 민주당표가 정의당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자한당으로 간다. 민주당 유권자가 불안해지면 민주당 결집이 강해지고 정의당 갈 표는 씨가 마른다.

정의당이 민주당 공격할 시간, 비난할 여력을 자한당 공격에 집중하면 자한당 표가 민주당으로 이동하고, 여력이 생긴 민주당지지자 일부가 정의당으로 이동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민주당이 자한당을 공격하는 것보다 더 쎄게, 다소 이상론이라 할만큼 민주당 정책보다 몇곱절 더 쎈 정책으로 자한당을 공격해야 민주당표가 정의당으로 흐른다.

예를 들면, 주한미군 부담금에 대해 자한당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민주당이 부담금 현행유지를 주장하면, 정의당은 민주당을 비난할 일 이 아니고 '미군철수' 쎄게 주장하며 자한당을 몰아부쳐야 한다. 

검찰이 부울경 총선에 개입한 현 사태에 대해 자한당이 검찰지지하고 민주당이 '정치검찰 비난' 하는 스탠스를 유지하면 정의당은 (다소 비현실적이고 과격하지만) '정치검찰 즉각 파면 구속해라!" 거나 '검찰청장 직선제를 도입해라' 거나 '법무부장관이 검찰청장을 겸임해라' 치고 나가야 한다.

자한당이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반대하고 민주당이 보유세를 기대이하로 소폭인상 하면, 민주당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토지공개념 강화 헌법 개정]으로 보유세를 미국보다 2배로 인상하자 고 앞서 나가는 것이 정의당(진보?)이 살 길이다.

=================    

18년전 2002년,그리고 11년전 이맘쯤, 두번에 걸쳐 

 "진보가 노무현 비난한 만큼 한나라당표 늘어난다" 는 마케팅 글인데,

혹여 정의당 관계자나 지지자 한명이라도 이해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맘에 세번째 또 올려본다
--------------------------------------- 

마케팅 실전전략.

전자제품 쇼에  수천만원짜리 최첨단 전자부엌설비나 대형액정tv 를 볼 수 있고, 모터 쇼에 가면 수십억원 하는 최첨단 기술의 대형자동차를 볼 수 있다.

저 비싼걸 누가 살까?   몇대나 팔릴 수 있다고 수십억 돈 들여 전시할까? 

이진법 흑백논리로 답이 없다.

전시하는 기업의 목적은 다른데 있다. 마케팅 타겟은 수천만원짜리 전자제품이나 수십억짜리자동차가 아니다. 실제 판매목표는 수천만원 첨단전자제품 바로 옆에 있는 몇백만원짜리 액정TV 이고, 수십억자동차 곁에 있는 일억미만 승용차이다.

최첨단 전자제품과 수십억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진 소비자는 무의식적으로 현재 갖고 있는 몇십만원짜리 TV, 수천만원 자가용이 초라해 보인다. 몇십억, 몇억 하는 가격을 한참 보고나면, 텔레비젼에 몇백쯤이야, 자가용에 몇천쯤이야, 어느사이 통큰 사람이 되어 있다.

자동차쇼, 전자쇼 마케팅홍보 후,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백만원짜리 텔레비죤과 이천만원 자동차를 오백만원 텔레비죤, 오천만원 승용차로 교체 구입하게 된다.

그런데  전시장 안내자가 관람자에게 "백만원짜리 칼러텔레비죤이 수천만원하는 최첨단 전자제품보다 못한 점, 불편한 기능, 일일이 설명해 주고

천만원짜리 자동차가 수억원 첨단자동차보다 나쁜 점을 친절하게 오랫동안 꼬치꼬치 나열, 설명해주면 ?  
수억원 최첨단자동차, 수천만원 전자제품이  당장 불티나게 팔릴 것 같은가?

소비자 심리는 비싼 최첨단제품 사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못사고, 전시장 안내자(정의당 포지션)에게 온갖 결점 전해들은 제품(민주당)은 기분나빠 안 사고, 결국 현상유지, 집에 있는 제품(자한당) 그대로 쓰기로 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조중동과 방송 기레기들이 연일 '서울 강남 아파트 수십억, 억 억 억..' 날이면 날마다 듣다 보면, 평당 수천만원 재벌건설사의 분양가 가 별로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서울강남 아파트를 전자쇼, 모터쇼에 비유해보면 [마케팅] 소비자심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0평 아파트 한 채에 30억.. 그 아파트 거래에만 눈길을 주는 게 찌질이진보, 실력없는 민주진영, 정의당 닮은 꼴 재판이다.

수십억 들여 하는 쇼(기레기 통한 부동산 광고비)의 목표는 쇼에 전시한 제품판매가 아니다. 실상은 대다수 중산층이 몰려드는 재벌건설사의 분양시장에서 돈 벌었고, 돈 벌고 있고, 돈 벌 것이다.

마케팅. 이미지. 소비자 심리 를 모르면 [민주정치] 언급하지 마라

정의당이 민주당 비난하는 수준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면 시장(민주정치)에서 퇴장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도리이다.

#####   

[노무현이 꿈꾼 세상]은 

중도실용, 생활정치, 건전한 상식, 깨어있는 시민, 함께 잘 사는, 세상이었다.      오래된 흑백텔레비죤도 아니고, 수십억 첨단자동차도 아니다. 

첨단기술(먹물진보, 찌질이진보)  P R 한답시고, 목표제품  만신창이 만드는 험담 늘어놓으면 ?  전시장에 나온 제품 모두 등 돌리고 기존제품 고집하게 되는 소비자 마음 못 읽는 마케팅은  현장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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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1-31 (금) 19:12 조회 : 304 추천 : 8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20-01-31 (금) 20:05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강한 정서중의 하나는 의리.

진중권이 개잡놈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은
그가 하는 개소리도 개소리지만 의리없는 쉽색희라는 정서가 강한 것임.
정의당 이미지도 그런 선상에서 동일한거임.


 
 
[2/4]   팔할이바람 2020-01-31 (금) 20:36
그라믄 다른 나라들은 의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느냐....
우리와 인식이 같을거 같지?

서양애들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애들의 인식은 좀 다름.
배신때리고 사익을 챙긴 늠을
1. 처세가 좋다
2. 수완이 좋다...<--이런 인식이 팽배함.

한예로,
옆나라 왜구,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이토 히로부미"...
아버지와 같이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고 먹여준
지 스승을 로 조지고 지가 짱먹은 놈임.
근데, 일본에서는 여전히 영웅.

중국?
중국역사를 보믄
일본의 이토같은 놈들 수두루빽빽임.

p.s.
동생 김감독이 나에게 해준 한 짱깨야그와의 대화
김감독: 너는 니 보스를 그렇게 쉽게 배신하고 다른 데로 가냐?
한짱깨: 새로운 사람이 돈이 더 많아.

...ㅡ..ㅡ:.
 
 
[3/4]   팔할이바람 2020-01-31 (금) 20:43
노무현 대통령의
1.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가신그룹들과
2. 유시민 이사장을 비롯한 범노빠계 정치인들
3. 이외 김어준 주진우 등등등....

이들은
여러가지 장점과 자산, 능력등등의 이유가 많이 있지만,
이들의 기본적 자산은 의리라는 사실.
 
 
[4/4]   순수 2020-02-05 (수) 12:50
정의당은 이제 마무리 단계인것 같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성이 없다.

지난번에 비례로 정의당 찍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비례도 무조건 민주당을 선택하여야 한다.
만일 다른 선택을 한다면 녹색당 정도..

정의당 잘가라~~~
중권이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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